태하 앨범 : 네가 없는 밤에 익숙해져 가는 중이야
작사 : 태하
작곡 : 태하
편곡 : 태하
비 오는 밤처럼 젖은 맘
너 없는 길은 다 벽 같아
웃던 네 말투가 귓가에 남아
잊으려 애써도 계속 살아나
거리엔 우리 기억이 퍼져
익숙한 풍경조차 멀어져
널 부를 이유도 핑계도
이젠 없어 그게 더 아려워
가까이 있어도 닿질 못해
내 맘은 갈 곳 없이 맴도네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 채
혼자만 너를 반복해
보고 싶다고 말하면
모든 게 무너질까 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피해 살아가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난 아직 거기 머물러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말할 수 없어 그래서 더 아파
누군가 너를 묻는 순간
모른 척 웃는 내가 낯설어
네가 없는 나를 설명하려 해도
단어 하나 없이 멍하니 서 있어
익숙했던 내 하루 속에
네 흔적이 자꾸 떠올라
붙잡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이름이 날 가둬놔
잊은 줄 알았던 그 말들
밤마다 날 깨우고 흘러
다시 널 향해 걷는 맘
이젠 전할 수도 없어
보고 싶다고 말하면
모든 게 무너질까 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피해 살아가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난 아직 거기 머물러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말할 수 없어 그래서 더 아파
혹시 네가 날 기억하더라도
이젠 모르는 사람처럼
그저 스쳐가는 인연처럼
가만히 지나쳐야 해
보고 싶단 말조차
내겐 너무 멀어진 말
네 앞에선 꺼낼 수 없어
차라리 모른 척 살아가
사라진 사랑이라 해도
내 안에 너는 그대로야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끝내 꺼내지 못한 그 말
너는 듣지 못할 그 말
난 오늘도 가슴에 숨겨
말할 수 없는 사이라서
사랑한단 말도 조용히 지워
비 오는 밤처럼 젖은 맘
너 없는 길은 다 벽 같아
웃던 네 말투가 귓가에 남아
잊으려 애써도 계속 살아나
거리엔 우리 기억이 퍼져
익숙한 풍경조차 멀어져
널 부를 이유도 핑계도
이젠 없어 그게 더 아려워
가까이 있어도 닿질 못해
내 맘은 갈 곳 없이 맴도네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 채
혼자만 너를 반복해
보고 싶다고 말하면
모든 게 무너질까 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피해 살아가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난 아직 거기 머물러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말할 수 없어 그래서 더 아파
누군가 너를 묻는 순간
모른 척 웃는 내가 낯설어
네가 없는 나를 설명하려 해도
단어 하나 없이 멍하니 서 있어
익숙했던 내 하루 속에
네 흔적이 자꾸 떠올라
붙잡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이름이 날 가둬놔
잊은 줄 알았던 그 말들
밤마다 날 깨우고 흘러
다시 널 향해 걷는 맘
이젠 전할 수도 없어
보고 싶다고 말하면
모든 게 무너질까 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피해 살아가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난 아직 거기 머물러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말할 수 없어 그래서 더 아파
혹시 네가 날 기억하더라도
이젠 모르는 사람처럼
그저 스쳐가는 인연처럼
가만히 지나쳐야 해
보고 싶단 말조차
내겐 너무 멀어진 말
네 앞에선 꺼낼 수 없어
차라리 모른 척 살아가
사라진 사랑이라 해도
내 안에 너는 그대로야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끝내 꺼내지 못한 그 말
너는 듣지 못할 그 말
난 오늘도 가슴에 숨겨
말할 수 없는 사이라서
사랑한단 말도 조용히 지워
비 오는 밤처럼 젖은 맘
너 없는 길은 다 벽 같아
웃던 네 말투가 귓가에 남아
잊으려 애써도 계속 살아나
거리엔 우리 기억이 퍼져
익숙한 풍경조차 멀어져
널 부를 이유도 핑계도
이젠 없어 그게 더 아려워
가까이 있어도 닿질 못해
내 맘은 갈 곳 없이 맴도네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 채
혼자만 너를 반복해
보고 싶다고 말하면
모든 게 무너질까 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피해 살아가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난 아직 거기 머물러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말할 수 없어 그래서 더 아파
누군가 너를 묻는 순간
모른 척 웃는 내가 낯설어
네가 없는 나를 설명하려 해도
단어 하나 없이 멍하니 서 있어
익숙했던 내 하루 속에
네 흔적이 자꾸 떠올라
붙잡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이름이 날 가둬놔
잊은 줄 알았던 그 말들
밤마다 날 깨우고 흘러
다시 널 향해 걷는 맘
이젠 전할 수도 없어
보고 싶다고 말하면
모든 게 무너질까 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피해 살아가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난 아직 거기 머물러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말할 수 없어 그래서 더 아파
혹시 네가 날 기억하더라도
이젠 모르는 사람처럼
그저 스쳐가는 인연처럼
가만히 지나쳐야 해
보고 싶단 말조차
내겐 너무 멀어진 말
네 앞에선 꺼낼 수 없어
차라리 모른 척 살아가
사라진 사랑이라 해도
내 안에 너는 그대로야
너를 지나 나를 잃어
끝내 꺼내지 못한 그 말
너는 듣지 못할 그 말
난 오늘도 가슴에 숨겨
말할 수 없는 사이라서
사랑한단 말도 조용히 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