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그때 년도는 2천스물두개
제발 나 숨 좀 쉬게 해줘 같은
약해빠진 소리나 해댔네
두발을 뻗고 잘 수 있게 될 때가 되면
점심쯤엔 다들 전화를 걸어줄게
탁한 목소리 잠긴 각자의 일상에서
누가 더 제일 딱한갈 가리기엔 너무 늦었어
닥쳐올 일들이 날 잡아먹으려 다가올 때
여러 것들을 지키기 위해 난 물어뜯겼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빨간 페인트로 칠한 나무로 된 문을 열면
벽면을 가득 채운 내가 그린 그림자들
친척집 이모들은 이 방에 귀신이 들렸대
그럼 난 뭐였을까 그 방의 지박령이게
별의별 부정부패 아픔의 무리들이
쫓고 쪼아대도 조용히 끄적여보는 오늘
악착같이 견디고 버텨서 이겨내고
낙서들로 채워 귀신같이 이루어낸 오늘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그때 년도는 2천스물두개
제발 나 숨 좀 쉬게 해줘 같은
약해빠진 소리나 해댔네
두발을 뻗고 잘 수 있게 될 때가 되면
점심쯤엔 다들 전화를 걸어줄게
탁한 목소리 잠긴 각자의 일상에서
누가 더 제일 딱한갈 가리기엔 너무 늦었어
닥쳐올 일들이 날 잡아먹으려 다가올 때
여러 것들을 지키기 위해 난 물어뜯겼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빨간 페인트로 칠한 나무로 된 문을 열면
벽면을 가득 채운 내가 그린 그림자들
친척집 이모들은 이 방에 귀신이 들렸대
그럼 난 뭐였을까 그 방의 지박령이게
별의별 부정부패 아픔의 무리들이
쫓고 쪼아대도 조용히 끄적여보는 오늘
악착같이 견디고 버텨서 이겨내고
낙서들로 채워 귀신같이 이루어낸 오늘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그때 년도는 2천스물두개
제발 나 숨 좀 쉬게 해줘 같은
약해빠진 소리나 해댔네
두발을 뻗고 잘 수 있게 될 때가 되면
점심쯤엔 다들 전화를 걸어줄게
탁한 목소리 잠긴 각자의 일상에서
누가 더 제일 딱한갈 가리기엔 너무 늦었어
닥쳐올 일들이 날 잡아먹으려 다가올 때
여러 것들을 지키기 위해 난 물어뜯겼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빨간 페인트로 칠한 나무로 된 문을 열면
벽면을 가득 채운 내가 그린 그림자들
친척집 이모들은 이 방에 귀신이 들렸대
그럼 난 뭐였을까 그 방의 지박령이게
별의별 부정부패 아픔의 무리들이
쫓고 쪼아대도 조용히 끄적여보는 오늘
악착같이 견디고 버텨서 이겨내고
낙서들로 채워 귀신같이 이루어낸 오늘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난 그때 기억해 외로움의 한때 채워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
어둠을 걷히고 오늘을 펼치며 그 위에 끄적인 낙서들의 방
아무도 모르게 기억을 새기곤 그 위로 그려진 낙서들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