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바람은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
빗물에 젖어도
입술은 뜨거워
어디선가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부둣가
낯선 거리에
외로운 어린 양
비눈물 흘리며
홀로 서있네
잃어버린 가슴속
그 사랑을 되뇌이며
뜨거워진 입술에
어쩔줄 모르네
가슴은 뜨거워
빗물에 젖어도
입술은 뜨거워
어디선가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부둣가
낯선 거리에
외로운 어린 양
비눈물 흘리며
홀로 서있네
잃어버린 가슴속
그 사랑을 되뇌이며
뜨거워진 입술에
어쩔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