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꿈
하늘을 바라보며
걷다가 걷다가
땅속깊이 묻혀버린
아이야 아이야
풀잎의 이슬처럼 노래하였네라
높푸른 장송처럼 꿈꾸었노라
강물에 흘러흘러
바다로 바다로
구름에 달가듯
연륜은 쌓여라
높이높이 향하여
날다가 날다가
광막한 빈자리에
내리리 내리리
걷다가 걷다가
땅속깊이 묻혀버린
아이야 아이야
풀잎의 이슬처럼 노래하였네라
높푸른 장송처럼 꿈꾸었노라
강물에 흘러흘러
바다로 바다로
구름에 달가듯
연륜은 쌓여라
높이높이 향하여
날다가 날다가
광막한 빈자리에
내리리 내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