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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달은 스쳐 지나가고

홍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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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달은 스쳐 지나가고
그사이 사랑했던 것들은 흐려지네
흐르지 않고 썩어졌으면 좋았을 것을
흐르지 않고 썩었으면 좋았을 것을

내 청춘은 나로 인해 왜곡되고
메말라가는 입술은 그저 물로만 적실 뿐이네
흐르지 않고 썩어졌으면 좋았을 것을
흐르지 않고 썩었으면 좋았을 것을

왜 우리의 삶은 화려해져만 가는 걸까요
마음에 잃어 버린 말투를 다시 찾아봐요

결국 그럴 것을 왜 그렇게 살아왔나
누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나
태어날 때부터 알았던 것들을
결국 그럴 것을 왜 그렇게 살아왔나
죽자 살자 왜 그렇게 덤비나 결국엔
등 보일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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