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아 (MEMORIA) 앨범 : D-DAY
작사 : Dia
작곡 : Eda
편곡 : Eda
어딘가 고장 난 채 움직이는 인형이야
태엽은 엉켜 톱니는 틀려 고칠 수도 없어
괜찮다고 다독여 아직 숨이 턱 잠겨와
괜찮을 수가 없는 나를 저주해
묻고 싶어 당신의 눈엔 내가 보이나요
이 단말마 스쳐 지나간 적 있나요
숨 끝에서 삼켜낸 쓴 밤을 새겨
In my end 넌 웃어줄래
부서지고 비워내도 잠겨 닳아간다면
형태 잃은 먼지 되어 날아갈 수 있을까
괜찮은 척 괜찮아도 아프게 껴안아
가시뿐인 널
시곗바늘 끝에 서서 너를 위해 노래해
나를 위해 노래해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 부끄러워서
가라앉은 잡동사니가 네 세상 망칠 것 같아서
그냥 슬프고 싶어 날 얼어붙게 두어요
파도 넘으면 폭풍 날 덮치겠지
나는 특별할 거라 삼켰던 dream 다 모래성
아무리 토닥여봐도 스러져가면
선 안에서 질 거면 죽어야 해 너
이기면 나 달라질까
부서지고 비워내도 잠겨 닳아갈 거야
혼자 울던 작은 나를 내버려두지 마요
괜찮은 척 잠겨오는 빗물에 나 쓸려
무거워지면
모른 척 지나가 줄래요
Dear my memoria
지워내고 닦아내면 덜 비참해질 거야
겨우 내가 나라는 게 너의 바다란 결말
더 아프고, 더 울어서 오려낸 끝에 네 꿈이 나란 게
들키고 싶지가 않았어
먼지 쌓인 이 목소리 네게 닿는 날에는
달콤하고 아름답게 사랑받는 너이길
따스한 날 기억 한 켠 종이에 남겨진 내가 너에게
조금은 어여삐 보이길
나는 기도할 거야
나는 살아갈 거야
어딘가 고장 난 채 움직이는 인형이야
태엽은 엉켜 톱니는 틀려 고칠 수도 없어
괜찮다고 다독여 아직 숨이 턱 잠겨와
괜찮을 수가 없는 나를 저주해
묻고 싶어 당신의 눈엔 내가 보이나요
이 단말마 스쳐 지나간 적 있나요
숨 끝에서 삼켜낸 쓴 밤을 새겨
In my end 넌 웃어줄래
부서지고 비워내도 잠겨 닳아간다면
형태 잃은 먼지 되어 날아갈 수 있을까
괜찮은 척 괜찮아도 아프게 껴안아
가시뿐인 널
시곗바늘 끝에 서서 너를 위해 노래해
나를 위해 노래해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 부끄러워서
가라앉은 잡동사니가 네 세상 망칠 것 같아서
그냥 슬프고 싶어 날 얼어붙게 두어요
파도 넘으면 폭풍 날 덮치겠지
나는 특별할 거라 삼켰던 dream 다 모래성
아무리 토닥여봐도 스러져가면
선 안에서 질 거면 죽어야 해 너
이기면 나 달라질까
부서지고 비워내도 잠겨 닳아갈 거야
혼자 울던 작은 나를 내버려두지 마요
괜찮은 척 잠겨오는 빗물에 나 쓸려
무거워지면
모른 척 지나가 줄래요
Dear my memoria
지워내고 닦아내면 덜 비참해질 거야
겨우 내가 나라는 게 너의 바다란 결말
더 아프고, 더 울어서 오려낸 끝에 네 꿈이 나란 게
들키고 싶지가 않았어
먼지 쌓인 이 목소리 네게 닿는 날에는
달콤하고 아름답게 사랑받는 너이길
따스한 날 기억 한 켠 종이에 남겨진 내가 너에게
조금은 어여삐 보이길
나는 기도할 거야
나는 살아갈 거야
어딘가 고장 난 채 움직이는 인형이야
태엽은 엉켜 톱니는 틀려 고칠 수도 없어
괜찮다고 다독여 아직 숨이 턱 잠겨와
괜찮을 수가 없는 나를 저주해
묻고 싶어 당신의 눈엔 내가 보이나요
이 단말마 스쳐 지나간 적 있나요
숨 끝에서 삼켜낸 쓴 밤을 새겨
In my end 넌 웃어줄래
부서지고 비워내도 잠겨 닳아간다면
형태 잃은 먼지 되어 날아갈 수 있을까
괜찮은 척 괜찮아도 아프게 껴안아
가시뿐인 널
시곗바늘 끝에 서서 너를 위해 노래해
나를 위해 노래해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 부끄러워서
가라앉은 잡동사니가 네 세상 망칠 것 같아서
그냥 슬프고 싶어 날 얼어붙게 두어요
파도 넘으면 폭풍 날 덮치겠지
나는 특별할 거라 삼켰던 dream 다 모래성
아무리 토닥여봐도 스러져가면
선 안에서 질 거면 죽어야 해 너
이기면 나 달라질까
부서지고 비워내도 잠겨 닳아갈 거야
혼자 울던 작은 나를 내버려두지 마요
괜찮은 척 잠겨오는 빗물에 나 쓸려
무거워지면
모른 척 지나가 줄래요
Dear my memoria
지워내고 닦아내면 덜 비참해질 거야
겨우 내가 나라는 게 너의 바다란 결말
더 아프고, 더 울어서 오려낸 끝에 네 꿈이 나란 게
들키고 싶지가 않았어
먼지 쌓인 이 목소리 네게 닿는 날에는
달콤하고 아름답게 사랑받는 너이길
따스한 날 기억 한 켠 종이에 남겨진 내가 너에게
조금은 어여삐 보이길
나는 기도할 거야
나는 살아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