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우린 그렇게 어긋난 시간에 만났지
세상이 우리를 버거워해도
넌 나의 가장 빛나던 기억이야
그때 우린 서로를 지탱했고
불확실한 내일에 서로가 길이 됐지
그 어떤 약속도 없었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단단했어
그때의 우리 둘, 지금도 선명해
눈부셨던 그 계절 속, 웃던 네 얼굴
닿지 못한 사랑도
그 순간만큼은 영원이었어
내일은 두려웠고 오늘은 버거웠지
넌 늘 앞을 향해 달렸고 난 멈춰 섰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지만
우린 결국 다른 시간에 있었나 봐
조금만 더 가까이 있었다면
우린 달랐을까, 놓치지 않았을까
그때 널 더 붙잡았더라면
지금의 우린 어땠을까
그때의 우리 둘, 지금도 선명해
눈부셨던 그 계절 속, 웃던 네 얼굴
닿지 못한 사랑도
그 순간만큼은 영원이었어
지나간다고 잊혀지는 건 아니야
내 마음은 그때 그대로 멈춰 있어
혹시 너도 가끔은
그 시절의 우리를 떠올리니
그때의 우리 둘, 잊지 못할 장면
너와 나, 가장 솔직했던 그 순간
서툴렀지만 진심이었어
그게 바로 우리 사랑의 전부야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린 그렇게 어긋난 시간에 만났지
세상이 우리를 버거워해도
넌 나의 가장 빛나던 기억이야
그때 우린 서로를 지탱했고
불확실한 내일에 서로가 길이 됐지
그 어떤 약속도 없었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단단했어
그때의 우리 둘, 지금도 선명해
눈부셨던 그 계절 속, 웃던 네 얼굴
닿지 못한 사랑도
그 순간만큼은 영원이었어
내일은 두려웠고 오늘은 버거웠지
넌 늘 앞을 향해 달렸고 난 멈춰 섰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지만
우린 결국 다른 시간에 있었나 봐
조금만 더 가까이 있었다면
우린 달랐을까, 놓치지 않았을까
그때 널 더 붙잡았더라면
지금의 우린 어땠을까
그때의 우리 둘, 지금도 선명해
눈부셨던 그 계절 속, 웃던 네 얼굴
닿지 못한 사랑도
그 순간만큼은 영원이었어
지나간다고 잊혀지는 건 아니야
내 마음은 그때 그대로 멈춰 있어
혹시 너도 가끔은
그 시절의 우리를 떠올리니
그때의 우리 둘, 잊지 못할 장면
너와 나, 가장 솔직했던 그 순간
서툴렀지만 진심이었어
그게 바로 우리 사랑의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