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다시 밤이 찾아와
외로운 내 마음은 어둠속에 묻히고
하늘은 나의 노래처럼 그리운 눈물되어
떠나간 나에게로 찬비를 내려주네
잊지못할 그 이별은 다시 돌릴수 있어
그렇게 떠나면 하늘을 볼수 없어
다시 나를 기억해봐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다시 나를 떠나지마 이렇게 너를 보낼수 없어
잊지못할 그 이별은 다시 돌리수 있어
그렇게 떠나면 하늘을 볼수 없어
다시 나를 기억해봐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다시 나를 떠나지마 이렇게 너를 보낼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