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であるように
꿈속에 있는 것 처럼
' Tales of Destiny ' Opening Theme
words by Shuichi Ikemori
music by DEEN
arranged by Daisuke Ikeda
translated by parkcoms@hitel.net
答えが 見つからない もどかしさで
고타에가 미츠카 라나이 모 도카시사데
대답을 찾을 수 없는 안타까움 때문에
いつからか 空回り していた
이츠카라카 카라마와리 시테이타
언제부터인가 헛돌고 있었어
違う 誰かの 所に 行く 君を 責められる はずもない
치가우 다레카노 토코로니 유 쿠키미오 세메 라레루 하즈모나이
다른 누군가의 곁으로 떠나가는 너를 탓할 겨를도 없이
なんとなく 氣づいていた 君の迷い
나응토 나쿠 키즈이 테이 타키미노 마요이
웬지모르게 느껴졌었던 너의 방황
夢であるように 何度も 願ったよ
유메 데아루 요오니 나응도모 네가 앗타요
꿈속에 있는 것 처럼, 셀수없이 기도했어
うつむいたまま ささやいた 言葉 哀しく繰り返す
우츠무이 타마마 사사야이 타코토바 카나시쿠 쿠리카에스
고개를 숙인 채로 속삭였던 말들을 슬프게 되내이며
激しい 雨に 僕の弱い心は 强く 打たれ
하게시이 아메니 보 쿠노 요와이 코코로와 츠요쿠 우타레
거센 비를 맞아가며, 나의 약한 마음을 강하게 친다.
すべての罪を 流して 欲しかった
스베테노 쯔미오 나가시테 호시카앗타
모든 잘못을 흘려내버리고 싶었어
期待と 不安が 降りそそぐ この街で
키타이토 후아응가 후리소소쿠 고노마치데
기대와 불안이 쏟아지는 이 거리에서
僕は道を 探して
보쿠와미치오 사가시테
나는 길을 찾아서
君は 隣で 地圖を 見てくれたね
키미와 토나리데 치즈오 미테 쿠레테타네
너는 내 곁에서 지도를 봐주었지
やわらかな 季節(とき)を 感じながら 步けるような 戀だった
야와라카나 도키오 카응지나가라 아루케루요나 코이다앗타
행복했던 시간을 느끼면서 걸어가는 듯한 사랑이었어
夢であるように 瞳を閉じて あの日を 想う
유메데아루요오니 히토미오 토지테 아노히오 오모우
꿈속에 있는 것 처럼, 눈을 감고 그 날을 떠올렸어
風に 抱かれて 笑っていたふたり
카제니 다카레테 와라앗테이타 후타리
바람에 몸을 맡긴채 웃고 있었던 두사람을
そして 朝陽が 差す頃 僕の腕の中
소시테 아사히가 사스코로 보쿠노 우데노나카
그리고 아침 햇살이 내리쬘 무렵, 내 품안에서
眠る 君の 優しい 幻を 見ていたい
네무루 키미노 야사시이 마보로시오 미테이타이
잠들고 있는 너의 아름다운 환상을 보고 싶었어
夢であるように 心の奧で 永遠(とわ)に 輝け
유메데아루요오니 고코로노 오쿠데 토와니 카가야케
꿈속에 있는 것 처럼,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영원히 빛나줘
君との日びは 等身大(ありのまま)の 僕だった
키미토노히비가 아리노마마노 보쿠다앗타
너와의 함께했던 나날들만이 내 모든것이었어
いつか 描いてた 未來(あした)へ もう一度步きだそう
이츠카에가이테타 아시타에 모오이치도 아루키다소오
언젠가 그렸었던 내일을 향해서 다시 한번 걸어나가자
たとえ すべてを 失っても 何かが 生まれると 信じて
타토에스베테오 우시나앗테모 나니카가 우마레루토 시응지테
비록 모든 것을 잃게 될지라도 무언가가 생길거라 믿고서
きっと ふたりの出逢いも 遠い日の 奇跡だったから
키잇토 후타리노 데아이모 토오이히노 키세키다앗타카라
분명 우리들의 만남도 아득한 날의 기적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