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 ひとりごと-
작사/작곡 : 히데키
If my back has wings to fly away
만약 나에게 저멀리 날아갈 수 있는 날개가 있다면
I'll take back smile again
난 다시 미소를 찾을 수 있을꺼야.
I'll go through the clouds, and touchto blue sky
구름사이를 뚫고 날아서 파란 하늘을 만질꺼야.
So I'll be free to live
그리고 살아가는 자유를 만끽할꺼야.
もしもこの背中に翼が生えたなら
만약 내 등에 날개가 생긴다면
(모시모코노세나카니쯔바사가하에따나라)
靑い空 白い雲 觸れてみたい
푸른 하늘 흰 구름 만져보고싶어
(아오이소라 시로이쿠모 후레떼미따이)
頭が割れそうさ このままじゃ 消えてしまう
머리가쪼개질 것 같아 이대로라면 사라져버릴꺼야
(아따마가와레소우사 코노마마쟈 끼에떼시마우)
一體全體どんな運命を抱えて呼吸してるんだろう 數えて...
도대체 어떤 운명을 안고서 숨쉬고 있는걸까...열거해서...
(잇따이젠따이돈나운메이오카카에떼이끼시떼룬다로우 오시에떼)
誰もが夢を苗(なえ:み)て 明日を信じている
누구든 꿈을 꾸며 내일을 믿고 있쥐.
(다레모가유메오미떼 아시따오신지떼이루)
平凡な每日に『もしも』という夢を抱いて生きてる
평범한 하루하루에 [만약에]라는 꿈을 안고 살아가쥐
(헤이본나마이니치니 [모시모]또이우 유메오다이떼이끼떼루)
もしもこの背中に翼が生えたなら
만약에 등뒤에 날개가 생긴다면
どこでも どこまでも 風にのって行く
어디라도 어디까지라도 바람을 타고 갈꺼야.
(도꼬데모 도꼬마데모 가제니놋떼유꾸)
氣が付けば平然と『常識』というカンの中で立ってる
정신을 차려보면 평상과 [상식]이라는 틀 속에 서있쥐
(끼가쯔게바헤이젠또죠우시끼]또이우칸노나카데땃떼이루)
手足も體も 全てがそれに縛れてしまう前に どうか
손과발, 몸 전체가 그것에 묶여버리지전에 어떻게든지
(테아시모 가라다모 스베떼가 소레니시바레떼시마우마에니 도우까)
『 願いよ 叫え』(네가이요 사게에) (바래요...외쳐요)
oh どうしたらいいのかでさえ 解らなくなるよ 胸が苦しい
오..어떡하면 좋을까 따위 알아낼 수 되어요 가슴이 쓰리네요.
(오...도우시따라이이노까데사에 토라나구나루요 무네가 구루시이)
こんがらかっちゃってんたい ほっといて欲しいよ
헝클어져버리고 싶어. 마음을 놓고 싶어
(콘가라랏?뗀타이 홋또이떼호시이요)
ちょっと反省會しているだけ
잠시 반성을 하고 있을 뿐...
(?또한세이까이시떼이루다께)
"もしも この背中に翼が生えたなら"
만약에 등뒤에 날개가 생긴다면
そう信じていれる限り 僕は僕でいられる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한 너는 너의 모습대로 있을 수 있어.
(소우신지떼이레루카기리 기미와 기미데이라레루)
Believe..."If the wings..." Believe in your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