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山雅治] 卷き戾した夏
卷き戾した夏の
마키모도시타나츠노
되돌린 여름의
白い雲のように
시로이쿠모노요우니
흰 구름처럼
日燒けした笑顔は
히야케시타에가오와
햇볕에 그을린 웃는 얼굴은
想い出にした君
오모이데니시타키미
추억이 된 너
逢えない もう逢えない
아에나이 모우아에나이
만날 수 없어, 더 이상 만날 수 없어
戀に似ていた ふたりだから
코이니니테이타 후타리다카라
사랑하는 사이와도 같았던 우리였기에
もっと 愛しさわかりたかった
못토 이토시사 와카리타캇타
좀더 사랑을 알고 싶었어
君は ずっと遠くの 大切な忘れものみたい
키미와 즛토토오쿠노 다이세츠나와스레모노미타이
넌 아주 멀리 있는 소중한 두고 온 물건 같아
歸れない夕暮れ
카에레나이유우구레
돌아갈 수 없는 해질녘
出さなかった手紙
다사나캇타테가미
보내지 않은 편지
僕に迷いながら
보쿠니마요이나가라
내 자신에 망설이며
君と過ごした海
키미토스고시타우미
너와 보냈던 바다
やさしさ あのやさしさ
야사시사 아노야사시사
다정함, 그 다정함
戀に似ていた ふたりだから
코이니니테이타 후타리다카라
사랑하는 사이와도 같았던 우리였기에
もっと 素直になればよかった
못토 스나오니 나레바요캇타
좀더 솔직했으면 좋았을 텐데
僕は ずっと遠くで ふたりの夏を忘れない
보쿠와 즛토토오쿠데 후타리노나츠오와스레나이
난 아주 멀리서 우리의 여름을 잊지 않아
もっと 愛しさわかりたかった
못토 이토시사 와카리타캇타
좀더 사랑을 알고 싶었어
君は ずっと遠くの 大切な忘れものみたい
키미와 즛토토오쿠노 다이세츠나와스레모노미타이
넌 아주 멀리 있는 소중한 두고 온 물건 같아
もっと 素直になればよかった
못토 스나오니나레바요캇타
좀더 솔직했으면 좋았을 텐데
僕は ずっと眩しい ふたりの夏を忘れない
보쿠와 즛토마부시이 후타리노나츠오와스레나이
난 너무도 눈부신 우리의 여름을 잊지 않아
[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