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음~~~~~~
하 하~~~~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젠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 들고 지칠때엔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이 밤을 날아
저 바다를 날아
행복이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줘
방황했던 많은 날들
이제 그만
잊어버려~야해
내가 미워질땐
지난날엔 보~석같은
시간들만 기억해~~~~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이 밤을 날아
저 바다를 날아
행복이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줘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이 밤을 날아
저 바다를 날아
행복이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