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멈~춰버~~린
살아있음을~~~
알리던 수치들속에~~
하얗게 덮이고만~~
조~금전의 나~~~
네 어~~깨 두드리며
널 위로 하는
나의 친구들~~~
지~금 니가
보고있는 난 이제
니가 기억하는
내가 아니야~~~
세월 지나
너도~ 내곁에~ 오~면
하고픈 말~~
내겐 하나뿐인
너를 사랑해
그때 만나 이 마음은~~
변함 없었다고~
네게 말할래~
고마워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지켜준 너~~~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래
이제 널~ 만져~~
볼 수도 없어
난~~~ 널
부를 수 조차 없어~~
그냥 울고 있는 널~~
바라~볼 뿐이지~~~
널 항~~상
볼 수 있어
오히려 더
잘된 일일꺼야~~~
늦은 시간
니가 보고 싶을때
언제든지 난
니곁에 있으니~~~
세월지나
너도~ 내곁에~ 오~면
하고픈 말~~
내겐 하나뿐인
너를 사랑해
그때 만나 이 마음은~~
변함 없었다고~
네게 말할래~
너도~
내곁에~ 오~면
널 위해 다 못한
사랑을 바칠께~~
고마워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지켜준 너~~~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