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숨소리로 힘겨워하다
되려 나를 걱정하는 그대 웃음에
다시는 보지못할 그대이기에
나도 그대앞에 웃어줘야지
이젠 잠든 그녀를 보네
한번 더 그댈 품에 안고 싶지만
사랑이란 멀어질 그대같은 것
이제 다시 볼 순 없어도
난 너에게 가지 못해 눈물짓는 날들
내 사랑이라 할 수 있는걸
작은 숨소리로 힘겨워하다
되려 나를 걱정하는 그대 웃음에
우리 다시 손을 잡진 못해도
그래 그냥 그렇게 웃어
아~ 잠든 그녀를 보네
한번 더 그댈 품에 안고 싶지만
사랑이란 멀어질 그대같은 것
이제 다시 볼 수 없어도
난 너에게 가지 못해 눈물짓는 날들
내 사랑이라 할 수 있는걸
이제 다시 찾아도 나는 늘 가슴에 조금 담아
음~ 그냥 품고 와야지
야윈 목소리로 나를 부르며
그대 나를보며 작게 미소 짓는걸
우리같이 행복했던 꿈을 꿔야지
그냥 그대곁에 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