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듣는게 좋을 걸...안 듣는게 좋을 걸...이 개새끼 그냥...예~~개새끼 안 듣는게 좋을 걸...허허...뭐 어찌됐건
요! 잘 왔어 이 개새끼 그냥 여긴 니 머리통 속이여 아주 이 개새끼들은 싸그리다가 한통속이여 그냥 잘 걸렸어 이 개새끼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어 이 개새끼들아 이런 씹새끼들은 하여간 잔머리 하나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천천하게 돌려재껴 그냥 너 이 새끼 대갈통에 구멍 빵 빵 삼육구경 여섯 빵 어 나고 싶은 거여 아주 어 삼육구경 여섯 빵 빵 졸라 헤깔리는 거지 누가 애기하는 건지도 모르는 거지 여그는 니 대골박 안짝이랑게 졸라 참고 있는거여 알어.. 너랑은 같이 하고 싶지가 않어 꼴도 보기싫어 그냥 지옥에나 가 안녕! 안녕은 무슨놈의 얼어죽을 안녕 지는것이 이기는것 없는거나 가진거 야이 씨바 야 그래 내가 뭐 먹을거 따져 보까 그런거지 인테리어 들어가는거지 다마 박은거지 은 박았지 그러니까 남녀노소 니꺼 좋다고 달려드는거지 이 개새끼 그냥 이 씨바 새끼 그냥 야 이년아 할땐 좋았지 두구봐 허! 나도 내일가서 박는데매.. 씨바 개새끼들 그냥
야 들리냐 야 이 개새끼야 너 말이야 너 너~~어 그래 너이 새끼야 찔리냐고 씹새끼 너야 너 개새끼 똑바로해 씨바 윗물이 맑대매 씨바 답게 행동해 니 조상님이 불쌍허다 이 개새끼 삼대를 말아먹을 놈의 새끼 씨를 말려요 이 개새끼 사람 죽여놓고 미안하다 그러면 땡인거지 개새끼 그런거지 씨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길래 너같은 쓰레기는 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돼 이 개새끼그냥 용쓴다 너도 꿈틀대는구나 그래 씨바 이왕 사는거 건강하고 밥이냐 꼭 꼭 챙겨 쳐서 먹어라~~
졸라 정신없는거지 지 애기하고 있는 것도 모르는 거지 머리에 피도 안마른 거 어따 대고 눈을 뜨라고 눈을 떠야 하는거는 바로 너야 설마 이게 너 애기 일꺼라는 건 생각도 못하는거지 설마 니 애기 해야 될거라는 건 생각도 못하는거지 이 개새끼 그냥 받아들여 개새끼 그냥 그런거지 씨바 그게 아니거덩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