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니 지나간 추억의 귀퉁이서
환히 미소 짓는 꼬마의 맑은 모습이
느끼니 이제 더 이상 그런 미솔 지울 수 없는 건
세상에 나약했기 때문이란 걸
아름답던 꼬마의 미소도 소중하던 꼬마의 꿈들도
솔직하지 못한 맘속에 이젠 더 날수 없는 새
지금의 내 자신은 더 이상의 꿈과 순수함을 원치않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는 노예
*벗어버려 네 맘속 눈을 가리운
세상의 현실에 주저앉은 그 삶을
언제까지나 이렇게 무의미한 삶을 살순 없잖아
Dry the tears that you shed in your life
떨쳐버려 네 맘속 귀를 막고
거짓을 진실이라 하는 세상을
이젠 귀를 열어 네 맘속 얘길 들어봐
believe, throuth that the story dominates your life
이젠 용기를 내 더 이상 주저 하지 말고
네 맘속 꿈의 새의 잃은 날갤 달아줘
아직 늦지 않았어 너의 꿈을 찾아서
너의 세상으로 너의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