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rside / 부둣가

럭스(Rux)
앨범 : 우린 어디로 가는가

지금까지는 힘들어도 잘 버텨왔지만
앞으로가 문제인걸, 어떻게 또 견디라고
매일 반복되는 이런 생활 속에선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변해야만해
이젠 내게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아
이젠 정말 지쳐버렸어 예~
잊을 것은 잊어버려 답답한 건 털어버려
버릴 것은 버려버리고 다시 한번 시작해
잊을 것은 잊어버려 답답한 건 털어버려
버릴 것은 버려버리고 다시 시작해
아무리 계시 안해도 봐주진 않지만
한심한 스토리 때문에 후회하고 싶진않아
길들여지면 모든 게 편안하지만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겐 안돼
힘들어도 나는 다시 일어날거야
언제까지나 버틸 수 있어 예~
잊을 것은 잊어버려 답답한 건 털어버려
버릴 것은 버려버리고 다시 한번 시작해
잊을 것은 잊어버려 답답한 건 털어버려
버릴 것은 버려버리고 다시 시작해
(간주중)
잊을 것은 잊어버려 답답한 건 털어버려
버릴 것은 버려버리고 다시 한번 시작해
잊을 것은 잊어버려 답답한 건 털어버려
버릴 것은 버려버리고 다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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