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서기를 좋아하고 자랑하기를 좋아하고
나는 칭찬 받기를 바라고 욕심 많은 자였습니다
나는 교만하기 짝이 없고 추악하기 그지없는
나는 가증하고 안타까운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리스도를 믿는 나는 그리스도의 본을 받으며 한알의 밀알로 살아가렵니다
인생에 있어서 부러울 것도 없고
세상 천지 부귀 영화와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고난과 시련이 닥친다 하더라도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모시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