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번 봐줄래 (나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너만 보며 나 살래
나조차 나 자신을 믿고 살수 없던 시간 (지나고)
널 만나 나라는 세상에 믿음이 생겨 (고마워)
너라면 한번 더 없던 용기 내려 해 (이제는)
부족해도 나를 받아줄수 있니
나 한번 봐줄래 (나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너만 보며 나 살래
뭐 하나 기댈곳도 의지할수 없던 시간 (지나고)
널 만나 너라는 세상을 열 수 있었어 (고마워)
새롭게 알게된 너란 세상의 맛을 (이제는)
평생동안 나만 욕심내도 되니
나 한번 봐줄래 (나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너만 보며 나 살래
모두 다 내꺼 할래 평생 우리 같이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