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자 앨범 : Mom & Son
작사 : 코리아나 홍
작곡 : Luis warner Jimmy bilsbury
편곡 : 김석원
어느날 니가 떠나려 했지만
난 너를 보낼수 없어
언제나 니 곁에서 머물수 있도록 할 수있겠니
지금도 나의 가슴속 깊이
외로움 남아 있지만
언제나 니 곁에서 잠들 수 있다면 안아주겠니
빛 없는 어둠속 일지라도
난 너를 느낄수 있어
지나온 발자욱마다 묻은
눈물은 아직도 남아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 수 있는지 가슴이 아파
모든게 지금 멈춘다 해도
내마음 변하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서 떠나지 말아줘
사랑을 위해
빛 없는 어둠속 일지라도
난 너를 느낄수 있어
모든게 지금 멈춘다 해도
내마음 변하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서 떠나지 말아줘
사랑을 위해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