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자 앨범 : Mom & Son
작사 : 코리아나 홍
작곡 : Rolf Soja
편곡 : 김석원
꿈속에서 그리던 어릴적 친구
생각하면 너무 보고파
그리움이 쌓여서 강물이 되어
너에게로 갈수 있다면
흘러가는 세월속에도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저 하늘을 꽃으로 수 놓은것보다
더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오늘따라 너무 보고파
바보같이 눈물이 나네
그리움 한데 묶어 너에게로 보내면
미소지며 내게 와줘
텅빈 가슴 채워준 너의 미소가
어디서도 볼수가 없어
그리움에 지친 나의 눈가엔
어느새 눈물이 고여
흘러가는 세월속에도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저 하늘을 꽃으로 수 놓은것보다
더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오늘따라 너무 보고파
바보같이 눈물이 나네
그리움 한데 묶어 너에게로 보내면
미소지며 내게 와줘
그리움 한데 묶어 너에게로 보내면
미소지며 내게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