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Miss you~ 술에 취한 채로 걸었어
크게 이리저리 흔들리는 세상 속을 헤메고
너무나도 지쳐 버린 세상속에서 난 떠나려해
잠이 들어 버린 나의 꿈을 찾아 여길 난 떠나 가려해
Hey! Miss you~ 내가 그리워 했던 그 모든 것들을
존재하지 않는 그 무엇과 모두 바꾼 것일까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왜 그들에게서 내 기억을 찾고 있는지
그 동안 너무나 힘들었어 하지만 이제 필요 없어
난 살아 가는건 이런게 아냐. 내가 바래 왓던건 너무 멀리 있잖아.
우린 꿈들을 잃어 가잖아. 하지만 우린 아직도 늦지 않았어.
힘들게 달려온 지금 니 모습은 어쩌면 남들에 비해 나을 지도 몰라
하지만 이젠 필요 없어...
Hey! Miss you~정말 보고 싶어 지난 나의 모습을
지금은 존재 하지 않을 투명했던 모습을.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왜 그들에게서 내 기억을 찾고 있는지
지나가버린 과거에 순수함을 기억 하는지
모두다 변해 가는 모습을 보며 두려워 하고 있는지
예전엔 순수했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다시 그 모습으로 되돌아갈수 잇다는걸 아는지
바로 그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