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님의 사랑스런 모습이 그리워서
난 바라보고 있네 아무도 없는데
난 또 있고 지쳐쓰러져 있는 날 일으켜
손 내밀고 세상끝까지 나와 함께해
님이여 사랑하는 내 님이여
달콤한 속상임 내게 들려주오
님이여 내 영혼의 울림이여
반짝이는 새벽별 같은 사랑
오 님이여 입술의 꿀같은 님이여
그곳에서 당신과 함께 영원히
오 님이여 오늘도 기다림니다.
다시 만날 그날이 오기만을 오기만을
그대와 같이라면 난 두렵지않아
강하고 고귀한 사랑의 후예들
어디든 난 갈꺼야 세상끝까지라도
님과 함께라면 바다속이라도 숨을 쉬리
님이여 사랑하는 내 님이여
달콤한 속상임 내게 들려주오
님이여 내 영혼의 울림이여
반짝이는 새벽별 같은 사랑
그대와 같이라면 난 두렵지않아
강하고 고귀한 사랑의 후예들
어디든 난 갈꺼야 세상끝까지라도
님과 함께라면 바다속이라도 숨을 쉬리
님이여 사랑하는 내 님이여
달콤한 속상임 내게 들려주오
님이여 내 영혼의 울림이여
반짝이는 새벽별 같은 사랑
오 영원한 사랑아 날 지배해주오
요람속에 새록새록 잠든 어린아이처럼
그대는 내 삶의 영원한 등대
내 밤을 밝혀주소서 내 밤을 밝혀주소서
내 님의 사랑스런 모습이 그리워서
난 바라보고 있네 아무도 없는데
난 또 있고 지쳐쓰러져 있는 날 일으켜
손 내밀고 세상끝까지 나와 함께해
(to be bright light of my long dar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