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ans for the all his people with Jesus.
이 바다보다 더 넓은 바다야 오 나의 새 바다
저 푸른 물결보다 더 푸른 모두 다 내 바다
보다 더 깊은 사랑 그 넓은 바다와 함께
어린 아이들처럼 왜 나는 살 수 없을까
은하철도999를 타고 저 하늘 너머너머
언제서부턴가 꿈은 기억나지 않아
그 무엇이 나의 마음 커텐을 쳐놓았을까
검은 마음 빨간 마음들 하얗게 아니 투명하고싶어
다함께 굳게 닫힌 창을 열고 새아침의
산소를 마셔봐
난 다시 태어난다 오늘이 나의 탄생일이다
새 하늘과 이 땅에 사랑이 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득 차온다
하늘을 우충돌 충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나는 할 수가 없지만 좋은 친구가 내게 있어
감사 감사해요 날 돕던 눈물의 기도
제자리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풍경들
검은 마음 빨간 마음들 하얗게 아니 투명하고싶어
다함께 굳게 닫힌 창을 열고 새아침의
산소를 마셔봐
난 다시 태어난다 오늘이 나의 탄생일이다
새 하늘과 이 땅에 사랑이 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득 차온다
어릴적 내 꿈은 비행기 조종사
하늘을 나는 저 산새들과 같이
지금 내 모습이 난 사랑스럽고 나 행복하긴하지만
아직 내 주위엔 소망이 없는 이들
그들이 내게 손짓을 하고 있네
새희망 그리고 사랑 모두 다
이젠 이 기쁨 전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