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 싶지 않았어
거짓말 같은 현실이 믿기지 않아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진실
아마도 사실이 아닐거야
탁자위에 놓여진 사진속에서
잊혀지는 그 모습
도망치듯 뒤돌아 떠나왔지만
흐르는 눈물만 더해가네
소중했던 사랑 함께했던 시간도
짙은 어둠속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거야
우연히 그댈 다시 만난다 해도
난 웃을수 있어
아픈 기억이 지워질 때면
상처도 아물테니까
탁자위에 놓여진 사진속에서
잊혀지는 그 모습
도망치듯 뒤돌아 떠나왔지만
흐르는 눈물만 더해가네
소중했던 사랑 함께했던 시간도
짙은 어둠속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거야
우연히 그댈 다시 만난다 해도
난 웃을 수 있어
아픈 기억이 지워질 때면
상처도 아물테니까
우연히 그댈 다시 만난다 해도
난 웃을수 있어
아픈 기억이 지워질 때면
상처도 아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