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물 일곱 간호사
행복을 가져다 주지요
당신이 힘 못쓰는 지금
당신의 80년 인생의 마지막
벗이 되어 드리지요
난 정말 귀엽게 물었죠
할머니는 왜 혼자시냐고
할머니는 내게 대답했죠
주름진 눈가에 오로지 흐르는
슬픈 눈물방울로만
울지 마요 외로워 마요
그 곁에 나 늘 있으니 워
그대 숨을 담아요
아주 먼 곳 가득한
나의 행복 영원히 누려요
그대 외롭지 않게
눈물 거둘 수 있게
행복 읊을 수 있게 워
Thank you Bye 이젠
and 나 이젠
Yes 아 이젠 워
그대 숨을 담아요
아주 먼 곳 가득한
나의 행복 영원히 누려요
그 가슴을 열어요
눈물 거둘 수 있게
행복 읊을 수 있게
난 숨은 일급 간호사
행복 가져다 주는
마지막 벗이 되는 행복널스
그대 외롭지 않게
눈물 거둘 수 있게
행복 읊을 수 있게 워
숨은 일급 간호사
숨은 일급 간호사
숨은 일급 간호사
숨은 일급 간호사 예
Thank you Bye 이젠
and 나 이젠
Yes 아 이젠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