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chup

크레이빈
앨범 : Ketchup

어제밤 꿈 속 너의 어깰 그리며 끝없는 길을 걸었지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너에게 한마디 못했지
너의 눈으로 나의 입술로 따뜻한 미소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기 싫어서 애써 눈물로 지우려 하겠지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잊을 수 없겠지.. 너도 알잖아
매일밤 너의 뒷모습에 눈물 흘리는.. 너는 모르지
이젠 널 볼수 없음을 눈을 감고 널 생각해
이젠 가질 수 없는 너. 남은건 널 향한 내 마음
이젠 머물 수 없어 눈물로 널 지워봐도
그대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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