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 얼굴엔 어느새 피곤했던 하루가 보이고
지루했던 시간을 참지 못해 찡그린 얼굴
붉게 노을이 지고 미색 가로등이 켜질때
어디론가 가고싶던 나늘 그대는 머물게 해
Sweet my dear 지금은 아직 곁에 없지만
애태우는 순간들이 소중해
Sweet my friend 그대의 마음 알수 없지만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나의 이런 마음을 그댄 느낄수가 있을까
언제든지 곁에 두고 싶던 그대를 머물게 해
Sweet my dear 지금은 아직 곁에 없지만
애태우는 순간들이 소중해
Sweet my friend 그대의 마음 알수 없지만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오늘 왠지 그대는 너무나 우울해 보여
그대 곁에 다가가 뭐라 말을 해주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