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please come come back
please i waiting for you
only one for you
come back please come come back
please i waiting for you
only one for you
come back please come come back
please i waiting for you
only one for you
Because of music i am
existing That person is Seo tai ji
초등학교 4학년
여기 내 가슴 한켠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 편 본듯
매료돼 내 삶을 바꿔 완젼
마치 수렁 같아 팔 없는 수영 같아
푹 빠져 비하자면 식스센스
반전 같은 충격
일테면 부잣집 애
도시락 반찬 같은 품격
대장의 등잔 불 꺼진 등
짠 하고 밝아진 극장
짜잔 몹시도 웅장
난 넋을 읽은 관객처럼
카세트 테잎 들었어
매일 대장의 1집
난 알아요 환상 속의 그대
이 밤이 깊어가지만
대장 잘 지내시죠
가끔 들리는 소식들로
그대를 접하죠 그건 부족하죠
당신의 music 계속 기다려요
대장 잘 지내시나요
가끔 보이는 사진들로
그대를 접하죠 그건 부족하죠
당신의 come back
계속 기다려요
유년 시절 향수
절대 풀리지 않는 함수
같은 X세대 문화 대통령
집 나간 애들도
come back home
하게 만드는 능력
End는 And일 뿐이라며
안녕을 말했던 그때
눈물을 삼키고 그리움 삭히고
기다렸죠 그댄 마침내 돌아왔죠
98년 7월7일
Take 123456 wow
보라색 CD 자켓 보란 듯
불티나게 대장은 최고랑께
빨간 드레드는 감히 흉내도 못내
울트라맨은 어서 와서
큰절을 고해 트럭에서
필승을 외치던 그의 심포니
클래식의 편견을
깨부셔 무슨 심보니
대장 잘 지내시죠
가끔 들리는 소식들로
그대를 접하죠 그건 부족하죠
당신의 music 계속 기다려요
대장 잘 지내시나요
가끔 보이는 사진들로
그대를 접하죠 그건 부족하죠
당신의 come back
계속 기다려요
영감을 홀리는 할멈을 막고
영광을 가리는 칼럼도 막고
영감을 홀리는 할멈을 막고
영광을 가리는 칼럼도 막고
발해를 꿈꾸던 그때
매일 아침 7시 30분까지
교실로 등교 했네
그 시대에 유감이 많았어
근데 요즘 같은
인터넷 전쟁 시대에선 못 느낄
낭만도 많았어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슬픈 아픔보단
밝았지 아침의 눈
기억해 우리들만의 추억들
대장 잘 지내시죠
가끔 들리는 소식들로
그대를 접하죠 그건 부족하죠
당신의 music 계속 기다려요
대장 잘 지내시나요
가끔 보이는 사진들로
그대를 접하죠 그건 부족하죠
당신의 come back
계속 기다려요
come back please come come back
please i waiting for you
only on for you
come back please come come back
please i waiting for you
only on for you
come back please come come back
please i waiting for you
only on for you
Because of music i am
existing That person is Seo tai 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