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문득 혼자라 느껴질 때도
무거운 마음 표현
못 해 한숨 쉴 때도
생명의 빛과 소금의
부르심 감당하려고
말씀 속에 계신 주님을
만나 귀 기울이네
주님도 때론 혼자가 되셨고
우리를 위해 눈물로 기도 하셨네
자신을 버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던
그분의 삶이 내게 위로가 되네
나를 만져주시네 따뜻한
주님의 두 손으로
나를 안아주시네 넓은 두 팔로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린다면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고
말씀하셨네 그 어떤 위로도
그 어떤 말도 바꿀 수 없는
내 주님의 약속이
내게 새로운 힘 되네
나를 만져 주시네 따뜻한
주님의 두 손으로
나를 안아주시네 넓은 두 팔로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린다면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고
말씀하셨네 그 어떤 위로도
그 어떤 말도 바꿀 수 없는
내 주님의 약속이
내게 새로운 힘 되네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린다면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고
말씀하셨네 그 어떤 위로도
그 어떤 말도 바꿀 수 없는
내 주님의 약속이
내게 새로운 힘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