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타에 다시 또 혼자 남아있어 음
이어폰 타고 흐르는 노래 내맘까지 타고 들어와
도시의 밤은 나완 다르게 눈이 부시고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날 슬프게하는데
간절하게 바라고 진심으로 원하고 또 했어
근데 그럴수록 오히려 더 멀어져만 갔어 (이제는)
익숙해진 외로움 지금 내가 할수있는 거라곤
눈부신 거릴 바라보는것 라페스타에 홀로앉아
채우려 했고 기대려 누군가에게 하지만
누구도 내맘같이 날 이해할 사람은 없겠지
You are always gonna be my love
i always keep you on my mind
always waiting for you i love you
내맘이 들리는지
간절하게 바라고 진심으로 원하고 또 원하면
딱한번쯤은 내맘같이 될순없는지
익숙해진 외로움 지금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눈부신 거릴 바라보는것 라페스타에 홀로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