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겨진 건

최하은
앨범 : 결국 남겨진 건
작사 : 최하은
작곡 : 최하은
편곡 : 최하은
항상 시작은 나의 불안함으로부터
두 손 떨리도록 겁을 먹고
감정에 체해 아파하고
하얀 종이에 검게 쓰여진 마음들은
천천히 물들어 사라지지 않고
마음 깊숙이 남아
땀이 흐르듯이 눈물이 나도
날 위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내 마음이 욕심이 되어
내일을 갉아먹고 커져서
우우우
결국 남겨진 건 (결국 남겨진 건)
천천히
시들어버린 마음 (시들어버린 마음)
우워어
결국 남겨진 건 (결국 남겨진 건)
찌그러진 상처뿐인 마음
우우우
결국 남겨진 건(결국 남겨진 건)
어느샌가
가득 차버린 불안 (가득 차버린 불안)
우워어
결국 남겨진 건 (결국 남겨진 건)
도망가 버린 비겁한 마음
우우우
결국 남겨진 건 (결국 남겨진 건)
천천히
시들어버린 마음 (시들어버린 마음)
우워어
결국 남겨진 건 (결국 남겨진 건)
도망가 버린 비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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