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우연히도 그대의 나쁜 소식을 들었지
날 버리고 행복하며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오랜 이별 후 아픈단 소식
그대 불행해 지길 원했던
내 자신이 왜 이렇게 아픈 건지요..
나도 가끔 술 취해 친구와 노래하다
그대 생각만 나면 힘없이 주저앉죠..
그대는 몰라 사랑을 몰라
그대도 버림을 당해보니
나를 버렸던 그 이별이
얼마나 아픈지 알겠죠..
이젠 Good bye, Let me say good bye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없어요
그대 내게 준 아픔을 달래줄 한 사람 있기에..
그대는 몰라 사랑을 몰라
그대도 버림을 당해보니
나를 버렸던 그 이별이
얼마나 아픈지 알겠죠..
이젠 Good bye, Let me say good bye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없어요
그대 내게 준 아픔을 달래줄 한 사람 있기에..
술에 취해 전화해서 내가 보고 싶다는
그 말을 이제하면 나는 또 어떡해요..
(이제는 내게 미안한가요)..
뭐라 할 말 있으면 해봐요
사랑했다는 그 말 하면
웃음만이 나오잖아요..
이젠 Good bye, Let me say good bye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없어요
그대 내게 준 아픔을
달래줄 한 사람 있기에..
그대 할 말 있으면 해봐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