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 貴方に 見返り 期待してたかな
나는 당신이 뒤돌아 봐주기를 기대했었던 것일까
見つめてほしい 抱きしめてほしい 騙したりしな
いで
봐라봐 주길 바래 안아주길 바래 속이거나 하지
말아줘
小さな 眞實に 期待しすぎたかな
작은 진실에 너무 기대한 것일까
この 世に 生きてる限り 出來れば笑いたいし
이 세계에 살아있는 한 가능하면 웃고싶고
ただ ただね..私だけが 好きなのかって
그저 그저 있지 나만이 좋아하는 것은 아닐까하고
そんな事考えてきりのない時は 過ぎて
그런 생각하며 끝없는 시간은 지나가고
雨降る夕方の道路で 長すぎるたるんだオ-バ-
オ-ル
비가 내리는 저녁의 도로에서 길다랗게 늘어진 오
바올
雨踏む がゆっくりと 冷たくなって
비가 적신 소매가 천천히 차가워지고
なんか 痛い
어쩐지 아파
この目に 見えない 氣持を 信じられたのは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믿게 된 것은
愛する自信 ゆるぎない 誇りが 胸に あったから
사랑할 자신과 흔들림 없는 자랑이 가슴에 있었
기 때문에
だけど.. そんなの どこで 覺えてきたんだろう
하지만 그런 것 어디서 알게 된 것일까
いったい そんなの どこで 探してきたんだろう
도대체 그런 것은 어디서 찾아 온 것일까?
遠くから 見つめている 私がいたって
먼 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내가 있다는 것을
氣付かないあなたの足元は 止まらなくて
알아채지 못하는 당신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濡れた髮の毛乾かして開けること忘れた暗い夜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고서 새벽이 오는 것을 잃어
버린 어두운 밤
不安を打ち消すように背伸びしてた
불안을 떨쳐버리기 위해 몸부림쳤어
すごく痛い
굉장히 아파
雨踏む夕方の道路で長すぎるたるんだオ-バ-
オ-ル
비가 내리는 저녁의 도로에서 길다랗게 늘어진 오
바올
雨踏む が ゆっくりと 冷たくなって
비가젖신 옷자락이 천천히 차가워지고
濡れた髮の毛乾かして開けること忘れた暗い夜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고서 새벽이 오는 것을 잃어
버린 어두
운 밤
不安を打ち消すように背伸びしてた
불안을 떨쳐버리기 위해 몸부림쳤어
すごく痛い
굉장히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