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Luv ma Luv 정말 미안하다고
ma Luv ma luv 어쩔수가없다고
ma Luv ma Luv 정말 미안하다고
ma Luv ma luv 어쩔수가없다고
다 지웠어, 널 잊었어
그때 기억 멈춰있어
태우려했어 (잊으려 애써)
많은편지 찢으려했어
니가 날 떠난 다음 생각하면있잖아 가끔씩
돌아가고싶진 않은데 한번 보고싶더라?
'너좀 겉돌아' 나를볼때한마디해 애들이다
시간이약이야? 원래 시간은 이렇게느리나?
어떻게해도 널 ma girl 볼수없다는 걸
돌아가는 시계를 이제와서 멈출수는 없다는 걸
오늘도 기억이 살아날때면 나를 더 버겁게
니 소식을 들어도 나는 아직은 떳떳해
질 수 없어 도대체 나는 너를 어떻게
지워야할지 그게 나는 걱정이죠
ma Luv ma Luv 정말 미안하다고
ma Luv ma luv 어쩔수가없다고
ma Luv ma Luv 정말 미안하다고
ma Luv ma luv 어쩔수가없다고
아픔으로 한병째 들이키는술
단번에 남이된 너와난 절대 안변해라며 했던 우리 약속
한번에 깬 널 참애석하게도 왜 못잊는 걸까?
왜 미워하지 못해 널
붙잡는 잠에서 깨 매번
다른사랑하면 잊혀진단말 거짓인줄 알았어
다른사람과 웃는 니모습에 진실같아
지금 심각한 아픔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 나
넌 내꺼라는 고정관념이 깨진 그날부터 멈춘 시간
오늘도 기억이 살아날때면 나를 더 버겁게
니 소식을 들어도 나는 아직은 떳떳해
질 수 없어 도대체 나는 너를 어떻게
지워야할지 그게 나는 걱정이죠
ma Luv I Luv 정말 미안하다고
ma Luv I luv 어쩔수가없다고
ma Luv I Luv 정말 미안하다고
ma Luv I luv 어쩔수가없다고
난잊었어
이미벌써
널지웠어
하나도 남김없이 널 지웠어
오늘도 기억이 버겁게하잖아
나는 떳떳해질 수 없어 나 이제 어떡해?
내가 널 지워 어떻게?
니가 써줬던 편지도 먼지로 뒤덥힌 채로
니가 준 사랑도 감동도 아픔에 뒤덮인 채로
뿌리채 뽑히지 못한 상처를 오늘도 술로 치료해
이렇게 너를 보낸 내맘을 위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