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날엔 같은 가치로 태어나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어
나의 살아간 인생 그들과 함께 똑같은 삶이 되고픈데
기쁨도 없이 슬픈 나날들..
버려진 나의 일이라고 생각해봐
그들 살아갈 인생 외면하면 잘못된 삶인걸
지하철 한구석엔 작은 꼬마들
백원짜리로 자기의 삶을 만족해
어두운 세상을 나 혼자 느끼며
밝은 빛을 외면하며 자신을 혼자 위로해
우리 처음 그들 위해 사랑을 배푸는 건 어때
나 혼자가 아닌 우리 사람들을 함께 우리 도우는 거야
우리 처음 그들 위해 행복을 나누는건 어때
내가 행복하고 우리 진실들을 함께 우리 나누는 거야
지하철 한구석엔 작은 꼬마들
백원짜리로 자기의 삶을 만족해
어두운 세상을 나 혼자 느끼며
밝은 빛을 외면하며 자신을 혼자 위로해
우리 처음 그들 위해 사랑을 배푸는 건 어때
나 혼자가 아닌 우리 사람들은 함께 우리 도우는 거야
우리 처음 그들 위해 고통을 나누는건 어때
나 혼자가 아냐..우리 사람들은 함께 따라가 주는거야
우리 처음 그들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