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지칠 줄도 모르는 이 아픔도~ 시간 속에 닳고 닳아서 언젠가는 낫게 되리란 걸~
그~래요 다른 사랑 오면~ 그대 사랑은~ 싫어도 그냥 다 잊혀지게 되겠죠
하지만 항상 내 맘은 내 말을 듣질 않죠
내 맘이 내가 아~닌 것~처럼 아파도 그댈~ 쥐고 있네요~
어~떻~게 하나요~ 내가 아는 건 그대 사랑 뿐인데
어~떻~게 살아요~ 숨막히도록 그대 보고 싶은데..
내가 그댈 잊는 일보다~~ 하룰 산다 해도 그대 사랑이라면 좋겠어~~
한참을 지나 왔어도 난 하루도 못 왔~죠
거짓말 같은 나~의 이~별은 그대 사랑만~ 기억하네요~
어~떻~게 하나요~ 내가 아는 건 그대 사랑 뿐인데
어~떻~게 살아요~ 숨막히도록 그대 보고 싶은데..
내가 그대를 잊는 일 보다~~ 하룰 산다 해도 그대 사랑이라면 좋겠어~~
나~를~ 용서해요~ 이세상에서 보낼 수가 없네요~
내가 그댈 지워 버리면~ 이미 이 세상엔~ 나란 사람조차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