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보다
더 무력하다 느낄 때가 있죠
아무도 날 이해 못한다고
그저 외면할 때
당신이 그들과 같아질 때
내가 뭘 어떡하죠
더 이상 비웃지만 마요
얼음처럼 넌 차가운 앙금을
내게 내뱉고
무서운 표정으로 나를 버려둔채로
내 말은 듣지 않고
주위의 속삭임에 취해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을
이젠 후회한다고 대체 뭐가 달라지는거죠
당신이 어땠는지 지금부터 말해줄게요
얼음처럼 넌 차가운 앙금을 내게 내뱉고
무서운 표정으로 나를 버려둔채로
내 말은 듣지않고 주위의 속삭임에 취해
넌 나를 믿었어야해 모두가 나를 욕해도
얼음처럼 넌 차가운 앙금을 내게 내뱉고
얼음처럼 넌 차가운 앙금을 내게 내뱉고
무서운 표정으로 나를 버려둔채로
내 말은 듣지않고 주위의 속삭임에 취해
얼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