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켜갈 수 있어. 소중한 나의 꿈
나에겐 다가올 많은 날이 있잖아.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은 어떻게 나에게 찾아올까?
언제나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속에서 오늘도 나의 하루는
너무도 지쳐가
귓가를 스쳐가는 얘기들 내 마음 흔들릴때도 있어.
하지만 그건 모두다 아직은 나에게는 서투른 흉내라는 걸
알고 있잖아
**나 지켜갈 수 있어 소중한 나의 꿈.
나에겐 다가올 많은 날이 있잖아 난 곁뎌낼 수 있어
이 쯤의 힘겨움은 나에게는 끝내는 이뤄야할 꿈이 있잖아.
꿈은 항상 멀게만 느껴지고, 힘겨움은 언제
그래도 포기하지마 꿈마저 잃는 다는 건
결국엔 너의 모두를 다 잃은 거야.
넌 지켜갈 수 있어. 소중한 너의 꿈
너에겐 다가올 많은 날이 있잖아 . 넌 견뎌낼 수 있어.
그 쯤의 힘겨움은 너에게는 끝내는 이뤄야할 꿈이 있잖아.**
지금의 힘겨움도 먼 훗날에는 기쁨으로 다가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