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군요 어떤 단어도 표현 하룻 없는걸 알아요 다시 사랑하기에 늦은것 같은 나를 누구에게 보이나요~ 어린애 같은 모습을~
알았나요 힘든 내생활 견뎌 낼수 없어 해메었죠 하지만 고마워요 그대때문인거죠 새로운 섬을 찾아서 떠날수있는 작은 배처럼 희망에 넘치네요~ 사랑하는건 쉽지않겠죠~ 내뜻대로 되지 않죠~
하늘이 주는 기횔 놓치면 다시 안올지 모르죠~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 아픔이 바래질수있게~ 준비할께요~ 소중한 그대~~ 떠나보낼수 없잖아요~ 사랑하는건 쉽지않겠죠~ 내뜻대로 되진 않죠~ 하늘이 주는 기횔놓치면 다시 안올지 모르죠~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 고백이 부끄럽지 않게~ 한번 뿐이죠 무릎꿇고서 이제는 말할께요~ 이제는 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