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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蛾の群 犬神サ-カス團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てひらに吐き出した濁りかたまりは 테노히라니하키다시타니고리노카타마리와 손바닥에토해낸더러운덩어리는 虹ように鮮やかで膣ようにあたたかく 니지노요-니아자야카데치츠노요-니아타타카쿠 무지개처럼선명하고음부처럼따뜻해 殺人現場に芥子花がさく 사츠진겐바니카라시노하나가사쿠 살인현장에겨자의꽃이피지

蛇神姬 犬神サ-カス團

姬 뱀신공주(메두사 머 그런 비슷한건가..;;) ひとつ...陽光。ふたつ...不治病。 (히토쯔...히노히카리,후타쯔...후지노야마이) 하나... 햇빛 둘...불치의병 みっつ...未練魂。よっつ...夜伽噓。 (밋쯔...미렌노타마시이,욧쯔...요토기노우소) 셋...미련의 영혼 넷..

血みどろ菩薩 犬神サ-カス團

血みどろ菩薩 피투성이 보살 滅び行く者呻き聲 電氣仕掛け蝶が舞う (호로비유쿠모노노우메키고에 덴키지카케노쵸우가마우) 멸망해 가는 사람의 신음 소리, 전기장치의 나비가 춤춘다 猛り狂う馬はざめ 死産赤子 沈む海 (타케리쿠루우우마와아오자메시산노아카고시즈무우미) 사납고 미친 말이 파랗게 질리고, 사산의 갓난아이 가라앉는 바다 不妊夜、暗黑

裏路地哀歌 犬神サ-カス團

(소우시타라코노로지우라니모히카리가사시코무노사) 그랬더니 이 골목 안에도 빛이 들어와 寂れた店中にだって、ポリバケツ中にだって、 (사비레타미세노나카니닷테,포리바케쯔노나카니닷테) 쇠퇴해진 가게안에, 폴리에틸렌 양동이안에 公衆便所汚物入れ中にだって (코우수우벤조노오부쯔이레노나카니닷테) 공중 변소의 오물 속으로 朝は訪れるんだ。

苦界淨土 犬神サ-カス團

びた色血を流す (키시무하구루마와 사비타이로노치나가스) 삐걱거리는 톱니바퀴는 녹슨 색의 피를 흘린다 狂い始めた仕草、痺れる腕 (쿠루이하지메타시구사,시비레루우데) 미치기 시작한 행동, 저리는 팔 切り落とされる視界には、 (키리오토사레루시카이니와) 단절된 시야에는 眩しい程白い景色 (마부시이호도노시로이케시키) 눈부실 정도의 흰 풍경

お人形 犬神サ-カス團

かわいいなかわいいな (카와이나 카와이나) 귀여운 귀여운 こ子は誰お人形 (코노코와 다레노 오닝교-) 이 아이는 누구의 인형 私胸ですやすやと (아타시노 무네데 스야스야토) 나의 품안에서 새근새근 眠るお前橫顔は (네무루 오마에노 요코가오와) 잠든 너의 옆얼굴은 私顔に瓜二つ (아타시노 카오니 우리후타츠) 나의 얼굴을

最後のアイドル 犬神サ-カス團

最後アイドル 최후의 아이돌 사이고노아이도루 時流れに目もくれず成長こばむ子供達 시간에 흐름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성장을 거부하는 아이들 토키노나가레니메모쿠레즈세이쵸-코바무코도모타치.

鬱病の道化師 犬神サ-カス團

[-カス]【赤描】2.鬱病道化師 鬱病道化師 우울증의 어릿광대 血海に浮き上がる お前顔は冷たく (치노우미니우키아가루 오마에노카오와쯔메타쿠) 피바다에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차갑고 裂けた肉 剝き出し骨が夜を突き破る (사케타니쿠 무키다시노호네가요루오쯔키야부루) 찢어진 고기 노출된 뼈가 밤을 찢는다 燒けるような激痛に 網膜は燃え

この世の終わり 犬神サ-カス團

-カス - こ終わり 고노 요노 오와리 이 세상의 끝 お父さん お母さん 先立つ不幸をお許し下さい 오또오상(오또-상), 오까아상(오까-상), 사키다쯔 후꼬우오 오유루시떼 구다사이 아빠, 엄마 먼저 상(喪)을 지내는 것을 용서 해 주세요 ?れた?から?き?む あなた?

逆流 犬神サ-カス團

逆流 역류 尿道奧にたまった ドス黑い憎惡塊 (뇨우도우노오쿠니타맛타 도스구로이조우오노카타마리) 요도의 안쪽에 쌓인 비수, 검은 증오의 덩어리 膨れ上がった 膀胱破裂させて體中へ逆流する 今!! (후카레아갓타 보우코우하레쯔나세테카라다노나카에갸쿠류우스루 이마!) 부풀어 오른 방광을 파열시켜 몸안에 역류하는 지금!!

血の贖い 犬神サ-カス團

贖い 피의 속죄 暗闇に響きわたる喜びを告げる鐘音 (쿠라야미니히비키와타루요로코비오쯔게루카네노네) 암흑에 울려 퍼지는 기쁨을 알리는 종소리 絶望が笑いかける (제쯔보우가와라이카케루) 절망이 웃는다 もがき苦しんで 彷徨う (모가키쿠루신데사마요우) 발버둥치면 괴로움뿐, 고통스럽다 赤黑い血を流す少女顔は (아카구로이치오나가스쇼우조노카오와

地獄の子守唄 犬神サ-カス團

地獄子守唄 지꼬꾸노 고모리 우따 지옥의 자장가 目玉をくり抜いた死体をかき分けて 메타마오 쿠리누이따 시따이오 가끼와께떼 눈을 도려낸 시체를 밀어 헤치고 踊り続ける月ない夜 오도리 쯔즈께루 쯔끼노 나이 요루 계속해서 춤추는 달이 없는 밤 ざくろように張り裂けた 자꾸로노 오우니 하리사께따 석류 처럼

赤描 犬神サ-カス團

[-カス]【赤描】1.赤描 赤猫 적묘 赤く燃える松明かかげ (아카쿠모에루타이마쯔카카게) 붉게 불타는 횃불을 들고 あなた住む街へ (아나타노스무마치에) 당신이 사는 거리에 風に吹かれ 火粉が舞い上がり (카제니후카레 히노코가마이아가리) 바람에 날리고 불티가 날아 올라가며 星空に踊る (호시조라니오도루) 밤하늘에 춤춘다

寂滅 犬神サ-カス團

마쯔) 숫자를 세면서 기다린다 기다린다 白い皮膚樣に 待つ。待つ。 (시로이히푸노요우니 마쯔.마쯔) 흰 피부와 같이 기다린다. 기다린다. 搖れる... (유레루...) 흔들린다... 夜を待つ (요루오마쯔) 밤을 기다린다 傷痛みに耐えながら 待つ。待つ。 (키주노이타미니타에나가라 마쯔. 마쯔) 상처의 아픔을 참으며 기다린다.

最初の扉 犬神サ-カス團

-カス - 最初扉 최초의문 사이쇼노토비라 おやおや、みんな他人不幸がそんなに好きな?幸福な人生は、どれも似通ってるけど、 오야오야 민나타닌도후코-가 손나니스키나노?코-후쿠나진세이와 도레모니카욧테루케도 아라?모두들다른사람이불행한게그렇게좋아?행복한인생은어느것이나닮은것이있다고는하지만 不幸な人生って??

背德の扉 犬神サ-カス團

背德扉 배덕의 문 目を潰されて 身動きもとれず (메오쯔부사레테 미우고키모토레즈) 눈을 다쳐서 움직이지 못하고 舌を拔かれて 叫び聲も出せず (시타오투카레테 사케비고에모다세즈) 혀를 뽑아서 큰 소리도 외치지 못하는 閉じ?(入?)

でもワザとじゃない 犬神サ-カス團

(와타시와카빈오왓테시마이마시타) 나는 화병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でもワザとじゃない (데모와자토쟈나이) 하지만 일부러 한것이 아니었습니다 私は借りた本ペ-ジを破いてしまいました。

花嫁 犬神サ-カス團

나에게만 미소지었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고 언제나 당신의 뒤를 쫓고 있어 もしもあなたが死んだなら 私も死ぬわ 모시모 아나따가 신다나라 와따시모 시누와 혹시 당신이 죽는다면 나도 죽을께 火葬場中で 二人 灰になりましょう??? 

人工妊娠中絶 犬神サ-カス團

人工妊娠中絶 인공임신중절 眞っ暗な子宮中で 母鼓動を聞いていた (맛쿠라나시큐우노나카데 하하노코도우오키이테이타) 어두운 자궁 속에서 어머니의 고동을 듣고 있었다 眞っ暗な子宮中で 母鼓動を聞いていた (맛쿠라나시큐우노나카데 하하노코도우오키이테이타) 어더운 자궁 속에서 어머니의 고동을 듣고 있었다 存在を意識出來ぬまま 私は墮胎されました (

けもの道 犬神サ-カス團

けも道 짐승길 乳房に?が殘る程 (치부사니아자가노코루호도) 유방에 반점이 남는 만큼 激しく求められた夜 (하게시쿠모토메라레타요루) 격렬하게 요구된 밤 優しく髮を撫でながら (야사시쿠카미오나데나가라) 다정하게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無邪氣な寢顔に接吻を、接吻を... (무자키나네가오니쿠치즈케세뿐오,쿠치즈케오..

路上 犬神サ-カス團

かに拾い上げ 로죠-니 치라바루 나이죠-오 히또쯔즈쯔 시즈까니 히로이아게 도로위에 뿌려진 내장을 하나씩 조용히 주워 올려 愛しいあなた?もりを?に?

エナメルを塗られたアポリネ-ル 犬神サ-カス團

-カス(견신서커스단) - エナメルを塗られたアポリネ-ル(에나멜을 칠한 아포리네루) 首筋に出來た大きな出來物には膿がたっぷりと詰まっていて 목덜미에 생긴 커다란 것에는 고름이 꽉 차있어 쿠비스지니 데키타 오오키나 데키모노니와 우미가 탓뿌리토 츠맛테이테 注射器で吸い取ったらどんなに氣持ちが良い物かと 주사기로 빨아들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츄샤키데

鬼畜 犬神サ-カス團

鬼畜 귀축 聞きたく無い 何も話さない (키키타쿠나이나니모하나사나이) 듣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頭痛と嘔吐を繰り返す (주쯔우토오우토오쿠리카에스) 두통과 구토를 반복하고 バツを受ける アタシじゃない (밧쯔오우케루노아타시쟈나이) 벌을 받는 것은 내가 아니다 聲にならない 過酷な痛み....

父親憎惡 犬神サ-カス團

喉から手が出る程欲しいんだろ 自尊心ばかり存在理由が 노도까라 테가데루호도 호시인다로 지손신바까리노 손자이리유우가 미치도록 원하고 있지? 자존심으로 똘똘뭉친 존재이유가 あんたにゃ十萬年早いさ だってそうだろ...!? 안타냐 쥬만넨 하야이사 닷테 소-다로...!? 당신한텐 십만년 일러. 그런 거지?

ガム 犬神サ-カス團

ガム 껌 足裏に張り付いた... (아시노우라니하리쯔이타...) 발 뒷꿈치에 붙었다... お前はガム (오마에와가무) 너는 껌 ベッタリとはがれない (벳타리토하가레나이)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いい加減にしろ!」 (이이카겐니시로!) 「적당히 해라!」

カナリヤ 犬神サ-カス團

カナリヤ 카나리야 薄い綠爪を眺めていると (우스이키도리노쯔메오나가메테이루토) 얇은 초록의 손톱을 바라보고 있으면 肉色に染められた 鳴き聲がする。

あんたは 豚だ 犬神サ-カス團

中いっぱいに 溜まっているそれは 구치노 나카잇빠이니 타마앗테이루 소레와 입 속 가득 모이고 있는 그것은 微かな 血 味がする 唾液 시루시카나 치노 아지가쓰루 다에키 희미한 피 맛이 나는 타액 一滴でも 垂らしてごらん 이치테키데모 타라시테 고란 한 방울이라도 늘어뜨려봐 猿비から 漏れる 呻き 聲 旋律(이건 독음 포기-_-) 재갈로 부터 새어나오는

寄生蟲 犬神サ-カス團

寄生蟲 기생충 ドア、ドア、ドア、ドア! (도아,도아,도아,도아!) 문 문 문 문 ブチヤブリ (부치야부리) 때려 부수어 アンタノ口ノ中ヘ 入リ?ンデヤル (아나타노쿠치노나카에 하리콘데야루) 당신의 입속으로 비집고 들어가 食道ノとんねるヲ拔ケ (쇼쿠도우노톤네루오누케) 식도 속으로 빠져들어가 胃液ノ海ヲ泳ギ (이에키노우미오오요기) 위액의 바다를 헤엄쳐 小...

サ-カス / Circus Sid

シド - カス 作詞 マオ 作曲 御恵明希 イメージ広げては 이메-지 히로게떼와 이미지를 펼쳐놓고는 踏み出せず 躊躇 후미다세즈 츄쬬- 내디디지 못한 채 주저하는 不安定な恋 網渡り 후안테이나 코이 츠나와타리 불안정한 사랑의 외줄타기

イカSummer / Ika Summer (오징어 Summer) Orange Range

な 君だけ?カス? 여름만큼 굳세구나~ 너만의 서커스단 나츠다케츠요키나 키미다케노사카스단 夏が味方した 負けるな ?カス? 여름이 편을 들어줬어 지지마 서커스단 나츠다케미카타시타 마케루나 사카스단 Here We Go! はいさい!めんそ?れ!せ?でOHイエ?! 안녕하슈 ! 어서오슈 ! 다같이 OH 예- ! 하이사이!멘소레!

群靑日和 東京事變

日和 군죠-히요리 군청색 날씨 作曲/ H是都M 作詞/ 椎名林檎 新宿は豪雨 あなた何處へやら 신쥬쿠와고-우 아나따도코에야라 신주쿠는 호우가 쏟아져 넌 어디로 간 걸까 今日が淸く冷えていく東京 쿄-가아오쿠히에떼이쿠토-쿄- 오늘이 파랗게 추워져가는 도쿄 戰略は皆無 あたし何處へやら 센랴쿠와카이무 아따시도코에야라 전략은 전무 난 어디로

群靑日和 東京事?

東京事變 - 日和 新宿は豪雨 あなた何處へやら 신쥬쿠와고-우 아나따도코에야라 신주쿠는 호우가 쏟아져 넌 어디로 간 걸까 今日が淸く冷えていく東京 쿄-가아오쿠히에떼이쿠토-쿄- 오늘이 파랗게 추워져가는 도쿄 戰略は皆無 あたし何處へやら 센랴쿠와카이무 아따시도코에야라 전략은 전무 난 어디로 가는 걸까 腦が水滴奪って乾く 노-가스이테키우밧떼카와쿠

Orange Film Garden.mp3 the pillows

オレンジ·フィルム·ガ-デン [T.by mjolnir] http://pi11ows.cafe24.com/ 一週間每晩夢にキミが現れて 잇슈-깡마이방유메니키미가아라와레테 일주일동안 매일 밤 꿈에 네가 나와서 リアルにそばにいる 리아르니소바니이루 리얼하게 곁에 있어 -カス 輕業師さながらに 사-카스당 카루와자시사나가라니 마치 서커스단

One Night Carnival 氣志團

영원히 돌아가고 싶지 않아」Angel 退屈に 怯えてたさ 夜闇に 逃げこんだ Angel (타이쿠츠니 오비에테타노사 요루노 야미니 니게콘다 angel) 지루함을 겁내고 있었지, 밤의 어둠을 도망쳐 숨은 Angel 「俺達 俺達まるで捨て猫みたい」 Angel (오레다치 오레다치 마루데 스테 네코미타이 angel) 「우리들, 우리들은 마치 버려진

One night carnival 氣志團

영원히 돌아가고 싶지 않아」Angel 退屈に 怯えてたさ 夜闇に 逃げこんだ Angel (타이쿠츠니 오비에테타노사 요루노 야미니 니게콘다 angel) 지루함을 겁내고 있었지, 밤의 어둠을 도망쳐 숨은 Angel 「俺達 俺達まるで捨て猫みたい」 Angel (오레다치 오레다치 마루데 스테 네코미타이 angel) 「우리들, 우리들은 마치 버려진

サァカス Kra

余裕笑みでそれを眺める (요유노에미데소레오나가메루) 여유있는 웃음으로 그걸 바라본다.

Ultramarine (群靑) 반광옥

늘 사랑하는 것을 지켜내기 위하여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있어 그 어디가 끝인지 어디까지 가야할지 몰라 나약하고 힘 없는 난 그저 바라보고 있어 꼭 잡았던 손에 손을 모두 외면하고 자유의 이름으로 울리는 총소리가.. 무엇이 옳은 건지 살아있는 순간을 빼앗아 그저 어쩔 수가 없는 나는 이렇게 지켜봐야 해 그렇대도 그렇대도 이 세상을 사랑할거야...

空想旅團 Do As Infinity

시간조차 넘어 저편으로 (미치비쿠 메로디 지칸사에 코에테 카나타에) 朝陽が昇る 蒼いサバンナ 아침 해가 떠오르는 푸른 사반나 (아사히가 노보루 아오이 사반나) インパラれが 走り行く 임팔라의 무리가 달려간다 (임파라노 무레가 하시리유쿠) 誰かが叩く beat中に 누군가가 울리는 비트 속에 (다레카가 타타쿠 비토노 나카니) 僕は立っている

空想旅團 Do As Infinity

空超えて (메로디- 아노 소라 코에테) 멜로리는 저 하늘을 넘어서 導くメロヂィ? 

空想旅團 Do as infinity

空想旅 쿠-소-료단 目を閉じて 耳を澄ませ (메오 토지테 미미오 스마세)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서 音樂を受けとめよう (이메-지오 우케토메요우) 음악을 받아들여요 メロヂィー あ空超えて (메로디- 아노 소라 코에테) 멜로리는 저 하늘을 넘어서 導くメロヂィー 時間さえ超えて 彼方へ (미치비쿠 메로디- 지칸사에

空想旅團 Do as infinity

空想旅 쿠-소-료단 目を閉じて 耳を澄ませ (메오 토지테 미미오 스마세)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서 音樂を受けとめよう (이메-지오 우케토메요우) 음악을 받아들여요 メロヂィー あ空超えて (메로디- 아노 소라 코에테) 멜로리는 저 하늘을 넘어서 導くメロヂィー 時間さえ超えて 彼方へ (미치비쿠 메로디- 지칸사에

Hitoto You

わりたいよう (카와리타이요-) 변하고싶어요- になりたいよう (이누니 나리타이요-) 강아지가 되고싶어요- no!!!

ボクの空 矢野眞紀

樣は分けた空をと灰色に 카미사마와와케타소라오아오토하이이로니 주님은하늘을나누었죠푸른색과회색으로 ボク氣持ちもそうキミには屆かない 보쿠노키모치모소-키미니와토도카나이 나의기분도그래요그대에게는전해지지않아요 相變わらず今日もボクはキミを想ってる 아이카와라즈쿄-모보쿠와키미오오못테루 변함없이오늘도나는그대를생각하고있어요 空眞ん中で出來る事探して

靑い炎 키사라즈 아츠시 & 야나기사와 신야

키사라즈 아츠시 & 야나기사와 신야 (츠루오카 사토시 & 모리노리히사) - い炎 解き放たれたケモノように しなやかにただ追いかけるさ 토키하나타레타케모노노요우니 시나야카니타다오이카케루노사 풀어놓은 짐승과 같이 살며시 단지 뒤쫓는다. ふたり鼓動ひとつに合わせ 후타리노코도우히토츠니아와세 두 사람의 고동 하나에 맞추어 ?

Secret Love Story 氣志團

雪が降らない こ冬 유키가 후라나이 코노 마치노 후유 눈이 내리지 않는 이 거리의 겨울 オレンジ色月が照らしたら 오렌지 이로노 츠키가 테라시타라 오렌지색의 달이 비추어지면 紫ハイウェイ 踊るMidnight Angel 무라사키노 하이우에이 오도루 Midnight Angel 보랏빛의 highway 춤추는 Midnight Angel

사스가 카스가 강산에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上手いね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カスが 艮い感じ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あなた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カスが キタ―ガ ネバ ネバ ネバ ネバ ネバ なとうみたいだね 普通じゃないよ 普通じゃないよ 普通じゃないよ カスが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上手いね サスが カスが サスが カスが 艮い

群青日和 Tokyo Jihen

日和 군죠-히요리 군청색 날씨 作曲/ H是都M 作詞/ 椎名林檎 新宿は豪雨 あなた何處へやら 신쥬쿠와고-우 아나따도코에야라 신주쿠는 호우가 쏟아져 넌 어디로 간 걸까 今日が淸く冷えていく東京 쿄-가아오쿠히에떼이쿠토-쿄- 오늘이 파랗게 추워져가는 도쿄 戰略は皆無 あたし何處へやら 센랴쿠와카이무 아따시도코에야라 전략은 전무 난 어디로

サ-ビス 東京事變

東京事變 - -ビス(Service) 作詞者名 椎名林檎 作曲者名 H是都M ア-ティスト名 東京事變 怖じ氣付いて觸れもしない耳にそっとささやくんだ 오지케즈이테사와레모시나이미미니솟토사사야쿤다 겁을 먹어서 만지지도않은 귀에 살며시 속삭였어 若さ故淫らな銃擊てばきっと心地好いと 와카사카라노미다라나쥬우우테바킷토코코치이이토 젊음으로 인한 음란한

群日和 Tokyo Jihen(東京事變)

센랴쿠와카이무 아따시도코에야라 전략은 전무 난 어디로 가는 걸까 腦が水滴奪って乾く 노-가스이테키우밧떼카와쿠 뇌가 물방울을 빼앗아 메마른다 「泣きたい氣持ちは連なって 冬に雨を齎している」と云うと  나키따이키모치와츠라낫떼 후유니아메오모타라시떼이루또이우또 울고 싶은 기분은 이어져 겨울에 비를 가져온다고 했더니 疑わぬあなた「噓だってよくて 澤山矛盾

戀愛サ-キュレ-ション 花澤香菜

せんりみちもいっぽから! 센리노 미치모 잇포카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石ように固いそんな意思で 이시노 요우니 카타이 손나 이시데 돌처럼 단단한 의지로 塵も積もれば大和撫子? 치리모 츠모레바 야마토 나데시코? 티끌도 모은다면 요조숙녀? 「し」?きでいや死ぬ?で! 시누키데 이야 시누키데! 끝낼 각오로 아니, 죽을 각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