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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다시 일어설게..다시 시작할게 사랑에 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그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신 눈을 뜰게.다시 꿈을 꿀게 믿음에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

다시 일어설게..다시 시작할게 사랑에 힘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그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신 눈을 뜰게.다시 꿈을 꿀게 믿음에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바람 막고 서있을게,니가 울지않도록 추워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에~~~~~~~ 사랑 한번도 쉽게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사랑가 가객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가객(歌客)

멀고먼 길을 왔어 돌아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 리나 붙잡진 못할 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딪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진 않아 또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지나 다시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가객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백창우> 그대, 무엇을 꿈꾸었기에 어느 하늘을 그리워 했기에 아직 다 부르지 못한 노래 남겨 두고 홀로 먼길을 떠나는가 다시 날이 밝고, 모든 것들이 깨어나는데 그대는 지금 어느 구석진 자리에 쓸쓸히 서서 무얼 바라보고 있는가 고운 희망의 별이었는데 이 형편없이 망가진 인간의 세상에서 그대의 노래는

다시 가객

멀고 먼 길을 왔어 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리나 붙잡진 못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딛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지 않아 또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런 하루 하루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가객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Wanted (Solo. 가객정기) 가객

목마름의 연속이라는 걸 사랑에 갈증이 나버린 나는 무엇을 위해 또 누구를 위해 모든 걸 잃어버린 뒤에 무엇을 원했나 뒤늦은 후회도 Na)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같지 않는 하루살이 하지만 기억하길 시작이 반이다 날카로운 가시밭길을 지나 끝 없는 자신과의 싸움 뒤엔 뜨거운 희망이 두 팔 벌려 날 기다린다 절대 포기하지 마 포기하지 마 모든 것을 잃었대도 또 다시

우리 여기에 가객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운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딛혀 주저앉고 싶을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디는 그대 그대 곁에 내가 있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의 곁에 네가 있어 우린 여기에

Wanted (Solo 정기) 가객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 할 때인 듯 물론 가끔은 나도 갈대처럼 흔들린다. 허나 깊이 박힌 뿌리가 거친 바람에도 뽑히지 않듯 그 분 안에 내 초심만은 흔들리지 않는다. 난 그 어떤 언덕도 넘어설 테니까.

상생 가객

수많은 세월이 흘렀었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내 어머니 홀로 한 숨 짓는 곳 마른 뼈 한 조각 그 곳에 묻어주오 우리 보고픈 마음의 쓰라림도 가고픈 눈물의 애달픔도 피 맺힌 기다림에 어찌나 살겠소 어찌 그대 잊겠소 그대 흘린 눈물 내 닦아 주겠소 서운한 맘일랑 잊으오 아직도 보고파 보고파 목 내어 울잖소 그날아 여기 오오

Yes We Can 가객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주께서 우리와 늘 안전동행 하시니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어디서나 언제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Yes We Can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당신이야말로 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우리의 아빠 되신 주님 그대의 손을 놓치지 않아 더 이상 두려워 마 걱정 말아요 (자) 소리쳐 그대

가객 진채밴드

어디인지 모르는 파랑새를 찾아나는 여기까지 왔네앞으로 가야할지 뒤로 돌아 가야할지나는 알 수가 없네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로그렇게 흘러가고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몰라도나는 좁은 길을 가네 저기 산을 넘어 험한 바다를 건너네가 있는 곳이라면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그름이 흘러가는 그곳으로내맘이 흔들리는 그곳으...

냉정과 열정 가객

넌 지금 어딨니 없이도 잘 사니 난 네 생각에 단 하루도 못자 늘 걷던 거리에 네가 있을 것 같아서 매일 찾아가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 했던 추억 내겐 너무나도 아픈데 왜 그래야했니 차갑게 날 돌아섰던 너 널 사랑했던 돌아오란 말을 하고싶은데 이렇게도 애원하고 싶은데 너를 너무 그리고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기다릴게 언제라도 우연히 걷다가

바람꽃 가객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연 바람꽃 큰 별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이 마을 한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뒤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지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그대 깊은 잠 속 소용돌이치는 노래 하나 그대는 듣는지

Sunshine 가객

기분 좋은 Sunshine~ 나를 깨우는 오후 부드러운 바람 나를 행복하게 해 기분 좋은 Sunshine~ 그대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천국의 길 걷는 것 같아 아~아~ 나는 하늘을 날아 사뿐히 구름을 밟고 파란빛 하늘바다에서 거니는 이 기분 이 기분 아무도 모를 걸~ 꿈을 꾸는 Sunshine~ 내겐 꿈같은 나날 사랑의 춤을 추고 싶어라

그림자 가객

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내 모든 시험 (Solo 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베드로의 후회 가객

향기, 꿈인 듯 그려질 때면 너무 오래 모른 체 했던 잔잔한 그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 *따스함을 당연하게 생각할수록 무뎌지던 마음, 나의 마음속에서 너무 오래 모른 체 했던 잔잔한 그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기억해 주길 바라고 바라던 그 자리에서 내가 전부여서 나를 기다리던 변하지 않는 두 손을 이젠 다시

내 모든 시험 (Solo. 가객영민)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내 모든 시험 가객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란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

Amazing Grace 가객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가 어디다 뒀는지 잃어버렸던 내 생명 찾아주셨네 오 주님 오 나의 주님 내겐 늘 너무 너무 잘해 주시는 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일흘 여드레 이젠 난 알았네 그 죄악에 빠져있던 나를

그대 어느 산 그늘에 가객 정용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이 꽃 피면 오실랑가 저 꽃 피면 오실랑가 꽃 피고 지고 그대 어느 산 그늘에 붙잡힌 풀꽃 같이 서 있는지 대체 무슨 일이 다요 저 꽃들 다 저불면 오실라요 찬바람 불어오고 강물소리 시려오면 이 내 마음 그 어디에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 가객

웅크렷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진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그물에 걸리지 않는 ...

아야 가객

영화에나 볼 수 있던 총알들이 날아다니네 지하철역과 공원에는 니네 아빠 누워잠자네 고위층의 자제님들 결혼식 참 삐까뻔쩍 배고픈 동생들에겐 오늘도 점심은 없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쌀없으면 라면이라던 그 꼬마도 별 수 없더라 하늘이 노래져간다 어깨죽지 축축 늘어져간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어제밤에 잠을 설친 이천년대 귀신 이야기 ...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바람처럼 가객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저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깎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 하루를 그저 채워 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젠 날 찾아가는 거야

예수님 내가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의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속의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의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 내 어머니 하늘 아래 그 무엇이 그 사랑보다 높다 할까

늘 고맙습니다 가객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그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그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 서야 고백하는 말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그 사랑은 ...

바람이 민다 가객

*작은 언덕으로 오르는 길 혼자 걷는 이 길 허나 외롭지 않은 이유는 바람이 함께 있기에... 함께 있기에 가끔씩은 나를 쉬도록 시원한 순풍이 되어 밀어주시고 가끔씩은 내가 크도록 거센 바람이 되어 불어 주시네 **바람이 민다 물결처럼 자유로이 바람을 타고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도 내 앞을 가로막는...

You Are The Best 가객

*너의 눈빛 아름다운 보석보다 하늘의 별 그 별보다 빛나는 타오르는 저 태양도 너의 열정 그보다 더 뜨겁지는 않아 찬란한 꿈을 위해 날아봐 **You are The Best! 세상 누구보다 밝게 빛나는 널 위한 노래 네 곁에 항상 내가 있을게 언제까지나 감사할게 소중한 꿈들을 나눌 수 있는 네가 있어서 난 ...

We Are Not Different 가객

*Even we born as an individual tree Even we all bear various fruits We are all rooted in the same ground That's the point It never changes we're one in God That's the truth **We a...

주와같이 가객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행복에 ...

사랑의 바다에서 가객

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팔로...

나의 백성이 가객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면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다 사하시며 우리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내가 / 기꺼이 가객

예수님 내가 발의 신을 벗었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땅에 서겠습니다 하늘에 이룬 주님 뜻을 마음에 먹고 역사 속에 마중물로 흐르겠습니다 예수님 내가 나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젠 내게 주신 길을 걷겠습니다 살과 피로써 베푼 뜻을 마음에 먹고 세상 속에 밥이 되어 먹히겠습니다 기꺼이 가겠고 기꺼이 머물겠나이다 기꺼이 살겠고 기꺼이 죽겠나이다

그대 두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면 가슴아파요 행복하게 하지못해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 후회가 되요.. 부족하지만 그대 힘이 들때 오히려 날 위로하네요 하얗고 작은 손에 끼워준 반지 작은 선물 하나도 눈물을 글썽거리는.. 그런 널 나는 사랑하니까 너무 모자라니까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희망로드 프로젝트

동그란 지구 어딘가 똑같은 하늘아래 아파도 해맑게 웃는 내 친구가 있네요 눈뜨기 싫은 아침을 잠들수 없는 밤을 우리가 지나친 하룰 힘들게 살아가죠 따뜻한 손으로 그대 뜨거운 가슴으로 믿을수 없었던 기적을 우리가 만들어요 그대와 하나되어 아름다운 사랑으로 다시 한걸음 두걸음 Road for Hope 친굴 만나러가요 그대와

너의 사랑앞에 장가인

사랑도 널 위한 사랑이잖아 너만을 사랑해준 이에게 감사해 A' 한쪽어깨엔 내 사랑을 반쪽어깬 다른사랑을 왜자꾸 너를 힘들게만 하니 오늘 모든추억 놓고가 남은기억전부 두고가 내일은 그녈 위해 살아가 B' 그립던 너의입술도 뜨겁던 너의 체온도 느낄수가 없어 매일밤을 헤메이지만 채워야만 하잖아 채워지지 않겠지만

그대 노을

그대 오 그대가 들리네요 내 맘을 두드리네요 멀리 또 멀리 돌아왔는데 그대는 그 자리네요 길을 잃고 보낸 세월속에도 나를 기다려 준 그대 그대 오 그대의 사랑 앞에 미안한 맘 뿐이에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던 무심했던 날 용서해요 미련하다했던 그대 사랑이 날 다시 일깨워줘요 그대 오 그대의 사랑앞에 미안한 맘 뿐이에요 뜨겁지도

보낼 수 없는 사랑

보낼 수 없는 사랑 -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 이렇게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오래전 내가 보내야 한 그 사람 아직 내 안에 숨쉬는데...... 그댈 보면 생각이 나요 그대를 보면 먼저 눈물이 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과 닮은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

선 택 해와 달

~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선 택 해와 달

~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4wd

이제 점점 더 지쳐만 가는데, 오늘 하루도 난 아무도 발견못하고, 또 다시 바람을 가르고 힘겹게 앞으로.. 지금쯤 너도 분명 나와 똑같을텐데.. 처럼 너도 보나마나 혼자일텐데.. 괴롭고 쓰라려도 참아줘. 우린 곧 다시 만나게 될꺼야 아마도.

사랑앞에 (현대시조 김민정) 신피조

마 캐어 등에 메고 국경 땅을 통과하며 산 넘고 물 건너 그대 찾아가는 날은 두 발이 뜬구름처럼 가볍기만 하였으랴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짝사랑이더라도 땅 하늘 구분 없이 눈꽃처럼 피는 눈물 이렇게 만나는 것이 그대와 운명이라면

다시 가객(歌客)

멀고먼 길을 왔어 돌아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 리나 붙잡진 못할 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딪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진 않아 또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지나 다시

가객(歌客) 그림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난 눈이 오고 들에난 찬비 온다 오날은 찬비 맛자신이 얼어 잘까 하노라 어이 얼어 잘이 (어이 얼어 잘이) 어이 얼어 잘이 므슨 일 얼어 잘이 (므슨 일 얼어 잘이) 므슨 일이 얼어 잘이 원앙침 비취금을 (원앙침 비취금을) 원앙침 비취금을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디두고 얼어자리 어이 ...

우리 여기에 가객(歌客)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욱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질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딪혀 주저앉고 싶을 때도 오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 될 그대- 그대 곁엔 내가 있어 우린 혼자 가 아니야 나의 곁엔 니가 있어 우린 여기에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 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사-랑 단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진 않겠어 더이상에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버리고 떠-나간뒤에라도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 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사-랑 단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진 않겠어 더이상에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버리고 떠-나간뒤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