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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강달님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되여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새벽길 남정희

1.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저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2.꽃잎은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남정희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임의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오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임의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새벽길 김민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 가봐도 좋겠네 흠... 두부장수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였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흠...

새벽길 반주곡

1.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저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 2.꽃잎은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새벽길 정인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버지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였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 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 가봐도 좋겠네 두부장수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였나 어느 초라한

새벽길 이미자

1)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2)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되여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새벽길 Various Artists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도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던 안개 짙은 새벽길 <간주중> 꽃잎은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붙여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새벽길 남정희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임의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오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임의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새벽길 조난영

1.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2.꽃잎은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오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새벽길 KCM

애써 참고 있는데 힘들게 버텨보는데 억지 웃음 짓는게 왜 힘겹게 보이는데 또 반복되며 긴 이별인 듯 시작돼 지친다 정말 나 이른 새벽 너와 걷던 그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시려오는 내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움크려 막아보고 싶은데 다시 돌리고 싶은데 동그라미 그리듯 왜 다시 또 제자린데 늘 반복되는 긴 이별들은 아프다 정말 또 이른 새벽 너와 걷던...

새벽길 정태춘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에 이 겨울 추위도 풀리고 끝도 없이 내리는 밤비에 요내 심사도 풀리려나 그렁저렁 살아서 한 평생 한도 탈도 많다만 풍진속세 그대만 믿고서 나 다시 돌아를 가려네 어서어서 돌아만 오소서 내 들은 일이야 없건만 새벽 꿈자리 심난한 까닭은 그대 장난이 아닌가 질척질척 비젖은 황토길 마음은 혹심에 급한데 헐떡헐떡 어두운 새벽길

새벽길 안지영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붙여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새벽길 김민기

새벽길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버지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였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흠...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 가봐도 좋겠네 흠...

새벽길 남정희

1.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저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2.꽃잎은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새벽길 김정호

새벽길 ※ 새벽에 일어나 어둡 컴컴한 길을 걸어 가보세 음~~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여 놓았네 음~~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였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음~~ 해맑은 새벽길 맨발로 걸어 봐도 좋겠네 음~~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새벽길 한정석 [창작]

가는 님이 못내 아쉬워 내 모습이 흐트러지고 지나온 나날들이 의미 없이 묻혀 간다 성숙 위한 열병이기엔 그 아픔이 너무나 커 눈물 한번 삼키우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흘러가는 세월들아 내가 갈 곳 말해다오 높은 하늘 뭇 별들아 내가 설 곳 말해다오 세월이 흘러가서 아득해진 어느 날엔 그저 묵묵히 이른 새벽길을 갈 수 있게 흘러가는 세월들아 내가 갈 곳 ...

새벽길 Kim, Jung-Ho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봐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별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새벽길 양희은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 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흠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맨발로 걸어가도 좋겠네 흠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새벽길 CHEEZE

새벽 안개에 색이 조금 짙어진 길 한적한 골목 괜히 미소 짓게 되네 아무 생각 없이 난 그냥 걸을래요 지나버린 추억은 이제서야 아름다워지네 시원하고 섭섭한 기분 좋은 밤 품고 있던 그대는 이제서야 나를 떠나가네 간절했던 마음에 서글퍼지네 내세울 것 없이 마음만 먼저였던 고집불통인 나도 서투른 표현과 말실수로 범벅이었던 철없었던 나도 조용한 이 ...

새벽길 정인

ASDF

새벽길 정인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버지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였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 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 가봐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였나 어느 초라한

새벽길 정인, 노영심, 정재일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골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 봐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새벽길 정정아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임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임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새벽길 이정옥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도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간 주 중~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정은정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 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 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새벽길 송창식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아직도 반짝이는 새벽별이 아름다워 저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먼동이 터오면 내 마음 종소리 되어 울린다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스며가라 나의 마음 행복의 마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내 마음 햇살처럼 즐거워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

새벽길 이두형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 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 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새벽길 주경란

새벽길 - 주경란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도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간주중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에 부쳐보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새벽길 뭉클라(moongcla)

오늘 또 하루가 가고새벽이 찾아와우두커니 이 거리 위에언제나 빛나고 있는저 하늘을 보며하나 둘 별을 세어보네매일 밤 이 곳을 찾아와이뤄지길 바래요모두 행복 하길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며달빛이 반기고모든 소리가 멈춘 밤나의 발걸음이 느려져요아쉬운 이 밤이 가요우우우우매일 밤 이 곳을 찾아와이뤄지길 바래요모두 행복 하자한참을 이렇게 걷다보면내일을 생각해어느새...

새벽길 정인 외 2명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골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 봐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새벽길 주선미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도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간 주 중~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새벽길 유성희

너와나의 추억의 곱게 깔린 이거리 텅빈 새벽길에 보슬비가 내리네 노란 커텐 창문은 안개속에 흐려진 내가 사는 집앞을 서성대며 걸었네 아 바라만 보드라운 그 너의 입김 아 숨소리 들려오듯 귀민 머리 날려주네 너와나의 추억의 곱게 깔린 이거리 텅빈 새벽길에 보슬비만 내리네 아 바라만 보드라운 그 너의 입김 아 숨소리 들려오듯 귀민 머리 날려주네 너와나의 ...

새벽길 CHEEZE (치즈)

새벽 안개에 색이 조금 짙어진 길한적한 골목 괜히 미소 짓게 되네아무 생각 없이 난 그냥 걸을래요지나버린 추억은 이제서야 아름다워지네시원하고 섭섭한 기분 좋은 밤품고 있던 그대는 이제서야 나를 떠나가네간절했던 마음에 서글퍼지네내세울 것 없이 마음만 먼저였던 고집불통인 나도서투른 표현과 말실수로 범벅이었던 철없었던 나도조용한 이 길에서 털어버릴래요지나버...

새벽길 초아강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 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새벽길 김준규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허전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밤 기러기 날개끝에 붙여보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짙은 새벽길

새벽길 탐정옥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붙여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사랑의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

인생길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우리네 인...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좋아 했나봐 강달님

당신을 볼때 마다 내 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 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 싶은 안타까운 내 마음을 그누구도 몰라 아마 나는 좋아 했나봐 당신을 볼때 마다 내 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 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 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진정으로 좋아 했던 안타까운 이 심정을...

달무리 연정 강달님

1. 그대와 같이 머물던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 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 정답던 시절 그추억들이 희미하게 떠오를때면 구름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 때문에 뒤돌아섰나 차진가슴에 미련만 ...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강달님

사랑이 머물다간 빈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에 밀려오는 뜨거운 정 그때 그 순간들 사랑은 왜 했던가 혜여지고 말것을 약속은 왜 했던가 잊혀지고 말것을 애타는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겨놓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쓸쓸히 울고 있네 비에 젖어 울고 있네 사랑이 머물다간 빈 자리에 비가 내리네 가슴을 파고 드는 그리운 정 그때 그 추억들 사랑은 왜 했던가 돌아서고...

돌아올수 없나요 강달님

여자가 여자가 님 그리워 잠못들때는 남자 남자 가는 남자야 그 발길을 돌려주오 사랑할땐 행복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여자만 여자만 왜 이렇게 초라해지나 사랑 사랑 가는 사랑아 돌아올순 없나요 <간주중> 남자가 남자가 사랑앞에 애태울때는 여자 여자 가는 여자야 남자 마음 왜 몰라주나 사랑할땐 달콤했지만 이별뒤엔 슬픈 눈물이 남자만 남자만 ...

사랑의 도둑 강달님

바람결에 실려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 마음 당신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설레이는 이내 마음 당신은 알고 있을까 내 마음 내 마음 뻇어 간 사람 당신을 사랑의 도절 꿈결속에 다가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 마음 당신 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보고 싶은 내 마음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그리움 그리움 주고 간 사람 당신을 사랑...

누가 뭐래도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구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바엔 바보 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비 처럼 새워바야 사랑잃고 돈도 잃은 내마음만 서글퍼지 이제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 했던 그 시절로 다시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 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말라구 긴긴세...

인생길(강달님) 강달님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모르고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 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겠지 봄이 오겠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인생길은 험한 길 누구나가 겪는 길 입신출세하는 것은 자기 일인데 노력조차 버리고 좌절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길인데 고생뒤에 낙이 오듯이 우리네 인...

그리운사람-★ 강달님

강달님-그리운사람-★ 1절~~~○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 가슴이

사랑의 끈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그래 가거라 내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

좋아했나봐 강달님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두근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사랑한다 말을할까 안보면은 보고싶은 안타까운 내마음을 그누구도몰라 아마나는 좋아했나봐 >>>>>>>>>>간주중<<<<<<<<<< 당신을 볼때마다 내가슴이 울렁거려 어쩌다가 나도몰래 사랑에 빠졌나봐 한송이 꽃을들고 찾아가서 사랑한다 고백할까 진정으로 좋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