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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엔딩타이틀곡) 강상구

곳은 정말일까 이 곳이 곳일까 바람은 나를 여기에 데려놓고 가네 꿈 속에 만났던 사람 웃음 짓고 떠났네 어릴 적 골목길 뛰어 놀다 넘어지던 가끔은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내 그리운 고향은 꽃 피는 눈 감으면 떠오르는 꿈 속의 내 그리운 고향은 꽃 피는 파란 들 바람 불던 꿈 속의

오직 하나님 강상구

오직 하나님 한분만 거룩하시네 이 세상 누구도 거룩한 자 없네 오직 성령님 한분만 거룩하시니 분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네 우리가 순종할 때 성령님과 연합할 때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을 높여 경배할 수 있네 내 영혼아 여호와를 높여 찬양 할지어다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거룩한 이름을

이젠 주님 강상구

난 오늘 가슴이 저미는 사랑을 보았네 이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사랑을 어느새 내 눈엔 눈물이 고여 있었네 영원히 함께 할 수 없기에 더욱 안타까운 사랑을 난 사랑 보며 주님의 사랑 생각 했네 가슴 찢어지듯 아파하며 날 살리신 사랑 하지만 난 오늘도 육신의 사랑을 좇아 주님보다 더욱 사랑을 사랑 했네 이젠 주님

따란땀땀 강상구

사랑한다 말아요 사랑한 적 있나요 사랑할 줄은 아나요 사랑이란 뭔가요 슬픈 얼굴 말아요 눈물 흘리지 말아요 가식적인 표정 보고 싶지 않아요 말 같지도 않은 말 무책임한 말 성의 없는 너의 눈빛 대책이 없는 너 따란땀땀 따란땀 따란땀땀 따란따 리땀따따리 따란땀땀 따란땀 따란땀땀 따란따리라람 허튼 생각 말아요 피하지도 말아요 숨어 울지

다시 섭니다 강상구

내 어찌 하나님께 범죄하리요 내 어찌 하나님을 떠나 가리요 날 향한 사랑 크신 사랑 십자가 사랑 날 위해 주셨네 여전히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오늘도 내 안에 우상 만들지만 돌아오라고 돌이키라고 함께 걷자고 말씀해주시네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아버지께 돌아옵니다 아버지의 품속으로 아버지의 뜻 안으로 참된 예배자로

이제 나는 (Feat. 버둥) 강상구

이제 난 바람 부는 대로 네게로 한 걸음 두 걸음 조금 천천히 걸어가요 조금 늦었다 핀잔 마요 한 눈 팔면서 졸지 마요 어느 한 순간에 다다를지도 모르죠 당신의 꿈을 만나러 당신의 꿈을 만나러 봄이 오는 거리로 니가 서 있는 곳으로 이제 난 바람 부는 대로 네게로 한걸음 두 걸음 조금 천천히 걸어가요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내이름 대신해 강상구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형벌 받으셨고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죄인의 수모 당하셨네 나 무엇 이관대 영원한 생명 주시려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지셨나요 더러운 내 인생 깨끗이 씻기 위하여 내 이름 대신해 주 보혈 흘리셨네 나 감사하네 한없는 주님의 은혜 나 감사하네 고귀한 주님의 희생 나 감사하네 놀라운 사랑 나주님께 감사 드려요

내 이름 대신해 강상구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형벌 받으셨고 예수님 내 이름 대신해 죄인의 수모 당하셨네 나 무엇 이관대 영원한 생명 주시려 내 이름 대신해 십자가 지셨나요 더러운 내 인생 깨끗이 씻기 위하여 내 이름 대신해 주 보혈 흘리셨네 나 감사하네 한없는 주님의 은혜 나 감사하네 고귀한 주님의 희생 나 감사하네 놀라운 사랑 나주님께 감사 드려요

열린문 강상구

보라 내가 너희에게 열린 문을 두었으니 열린 문을 능히 닫을 사람이 이 세상에 아무도 없네 우상을 제거하라 예배를 회복하라 공동체의 영성을 회복하라 내 삶 구별하여 드리어라 열어주시네 주님이 열어주시네 순종하는 영혼들에게 열어주시네 열어주시네 열어주시네 닫혀진 우리 인생 문을 열어주시네 예배하는 자에게 (참된 예배 자에게)~ 열린 문을 주시네

한걸음 강상구

나아 갑니다 오늘도 또 한걸음 겸손히 걸어 갑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주님과 동행하길 원해요 한걸음 또 한걸음씩 주님을 따르길 원해요 삶의 한절한절 주님께 배우고 오늘주신 하루 주께 감사해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오늘도 한걸음씩 나아가네 한걸음 또 한걸음 주님께 나아 갑니다 오늘도 또 한걸음 겸손히 걸어갑니다

나는 또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하지 강상구

잘못된 판단으로 누가 상처를 입는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하루를 다 보내고 아무런 해답도 얻지 못한 채 지쳐 잠들지 나는 또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하지 나는 또 매일 나에게 악수를 해 나는 또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하지 나는 또 매일 나에게 악수를 해 머리와 가슴도 팔과 다리 눈빛도 어느 것 하나 내 것이 아닌 것 없네 이 세상

당신은 소중한 사람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당신은 소중한 사람 <<<<>>>>卍──┼♧撫 仙

당신은 소중한 사람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 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 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사랑하는 아이야 강상구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온맘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힘다해 죽어가는 영혼 가슴에품고 정성다해 너의 삶을 가꿔가는 아름다운 ...

사랑하는아이야 강상구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온맘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힘다해 죽어가는 영혼 가슴에품고 정성다해 너의 삶을 가꿔가는 아름다운...

사과나무와 백합화 강상구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린비록 연약하고 가진 것 부족하지만 우릴 위해 도우시는 하나님 함께 하시기에 행복한 꿈을 꾸지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소중한 꿈을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키워나가요 약속의 말씀 주신 그분 앞에서 소망의 가정 이루어가요 이 세상에서 나...

사랑하라 용서하라 강상구

난 너무많은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였죠 누군가에겐 너무소중한 귀한- 사람들인데 내연약한 모습때문에 상처를 주고 가슴아프게했죠 하나님께서 너무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인데 사랑하라 용서하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사랑하라 용서하라 내가너희를 사랑한것같이 사랑하라 용서하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사랑하라 용서하라 내가너희를 사랑한것같이

여호와 로이 강상구

아버지 어디로 가야하나요 아버지 무엇을 해야하나요 갈길 몰라 해매이는 어린양들을 주여 인도하여 주소서 힘이없고 언약할때 오라하시네 혼자라고 생각할때 오라하시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오라하시네 주님이 인도하여주시네 여호와 로이 목자되신 하나님 여호와 로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우리의 삶을 빛으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로이를 찬양해 사망의 음침한 골...

기도보다 성령보다 강상구

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무릎 꿇게 하소서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무릎 꿇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 나로 하여금 나의 생각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오직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 행하지 않게 하소서오 나의 주님 나로 하여금 기도보다 성령보다앞서 행하지 않게 하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강상구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버지께 아뢰라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버지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무것도 염...

아침눈물 강상구

햇살이 무척 아름다워 이 아침 공기 차가운 색깔 비웃음까진 아니라도 홀로 남은 마음 툭 치고 간다 아 사랑아 한 방울 떨어진다 아침눈물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다 보면 강상구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다 보면 별로 할 일이 없어 아침 먹고 물 마시고 창 밖을 보고 화장실 가고 거울을 보고 이빨을 쑤셔 점심 먹고 비타민 먹고 창 밖을 보고 서성거리고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셔 가끔씩 졸고 기지개 켜고 하품을 하고 무표정하게 기타를 치고 머리를 긁적 이러다 보면 금방 날은 어두워지고 다시 저녁엔 뭘 먹을지 고민하게 돼 이러다 보면...

오후 한 시 소나기 강상구

익숙해지는 이 계절의 틈바구니 날씨는 점점 습해져 붉은 벽돌집처럼 너는 빠알간 얼굴을 하고 지긋이 나를 바라보네 여름 아 무더운 이 여름 밤낮 가리지 않고 나를 덮치네 그래도 나는 너를 안고 이 도시의 나비가 될거야 어젠 봄을 보냈어 눈물 따윈 떨구지 않았지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가난한 이 도시에 소나기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시원한 소나기...

대출 강상구

조심 조심 계단을 올라가낯선 조명 아래 서성거리네잡념을 털어 내려 해보지만 그럴수록 내 몸가짐은 양처럼 순한 양처럼 떨릴 뿐이야떨릴 뿐이야조심 조심 계단을 올라가 낯선 조명 아래 서성거리네 잡념을 털어 내려 해보지만 그럴수록 내 몸가짐은 양처럼 순한 양처럼 떨릴 뿐이야창 밖엔 눈이 내려 눈이 내려와 예쁜 눈 예쁜 눈 나는 나의 무엇을 맡기고 나는 나...

저녁 비 강상구

요즘 내가 좀 무심 했던가지나치듯 스치듯 하던 네가 오늘따라 요란하네 아무 일 없는 듯 나를 툭치는 너는 행여 내가 너를 잊을까 안절부절 아 비야 비야 이젠 나를 보고도 그냥 아무 생각 없는 듯 웃어 주겠니 아 비야 비야 옛 이야기 일랑 그만 떠올리고 음악이나 들려 주겠니 이렇게 영화 자막처럼 찾아오는 너 내가 어찌 마다할 수 있겠어 이 밤 나를 찾아...

두렵니 강상구

두렵니지치고 힘들까 두렵니 자꾸 자신이 없어지고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아 두렵니 지치는 니 모습을 바라보는 내가 지칠까 두렵니 변할까 흔들릴까 걱정 하지 마 걱정 하지 마 한번 변하면 또 변하면 돼 또 흔들리면 다시 흔들리면 돼 지쳐서 정말 모든 걸 다 포기하기 전까지 지쳐서 정말 모든 걸 다 포기하기 전까지 변할까 흔들릴까 걱정 하지 마걱정 하지 마...

당신은 소중한 사람 0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 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 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

통일이여 오라 우리나라

통일이여 오라 강상구 글,곡 기호창 편곡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조상희 노래 1.잠시 떨어져 살아도 못내 그리운 얼굴들 큰 상처입고 살아도 만나면 아픔잊네 2.이제 꿈일수는 없어라 통일 그날의 모습은 온 세상 가득 넘치는 기쁨의 함성이여 *통일 통일이여 오라 통일 통일이여 오라 그대 꽃 물결되어 어서오라

통일광장 우리나라

통일광장 강상구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밝아온 새세기 한 하늘 아래에서 남과 북 노동형제들 동무하여 만났다 반세기 분단의 역사를 끊어내고 통일의 광장에서 태양을 본다 *자 받아라 서울에서 평양으로 자 뛰어라 평양에서 서울로 노동의 땀방울 방울방울 대지를 적실때면 너와나 너와나 어깨짓으로 해방의

그 하늘 그 향기 우리나라

하늘 향기 강상구 글,곡 참 푸르지요 세상이 먹구름으로 가득해도 하늘만큼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골고루 빛을 뿌려요 **그래서 참 아름다운 하늘이지요 하늘 향기 우린 언제나 생각해요 맑은 빗줄기도 포근한 눈송이도 당신과 내겐 얼마나 소중한가요 1.하늘을 나는 저 새들을 봐요 얼마나 자유롭게 세상을 노래하는지

알면서 왜 묻니 1 우리나라

알면서 왜 묻니 1 강상구 글,곡 나쁜 일본 나가고 다음날엔 음 - 누가 들어왔니 나쁜 일본 나가고 다음날엔 음 - 알면서 왜 묻니

알면서 왜 묻니 2 우리나라

알면서 왜 묻니 2 강상구 글,곡 친일파의 아들이 왕이 되면 음 - 어떻게 될까 친일파의 아들이 왕이 되면 음 - 알면서 왜 묻니

통일나라 우리나라

통일나라 김호철 글,곡 손흥일 일렉기타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1.가는 시간을 잡아 죽은 원혼들 깨워 2.살아 죽어도 살아 죽어 살아도 죽어 *노래하리라 하나된 통일나라

키작은 지팡이 우리나라

강상구 글,곡 조상희 노래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걸어가네 걸어가네 1.세월은 흘러 검게 죽은 총탄 자욱만 2.한스런 세상 원망 짚고 터벅터벅 키작은 지팡이 짚고 논둑길 따라 황톳길 따라

통일의 공을 굴려라 우리나라

통일의 공을 굴려라 백자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백자 이광석 노래 남과 북 노동자 하나로 뭉쳐 어깨가 덩실덩실 통일이로세 *통일의 공을 굴려라 한라에서 백두로 무쇠를 두드리는 노동자다 통일을 이루자 얼굴을 부벼보니 눈물이 난다 너와나 우리들은 하나의 민족

함께 떠난 길 우리나라

함께 떠난 길 강상구 글,곡 함께 떠난 길이 너무 행복하였네 너의 밝은 미소에 더욱 따뜻해진 마음 우리 가는 길에 밝은 햇살이 비치네 이제 혼자가 아니라 더욱 힘찬 발걸음이네 그늘진 지난 상처에 아픈 기억도 많지만 서로 감싸주고 내세워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우리잡은 두손 영원히 잊지 마시게 함께 가자 약속한 마음 변치말고

임대성 밴드

내가 서 있는 이 지금 이 곳이 곳일까 주님이 내개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지금 이 곳이 곳일까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곳이어야 하는데 하나님 저 있는 이 곳이 이 곳이 주님이 원하시는 곳이길

당신은 소중한 사람 강상구♥LHnrz6쫄brG♥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당신은 소중한 사람

은밀한 곳 조용한 곳 Various Artists

은밀한 조용한 곳에 주님 곳에 계시네 은밀하게 조용하게 주님만을 기다리리 주를 더 알기 원하네 주 알기 원해 음성 듣기를 간절히 원하네 주 보기 원해 주님을 만나길 간절히 원하네

그 곳 장재인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때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말도

그 곳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그 곳 앤덥(Andup)

Verse 1) 그런 곳이 있다면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그 곳 정재일

먼 훗날 다른 옷을 나 입고서 조금은 낯설을 곳에 섰을 때, 아련한 기억들이 따스히 나를 안아주기를 걸음걸음이 그대 두 눈빛이 말하지 못한 우리 아쉬움이...

그 곳 피치노(PiChiNo)

널 참 많이 기다렸던 그래서 참 많이 슬펐던 그래서 참 많이 행복했던 널 숨죽여 지켜보던 니가 참 많이 무서웠던 니가 참 많이 예뻤던 저 멀리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재빨리 나의 몸을 숨겼던 너의 뒷모습에 잘 자 맘속으로만 인사하던 비 오던 날 우산을 들고 뛰어갔던 날 다른 사람 우산

그 곳 어쩌면 아티스트

네가 있는 너무 멀어 발 디딜 수 없어 곳까지는 아득해서 향할 수가 없어 순간의 향기 그곳을 날 데려갈까봐 추억 조차도 할 수 없네 오늘도 내일도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아련한 추억에 나는 곳을 등지네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그 곳 앤덥

Verse 1) 그런 곳이 있다면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그 곳 피치노

널 참 많이 기다렸던 그래서 참 많이 슬펐던 그래서 참 많이 행복했던 널 숨죽여 지켜보던 니가 참 많이 무서웠던 니가 참 많이 예뻤던 저 멀리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재빨리 나의 몸을 숨겼던 너의 뒷모습에 잘 자 맘속으로만 인사하던 비 오던 날 우산을 들고 뛰어갔던 날 다른 사람 우산

그 곳 *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

그 곳 (지연님 희망곡)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 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 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 수 없는 ?

그 곳 One Tak (원탁)

난 세상을 향해 외쳐본다 난 행복하고 싶다고 세상이 내게 던져 주는 말 내길은 내가 가란다 내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나만 왜 힘들다고 느껴지는 건지 울고 싶다. 숨어버리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 그곳 그곳 그곳 그곳 아 아 아아아 그곳 그곳 그곳 그곳 아 아 아 아아아아 그곳에 가고싶다. 내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나만 왜 힘들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