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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 마음은 강전한

추운 거리를 걷다 발등에 떨어진 눈을 보고 네 생각이 들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지나간 계절은 잘 견뎌왔는데 음 기다렸던 날들에 조금 더 설레는 날이 있길 더 바랬었는데 오히려 뒤숭숭한 마음에 또 거리로 나가 한참을 걷다가 어느새 너로 가득 차 버린 나 따뜻하게 안아주던 너의 마음도 아직 남아있는 이곳에 우리 추억도

조금은 너일까 강전한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외로운 것 같다가도 그새 무뎌지는 게 일인 걸 사람들을 보고 웃다가도 뒤돌아서면 이유 모를 우울함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때를 떠올릴까 봐 조금은 너일까 너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시간이 지나갔지만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지고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 없어 지쳐버린 마음은

오늘따라 강전한

가끔 네가 그리울 때마다 보고 싶은 사진을 꺼낼까도 애써 누른 마음이 아려서 못내 꺼내어 본적도 많았어 너의 너의 그 작은 어깨에 기대어 쉬던 그날이 오늘따라 그리워 나의 나의 모자람 채워준 날 위해줬던 네 마음 덕에 내가 여기서 있어 고마워 고마워 나는 아직 갈 길을 모르고 머무르지 못하는 마음은 너를 떠오르게 했던 많은

무채색 강전한

숨기지 못해서 까맣게 칠하고 들킬까 두려워 빼곡히 채우네 꺼내지 못하는 어려운 마음은 핑계를 덧대어 피하기 바쁘지 나 나 사실 필요했어요 다 다 뭐든 다 괜찮으니 우리 우리 함께 할 수 있나요 모자란 마음이지만 빈 곳이 많은 건 그냥 두는 거야 채우고 싶어도 채울 수 없으니 나 나 사실 필요했어요 다 다 뭐든 다 괜찮으니 우리 우리 함께 할 수 있나요 모자란

사실은 (with 택우) 강전한

지금 너무 힘들단 말이 어려워서 그래 누구나 다 이런 날들이 많아서 더 그래 나 지금 이런 노래 부르는 것마저도 나 이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 이게 진심이야 아니야 다 모순이야 행복해 보여?

시소 강전한

어깨의 짐이 너무 무거워 지쳐 쓰러질 때까지 악을 쓰고 눈물 날 때까지 입술을 뜯고 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고 듣기 싫은 소리 들어가며 살고 얘기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고 난 왜 놀이터에 홀로 남은 아이처럼 외롭고 쓸쓸한 듯 살아가기만 하는지 그저 혼자 타고 있는 시소 반대편에 앉아 발 한 번 굴러주면 힘껏 날아오를 텐데 힘든 하루 걸어가는 이 길에

그림자 강전한

하루 살아가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야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해 나 이렇게 살아 다른 누군갈 보며 나보다 앞서간다는 그런 쓸데없는 생각들에 또 한없이 낮아지는 마음을 다시 잡고 싶지만 난 또 제 자리인걸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나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 너의 그림자를 봐 오늘을 살아온 너의 그 작은 어깨를 바라봐 누구보다

네 마음이 필요해 강전한

요란한 세상에서 하루를 버티는 건 그보다 더 요란한 마음이 있어서 조금만 멈춰 서서 쉬어가고 싶은데 멈추면 나 갈 곳이 더는 없을 것 같아 괜찮은 척 지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네 손이 필요해 놓지 않을게 어둠 속에 나를 다시 꺼내준 따뜻한 너의 그 손잡고 그곳에서 벗어날게 잊지 않을게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나를 위해 함께 걸어준 너를 마음속에 새기고

네 마음이 필요해 (inst.) 강전한

요란한 세상에서 하루를 버티는 건 그보다 더 요란한 마음이 있어서 조금만 멈춰 서서 쉬어가고 싶은데 멈추면 나 갈 곳이 더는 없을 것 같아 괜찮은 척 지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네 손이 필요해 놓지 않을게 어둠 속에 나를 다시 꺼내준 따뜻한 너의 그 손잡고 그곳에서 벗어날게 잊지 않을게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나를 위해 함께 걸어준 너를 마음속에 새기고

행복해 보이는 꿈 강전한

아직 나는 모든 게 그대로인 걸 알아 자꾸 나도 모르게 아니라고 하는데 변할 것 같던 마음도 잠깐 멈춰 서면 어느새 다시 뒤돌아서 걸어가고 있네 나와 같은 모든 건 변해가는 걸 알아 선명해져만 가는 창밖의 세상이 소리 없이도 날 깨우네 잠든 마음을 눈을 떠보니 그대로네 다시 잠들 거야 그때로 돌아가면 그리운 시간 속에 흐르는 마음을 따라 저 먼 곳에

우연이라도 (Duet 윤딴딴) 강전한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혹시

우연이라도 (fea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혹시

우연이라도 (Duet. 윤딴딴) 강전한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혹시

그날 새벽 강전한

우연히 네게 닿았던 나의 연락이 불편하니 힘들잖아 많이 아팠잖아 사실 우연은 아니야 있잖아 너 없이 지낸 짧고도 길었던 그 시간이 마음을 어떻게 바꿨는지 또 니 맘을 어떻게 헤아릴지 정말 많이 생각했어 니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지샌 밤 자꾸 뒤척이며 너를 찾고 있는 이런 작은 모습도 보이지만 미소대신 자리한 걱정 어린 니 얼굴이

그릴래 강전한

놓칠 수 없다고 네게 다가가고 싶은데 마음이 시키는 대로 널 안으면 그러면 널 가질 수 있을까 많은 생각에 쉽지가 않아 이렇게나 널 좋아하는데 심장이 터질 듯 너를 안고 싶어 그렇게 널 가질 수 있다면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그릴래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널 그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눈앞에 버스도 놓쳐버리는 걸 이런

밤새도록 강전한

오늘의 난 아마 후회할 거야 웃지 마 나는 지금 너무 진지해 하루 종일 붙어있어도 너무 부족해 언젠가 네가 내게 했던 약속들 바로 오늘인 것 같아 말해줄래 그대로 달려와 나를 안아주면 좋겠어 오늘은 널 두고 이대로 못 가 나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밤새도록 밤새도록 아쉬워하는 발걸음 애써 옮기며 수줍어하는 네 모습 또 바라보면 설레는

노래듣기전에 강전한

노래 듣기 전에 먼저 들어 줘요 Thank you very much 정말 고마워요 오늘 이 노래 부르기 전에 한마디만 할게요 Thank you very much 정말 고마워요 수업이 많은 시간 속에 따뜻한 한마디로 날 믿어 준 그대를 위해 누구에겐 많은 기대만 남아 내겐 너무 먼 커다란 꿈의 무대 같아 올라설 수 밖에 없지만

흘러가는 대로 강전한

아무 말도 없이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프고 아팠던 지나간 시간은 또 다른 네 모습으로 지나간 세월을 뒤로 마냥 나아질 거란 위로 한마디보다 너를 안아주는 게 눈물 닦아주는 게 세상 누구보다 더 너를 아껴주고픈 사람을 만나거든 오늘을 기억해줘 아무도 모르게 눈물로 지새운 수많은 너의 ...

너는 없다 강전한

지하철을 기다리다 있던 그 자리를 뒤돌아 본다 밥을 먹고 일어나서 두고 온 건 없나 뒤돌아 본다 매일 매일 니가 있던 자리도 지하철을 타도 밥을 먹어도 너는 없다 난 잃어 버린게 없는데 너는 없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 자리에 너는 없다 난 잃어 버린게 없는데 너는 없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 자리에 너는 없다 난 돌이킬 수가 없는데 너는 없다 너는 없...

그대여 강전한

그대여 나를 잊지는 말아요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지만 나는 몰랐죠 흘러가는 말에 그대 마음 한구석에 있는 외로움을 잘해주겠다던 그 약속들 지키지 못해 미안해요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라고 익숙해졌다고 말했던 지난날 사실 나 많이 후회해요 그대여 나를 잊지는 말아요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지만 우리가 사랑했었던 만큼만 행복했던 그 순간만큼 내가 보고 싶...

여전히 웅수

가려진 마음 속 아픔이 남겨논 우리의 조각들 무뎌진 기억들을 잊어버려야 내가 더 편해질까 아니야 이게 더 아플지 몰라 아파하는 게 더 편해져버린 나 여전히 아직도 널 기다리는데 너는 어디에 있니 나를 생각하긴 하는 거니 이것만 알아줘야 해 너를 기다린단 말야 너를 기다리고 있단 말이야 아니야 이게 더 아플지 몰라 아파하는 게 더 편해져버린 나 여전히 아직도

너, 봄 김동진

따스하게 다가오는 온몸으로 스며드는 작은 바람이 조용히 와서 묻는다 무심코 잊었던 너의 향기 그리워 다가가게 되고 피어나는 꽃들처럼 마음이 자라난다 여전히 불어와 얼어붙은 한 구석 깊게 감싸고 마음은 한 발자국 먼저 앞서가듯 아이들같이 밝아온다 따스한 햇살이 우리를 비춰 차가운 바람 지나가고 따뜻했던 그

여전히 차우주

별일 없던 것처럼 지내다가도 가끔 떠올려보면 후회만 남은 그때를 기억해 그대로 가면 돼 여전히 난 제자리에 이대로 우리 남이 되어버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너에게 인사를 건네 우리는 항상 영원할 거라 했었기에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거야 난 망가지고 마음은 더 아파져 있어 이렇게 또 널 그리워해 난 별일 없던 것처럼 지내다가도 가끔 떠올려보면 후회만 남은 그때를

여전히, 그대로 김현준

요즘 하루가 무뎌저 가고 음 항상 불안해 마음은 왜 이래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아직 그대로인데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하루 하루 지쳐가는 마음 갈 길을 몰라 헤매는 나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늘 항상 하루가 흘러만 가고 음 매일 반복돼 똑같은 일상들 시간은 변함없이 지나가 난 네가 필요해 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 하루 하루 지쳐가는 마음 갈 길을

해요 이화

우린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마음 똑같지만 어떻게 서로 알아봤을까 다 알고 있지만 사랑해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사랑해요 여전히 마음은 그대를 사랑해요 싸우지 말자 우리가 했던 말 다 지키지 못한대도 알잖아 자기야 마음 항상 같아 다 보이지 않는대도 사랑해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사랑해요 여전히 마음은 그대를 사랑해요

Time Machine 텐투텐 (TEN to TEN)

그 밤 해는 좀 더 빨리 지고 투명하고 차가웠어 첫 눈이 오는 날은 더 기다려야 하나봐 늘 생각하던 것들도 더 조급하게 느껴져 아마 어느새 추워지겠지 겨울 밤 따듯하게 느껴지던 눈을 함께 맞으며 달리던 그 날을 어어어어 마음은 늘 기억하나봐 오 난 feel so good 여전히 feel so good 그대로 그렇게 기억되어 있어줘

신호등처럼 배시월

신호등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어딘가 익숙한 너 눈에 들어와 가슴이 뛰어서 너무나도 놀랬어 너와 헤어진 지도 벌써 몇 년이나 지났는데 말이야 이런 내가 나도 답답해 어쩔 수 없이 널 보게 돼 바보같이 난 멍하니 움직일 수조차 없어 너에게 다가가 잘 지냈니 말하고 싶은데 발걸음이 멈춰 떨어지질 않아 세월은 점점 변해가는 신호등처럼 지나가는 자동차처럼 빠르게

Low Tension Enoch

Yeah Keepping to nice certify I just Keepping to my hunnit kind 매번 의도와는 많이 다르게 바꼈지만 마음 여전히 high I do wrok 할일들을 clear 다 태워버려 마치태양 플레어 이 짓을 아직까지 계속 반복 여전히 마음은 마치 havoc 맘이 시킨 대로 go Working overtime

사람의 마음 원펀치(One Punch)

매일 하루를 연습하지만 여전히 서툴구나 어제 버렸던 싫은 마음들이 다시 가득하구나 언제나 기다림은 처음 사랑처럼 아프고 바람이 불어오면 아물던 상처를 들추네 설레는 봄과 시린 가을은 언제나 겪는 미열 아직 마음은 너의 이름이 여전히 아프구나 다시금 기다리고 마음은 쉽지 않겠지만 또 하루 살아가는 그래서 위대한 우리

너를 보내고 난 케이든

너를 보내고, 나는 알게 되었어 사랑은 끝났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아 너와 함께한 그 시간들이 아직도 안에 남아 있어 어디에 있어도, 무엇을 해도 자꾸만 너의 모습이 떠올라 잊으려 했던 그 기억들이 다시 내게 돌아와 날 흔들어 너를 보내고 난, 아직도 그 자리에 너를 기다리는 마음은 여전해 끝나버린 사랑이라 해도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어 누군가 내게,

남겨진 마음 문 에이든

(Verse 1) 조용히 스며드는 밤 아직도 네가 생각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우리의 마지막 장면 (Pre-Chorus) 말없이 떠난 네 뒷모습 잡지 못한 손끝 다 지워지지 않아, 그날의 기억 시간이 멈춘 듯해 (Chorus) 남겨진 마음은 여전히 너를 찾아 텅 빈 공간 속에 남은 너의 흔적 아무리 지우려 해도 사라지지 않아 너란 이름만 맴돌아 남겨진 마음은

태풍이 지나가고 (海よりもまだ深く) 남재섭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어디 나 하나의 마음뿐일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기약 없이 흘러가는 중에 한낮에 태풍이 온단 소식에 내가 창문을 잘 닫아 뒀던가 하는 걱정을 하다 어쩌면 전부 씻겨가도 괜찮을 텐데 과거로 남을 용기도 바다처럼 깊이 품을 자신도 아무것도 없는 내게 그래도 여전히 남은 것 어긋난다 해도 마음은 여전히 이렇게 비틀대며 걸어가는 걸 태풍이

나였으면 해 송예린

나를 보던 그때의 너의 눈빛 마주하던 우리의 모습들이 아득하게 깊어진 이 시간의 끝에 여전히 떠오르곤 해 너에게 난 어떤 의미였을까 오랜 기억 속에 하나였을까 서툴렀던 지난날, 우리의 추억들이 아직도 이렇게 선명해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은 너로 가득해 우리의 눈부신 시절에, 따뜻했던 그날처럼 너도 그대로 나였으면 해 잃어버린

모두 나라는 걸(Feat.정예림) 제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 남에게는 쉬운데 자신에겐 어려운, 나예요 일기를 쓰고 공부해 봐도 여전히 마음은 어려워요 좋아하는 모습과 싫어하는 모습이 모두 나라는 걸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애써 외면했던 날 마주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내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려운, 나예요 일기를 쓰고 공부해 봐도 여전히 마음은 어려워요

여전히 그 자리에... 난 있다 Greeda

아득 가득 너의 향기 꽃으로도 향수로도 메꿀 수 없어 그저 옛 친구와 만나 추억을 나눠 그 때를 회상해 웃음조차 울음조차 맘대로 되질 않아 편한 곳 마음 둘 곳 어디로 향해 노랠 하나 아아 가슴 시린 맘 붙잡고 아아 아아 맘의 문을 꼭 닫는다 비춰낼수록 비껴갈수록 나의 마음은 너로 사무친다 아득 가득 너의 향기 꽃으로도 메꿀 수 없어 웃음조차 울음조차

금요일 (Feat. Philtre) 우효

그리운 내일은 금요일 내가 사랑하는 날 너는 내가 기다리던 금요일이야 니가 있어서 월요일을 견딜 수 있고 니가 있어서 월요일이 두렵지 않아 지금이 좋아도 난 너를 바라고 내일이 아파도 난 너를 볼 거야 이미 마음은 온통 금요일 여전히 아직도 너는 금요일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웃을 수 있고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눈물이 나와

금요일 (Feat. Philtre) 우효 (OOHYO)

그리운 내일은 금요일 내가 사랑하는 날 너는 내가 기다리던 금요일이야 니가 있어서 월요일을 견딜 수 있고 니가 있어서 월요일이 두렵지 않아 지금이 좋아도 난 너를 바라고 내일이 아파도 난 너를 볼 거야 이미 마음은 온통 금요일 여전히 아직도 너는 금요일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웃을 수 있고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눈물이 나와

금요일 (Feat. Philtre)* 우효(Oohyo)

그리운 내일은 금요일 내가 사랑하는 날 너는 내가 기다리던 금요일이야 니가 있어서 월요일을 견딜 수 있고 니가 있어서 월요일이 두렵지 않아 지금이 좋아도 난 너를 바라고 내일이 아파도 난 너를 볼 거야 이미 마음은 온통 금요일 여전히 아직도 너는 금요일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웃을 수 있고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눈물이 나와

금요일 (feat. Philtre) 우효(Oohyo)

그리운 내일은 금요일 내가 사랑하는 날 너는 내가 기다리던 금요일이야 니가 있어서 월요일을 견딜 수 있고 니가 있어서 월요일이 두렵지 않아 지금이 좋아도 난 너를 바라고 내일이 아파도 난 너를 볼 거야 이미 마음은 온통 금요일 여전히 아직도 너는 금요일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웃을 수 있고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눈물이 나와

여전히 그댄 이동휘

붉게 물든 거리엔 어린 날들의 웃음처럼 환하게 웃던 그대 설레는 향기가 아직 내게 남아 있어요 추억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나를 불러요 지나 버린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쌓여가는 마음은 같아요 한 송이 피어나듯요 그대 여기 여전히 아름다움에 영원히 간직해요 그대여 그댈 향한 마음 전해요 오롯이 그댈 위해서 햇살 내린

여전히 그댄 범진

붉게 물든 거리엔 어린 날들의 웃음처럼 환하게 웃던 그대 설레는 향기가 아직 내게 남아 있어요 추억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나를 불러요 지나 버린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쌓여가는 마음은 같아요 한 송이 피어나듯요 그대 여기 여전히 아름다움에 영원히 간직해요 그대여 그댈 향한 마음 전해요 오롯이 그댈 위해서 햇살 내린 꿈처럼 따스히 안겨지는 이 마음 가득히

꽃이 지면 (Vocal By 아진) 이진우

무거운 마음에 눈을 뜨고 그리움에 또 하루를 시작해요 어느새 계절은 봄이 되었지만 난 변한것이 없네요 그대에게 하고픈 말은 아직도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르고 매일 밤 그대를 향한 마음은 내일이면 조금은 사라질까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아침이 오면 그대 생각에 눈을 뜨네요 많이 보고 싶어요 변한게 없어요 우리 이별했던 겨울만 흔적 없이

이별이란 말 샘버스트

이별이란 말,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마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흔적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날들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아직도 가슴 속에 살아 있어 너를 보내고도 난 여전히 그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그 자리에, 너를 그리워하며 그날의 기억 속에 난 살아가 돌아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난 아직도

여전히 그 자리에 제이크

이별이란 말,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마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흔적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날들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아직도 가슴 속에 살아 있어 너를 보내고도 난 여전히 그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그 자리에, 너를 그리워하며 그날의 기억 속에 난 살아가 돌아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난 아직도

Condition (컨디션) 씨에스타

너무도 힘든 출근길 아직도 아려오는 속 모닝콜 소리까지 짜증나는 아침 머릿속엔 아침부터 점심메뉴 생각 그냥 쉬고만 싶고 잠도 더자고 싶어 회식후에 힘든 아침 일어나기 싫은 아침 마음은 여전히 우리집 이불 속 출근은 방금 했는데 점심은 언제 먹나요 아픈 속은 시원한 해장뿐야 드디어 반가운 점심 설레는 메뉴 정하기 하필 오늘은 부장님의 단골집 돈가스 회식후에

가을의 소리(sounds of fall) 이준형

가을밤에 들려오는 바람 소리 얼마나 그리웠던 그때가 생각나 함께 걸었던 그 길목에서 우리 함께한 추억이 날 부를 때 나뭇잎이 떨어져 가는 소리에 가슴이 시린 그리움이 되어 눈물이 된다고 해도 마음은 여전히 널 그리네 가을의 소리가 들리면 너와 함께였던 그 날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아 가슴은 또다시 너를 부른다 달이 비추는 창가에 앉아 너의 미소가 또다시

시냇가 손을모아

시냇가 저 말들에 푸른빛을 따다줘 또 무력한 마음은 소망이 돼 피워라, 끝을 보이는 하늘 찬란했던 너의 바다 벼랑 끝에 온기를 나눈 너는, 내겐 없으니까 Uhh 넌 내게 하늘을 걷히는 별 Uhh 넌 내게 하늘에서 지는 하루 시냇가 저 말들에 푸른빛을 따다줘 또 무력한 마음은 소란이 돼 여전히 너를 놓친 난 영원히 너를 새긴 채 여전히 너를

여전히 난 혼자야 (feat. mback) 꼬마견

너를 떠나 보낸 후 난 여전히 혼자야 사랑이 난 너 말곤 너무 어려워 나에게 사랑이란 질문에 정답은 너밖에 없나 봐 인생이 너 없인 빵점짜리 인생인가 봐 텅 빈 방 안에 앉아 너와의 추억을 떠올려 함께 웃고 울던 순간들 맘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 줄 몰랐어 너 없는 세상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어 여전히 난 혼자야 너 없이는 아무것도

여전히 아름다운지 린, 원티드

떨리는 입술을 오므려, 다가올 이별을 참아도 이미 내게 그렁그렁 담겨져 눈물 나겠지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난 정말 울고 싶지 않아 우릴 더욱 서먹서먹하게만 만들 테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근데 왜 자꾸 슬퍼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맘이 왜 이래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다시 널 만날 그날을 기다려 노이든

(Verse 1) 그날의 하늘은 유난히 푸르렀지 네가 웃으며 내게 다가오던 순간 어쩌면 그때 난 알았던 걸까 이 마음이 너에게 닿을 거라고 (Pre-Chorus) 말하지 않아도 너는 알았을까 나의 눈빛 속에 담긴 진심을 너를 마주할 때마다 가슴은 더 깊어졌어 (Chorus) 너를 그리다, 멈춰버린 마음 시간이 흘러도 널 지울 수 없어 이 거리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