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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이 피었는데 강혜윤,지허스님

장마 끝의 무더위에 모든 게 시들하게 늘어진 여름 한나절 장맛비에 시달린 패랭이꽃은 더위도 안 타는지 곧게 서서 누구의 눈길을 타려는 걸까 패랭이를 같이 꺾던 그 때가 불현듯 그리운 늦여름 석양 쇠북소리 들으며 발길 돌리네 달빛에 불그레 그 때 그리워 패랭이 한 송이를 꺾어 들고서 하염없이 거니는 늦여름 달밤 행여 그리운 님 기별 ...

우리말 반야심경 독송 강혜윤, 지허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오묘한 반야바라밀다를 닦으실제 몸과 마음의 욕망이 모두 공한 것임을 비추어 보시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의 바다를 건너셨느니라. 사리자여, 삼라만상은 공한 것이며 공한 그 모습이 삼라만상이니 감정이나 생각, 욕망, 의식 등 마음의 작용도 또한 공한 것이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공한 모습에는 생기고 없어지는 것도 없으며 더러...

날마다 좋은 날 강혜윤, 지허스님

햇빛이 쨍하고 맑은 날엔 우산장수 부모 한숨이요 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엔 소금장수 울상이네 인생이 그런 것 그렇게 변덕스런 것 하지만 인생도 생각하기 나름 마음먹기 나름이요 비 오면 우산장수 근심걱정 없어 좋을시고 해가 뜨면 소금장수 장사 잘되 좋을시고 마음 한 번 바꾸면 사바세계 불국토라 일체가 유심조라 부처님의 말씀 화엄...

봄바람 꽃바람 강혜윤, 지허스님

부드러운 봄바람이 산과 들에 연두 빛 세상을 어루만지며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봄 우리들 마음에도 꽃이 핍니다 봄바람 꽃바람 따스한 바람 수줍은 미소로 우릴 감싸죠 인생에 봄에도 행복에 바람 시들지 않는 꽃이 핍니다 산에 들에 봄바람 살랑살랑 진달래가 빨갛게 피어나면 우리들 마음에도 봄이 피고요 부처님이 오신 답니다 봄바람 꽃바람 따스한 바람 수줍은...

나그네 강혜윤,지허스님

외로운 나그네 발길 멈추니 솔밭을 스치는 바람소리 저기 저 뫼 넘어엔 쇠북이 길게 울고 하얀 초승달이 동녘에 뜨네 대숲을 스치는 바람처럼 걸림 없이 떠나는 나그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곤한 나그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머리맡 귀뚜리 울고 부엉이 길게 울고 목 놓아 울고 간 뒤에 높은 산마루에 햇살비추네 대숲을 스치는 ...

연꽃이 피었어요 강혜윤, 지허스님

조금씩 투명하게 내 맘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에 맺힌 이슬처럼 은은한 바람결에 수줍은 꽃 향기로 달콤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손길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깨워주는 설레는 느낌 활짝 피는 연꽃처럼 내 마음에도 사랑이 피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분홍 연꽃으로 피는 사랑을 이렇게 마음 깊이 피어나는 연꽃 사랑을 연꽃이 피었어요 잔잔한 내 맘에도 연꽃처럼 ...

행복 강혜윤, 지허스님

우리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세상내게 기쁨주는 건자비와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 작은 행복 느껴 보아요때론 힘들고 또 외로울 땐 멈춰서뒤를 돌아보아요그 곳엔 언제나 밝게 미소짓는부처님이 함께 계셔요행복은 모두 자기 안에 있는걸우리 마음열고 느껴 보아요고이 가슴 속 간직된 사랑그 미묘하고 크신 자비를이제는 함께 만들어가요아름다운 미소를 지어요모두다 마음의...

너와 나 강혜윤, 지허스님

아름다운 이 세상에 너와 나 사랑으로 우리함께 만들어가요 둘이 아닌 하나되는 세상 하늘 높이 날아가는 작은 새 날개짓에 우리의 희망과 자유 꿈을 실어 날아보자 혼자라는 생각으로 나는길 이제함께 걸어요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다함께 손을잡아 봐요 우리라는 생각으로 너와나 꿈을 모아 젊은날 나이를 위해 푸른하늘 노래 부르자

나그네 강혜윤

나그네 - 강혜윤 & 지허스님 외로운 나그네 발길 멈추니 솔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 저기 저 외무덕에 쇠북이 길게 울고 하얀 초승달이 동녘에 뜨네 길섶을 스치는 바람처럼 걸림없이 떠나는 나그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곤한 나그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머리맡 귀뚜리 울고 부엉이 길게 울고 목 놓아 울고 간 길 높은 산마루에 햇살 비추네 간주중

중생의 마음 지허스님

한 구비 돌고 돌아 눈물 한 방울 흘리고 또한 구비 돌고 돌아 번뇌만 얻었구나. 한 구비 두 구비 돌고 도는 길에 눈물 눈물 눈물 자욱에 갈길 몰라 헤메나이다. 한 알에 염주 속에 중생의 마음이 담겨있고 또 한 알에 염주 속에 희망이 묻어있네. 한 알 두 알 돌리는 중생의 염주 속에 생사의 윤회를 벗어던지려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만약에 (금강경 사구게) 지허스님

만약에 부처님을 보려고 한다면 한다면 만약에 부처님을 만나려 한다면 그대여 불어오는 바람소릴 들어봐요 흘러가는 저강물을 보세요 이름모를 차한잔에 내맘을 담아요 만약에 부처님을 찾으려 한다면 한다면 만약에 부처님을 이루려 한다면 그대여 걸림없는 바람처럼 떠나봐요 저강물에 내마음을 띄워요 차한잔을 마시듯이 내맘을 비워요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

육바라밀 지허스님

내모든걸 다줘요 아낌없이 주세요 보시 내인생에 길잡이 자유롭게 하네요 지계 난 알아요 내게주신 큰선물 난 알아요 부처님의 큰선물 참고또 참아봐요 힘들어도 참아요 인욕 하루하루 살아요 물러서지 말아요 정진 난 알아요 내게주신 큰선물 난 알아요 부처님의 큰선물 우리사는 세상을 향기롭게 해봐요 선정 내마음의 평화가 연꽃처럼 피어요 지혜 난 알...

사바하 지허스님

사는동안 누구에게나 아픔 슬픔있어 잊으려고 잊으려 할수록 더욱더 깊어져 꿈속에도 지워낼수 없는 없는 그러나 어디엔가 눈부신 빛이있으니 그대가 지치면 비춰주리라 아침햇살이 더욱 눈부시듯 어둠을 가득히 채워주리라 새벽 이슬이 세상을 삼키듯 그대가 지치면 다가오리라 사바하~ 사바하~사바하~ 사바하~~~~ 잊으려고 잊으려 할수록 더욱더 깊어져 꿈속에도 지...

그대를 불러요 강혜윤, 순야타

세상에 어떤 그 누구도아파하지 않기를이마음 가득히 난 그댈 그려요늘 미로속에 갇힌듯어둡고 불투명한 세상이그대가 있기에 아침이 밝아와날 아프게한 사람들도모두 행복하기를지난 어제는 기억 저편으로난 모두가 늘 웃을 수 있게 되는그런 세상이길 하고 기도하죠두손모아 그대 향해내일의 나의 모습은오늘 나의 마음 속에서지금 이 순간 어둠 속에 빛을 찾아가혼자서라면 ...

성불하세요 강혜윤, 순야타

살랑살랑 살랑대는 봄바람이넘실대며 살며시 내게로 와알게됐어 느낌으로산사로 가는 이 길에두근두근 두근대는 내 마음이나도 몰래 설레며 떨리는걸알게됐어 느낌으로참좋은 기분이야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햇살바람결에 날리는 꽃잎모두다 나를 보며 반겨주네 성불하세요 웃으면서 우리 인사해요성불하세요 설레임 안고 다시 만나요사뿐사뿐 사뿐대는 발걸음이나도 몰래 산사로 향하...

Feel You Now For Avalokiteshvara 강혜윤, 순야타

어디서 온 걸까 난 어디로 갈까 헤메이는 날 이끌어 nirvana 로어둠 속 그 미소따듯한 햇살 같아이젠 알아 그대 마음을소리 없이 내게눈을 감고 손을 모아I can feel your mind솔직한 내 모습 알고 있는 그대비밀스런 나의 서원 수줍게 말해조금 더 다가가 그댈 닮고 싶어자비로운 그 눈빛을I can feel you now자성을 밝혀서 마음에...

봄(spring) Ami Kim(김아미)

땅이 새로 태어나 풀잎이 돋고 민들레가피고 패랭이꽃이 웃고 나무는 한떨기 꽃을 맺는다 계절은 또 이렇게 시작하는데 내마음은 뿌연하늘처럼 또 한해가 시작됨이 버겁다. 이루지 못한 한해는 화살과도 같기에 못다한 마음은 잡을수없는 갈래들로 허무하게 흩어져 사라진다.

패랭이꽃 최경숙

햇살이 온누리에 내리고 나비와 온갖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목청껏 노래 부른다 그 노랫소리 들으며 나지막한 언덕마다 패랭이꽃이 피었다지고 살아있는 것은 어느 한가지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봄이다 싶으면 여름이 여름이다 싶으면 가을이 가을이다 싶으면 겨울이 겨울이다 싶으면

토끼야 토끼야 김수현

토끼야 토끼야 진달래 보았니 토끼야 토끼야 개나리 보았니 빨갛게 빨갛게 피었는데 노랗게 노랗게 피었는데 2. 산새야 산새야 딸기 보았니 산새야 산새야 참외 보았니 빨갛게 빨갛게 익었는데 노랗게 노랗게 익었는데

담밑에 채송화(도종환詩) 혜화동푸른섬

담 밑에 채송화 오손도손 피었는데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 담 밑에 채송화 오손도손 피었는데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 . .

나는 가리라 윤선애

나는 가리라 바람처럼 떠나리라 그리움 가슴에 묻고 말없이 떠나리라 언덕 위 산수유 노랗게 이른 봄을 피었는데 아아 눈물로 함께한 추억들은 강물 따라 흘러가네 나는 가리라 바람처럼 떠나리라 그리움 가슴에 묻고 바람처럼 떠나리라 언덕 위 산수유 노랗게 이른 봄을 피었는데 아아 눈물로 함께한 추억들은 강물 따라 흘러가네 나는 가리라 바람 되어 떠나리라

&***상사화야***& 박해솔

그렇게 그렇게도 사랑한 사람 보고파 보고파도 만날 수 없고 붉은 꽃잎 상사화는 곱게 피었는데 그님은 오지 않고 소쩍새만 우는구나 꽃잎 지기전에 돌아오세요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그 이름 내 사랑 상사화야 그리움에 눈물 짓는 내 사랑 상사화야 그렇게 그렇게도 사랑한 사람 보고파 보고파도 만날 수 없고 붉은 꽃잎 상사화는 곱게

비 내리는 서울역에서 이재영

매화 꽃이 피면은 온다 던 그 사람 개나리 진달래 피었는데 왜 안 오시나 허기진 배 움켜 잡고 비 내리는 서울역에서 아쉬움 뒤에 두고 발길을 돌려보지만 잊을 수 없는 서울역 지울 수 없는 서울역 비 내리는 서울역에서 동백꽃이 피면은 온다 던 그 사람 개나리 진달래 피었는데 왜 안 오시나 허기진 배 움켜 잡고 비 내리는 서울역에서 아쉬움 뒤에 두고 발길을

모란꽃 여인 임현정

향기가 없다고 울지를 마라 한 송이 꽃이 피었는데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무정한 모란꽃 여인 눈물 속에 얼룩진 꽃잎들은 하나둘씩 피어나는데 왜 너만 모를까 이내 가슴을 딱 한 걸음만 돌아봐다오 모란꽃 모란꽃 여인 향기가 없다고 울지를 마라 한 송이 꽃이 피었는데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무정한 모란꽃 여인 눈물 속에 얼룩진 꽃잎들은

꽃비얘기 류은미

꽃비처럼 / 류은미(대학가요제)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셔주고 안개처럼 살짜기 내 곁에서 멀어졌네 별빛처럼 속삭이듯 내 입술을 적셔주고 바람처럼 소리없이 내 곁에서 멀어갔네 처음엔 꽃이라도 피워볼 듯 하더니만 봉우리만 맺어놓고 시들어 버렸어요 음~음~ 그늘및에 맨드라미 꽃비 맞고 피었는데 작은 나의 가슴에는 외로움만 피어난네

사막의 왕 오소영

나는 사막의 왕 아무도 사막에선 살 수 없지 나는 사막의 왕 아무도 사막에선 살 수 없지 나는 사막의 왕 가슴에 돋아난 가지에 꽃이 피었는데 나는 사막의 왕 아무도 볼 수 없는 꽃이 되어 버렸네 아 나는 사막의 왕 사막의 왕

바람아 말해다오 선우영

구름반 하늘에는 별이 정다웁지만 땅에는 이슬내려 꽃이 피었는데 사랑을 맹세하고 원망은 가슴에 추억은 슬픈것 인가 바람아 말을 해다오 나에게 말을 해다오 구름 반 작은별이 곱게 속삭이지만 무너진 골 같다며 달빛 속이는데 사랑을 하면서도 미워하는 못다한 사연은 이런것인가 바람아 전해다오 내 마음 전해다오

사랑해요. 대한민국 오우진

금수 강산에 봄은 오고, 꽃들이 만발히 피었는데,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꽃들이 내 님처럼 보여. 아, 우리나라, 대한민국, 살기 좋은 나라. 아, 우리 내 님, 좋은 사람, 나만 생각하는 사람.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나라 만세. 힘내세요. 우리 내 님. 당신 사랑해요.

허무 신현

과연 나의 잘못이었나 왜 내게 오지 않을까 그 사람은 가버렸는데 왜 미련은 남는걸까 꽃은 떨어지고 피었는데 내겐 왜 변함이 없을까 나 지금도 눈을 지그시 감아 돌아서가던 뒷 모습을 생각해보면 다 인연이란 그런거지 생각하면 너무 허무하잖아 그렇지 언젠가는 알게되겠지만 그땐 이미 늦었을뗀데 다 인연이란 그런거지 생각하면 너무 허무하잖아

춘몽 김정구

버들피리 내던지고 울고 웃는 봄이라오 냉이 캐던 호미자루 내던지던 봄이라오 어화청춘 봄이로구나 에라디어라 봄이로다 2 산들산들 봄바람에 아지랑이 피오르네 열아홉살 이 가슴이 피오르던 봄이라오 다홍치마 흰저고리 님을 알던 봄이라오 어화청춘 봄이로구나 에라디어라 봄이로다 3 불탄 잔디 속잎나는 그리운 봄 돌아왔네 먼산먼동 안개속에 도화꽃도 피었는데

돌아와요 부산항에[속]. 현철

*현해탄 물구비이 세월은 질러 가도 내가 자란 부산 항구 그립고 보고 팟네 오륙도에 갈매기 날고 동백꽃은 피었는데 어이하여 너의 모습 그 얼굴에 주름 졌나 꿈이련가 내가 왔다 얼싸안고 반겨다오 *조각구름 빈 하늘이 서러운 비 내려도 형제 떠난 이역 말리 흙 눈물만 담겨 왔네 꿈길에서 그리던 고향 옛모습은 어디가고 보고 파서 울다 지쳐

사라진 동네 한보나

아무도 없는 이 곳에 하얀 발자욱이 그가 살았었다 말을 건넨다 아무도 없지만 내가 사랑했던 그 향기 그 온기 아직 그대론데 그댄 지금 어디에 돌아올 수도 찾을 수도 없는 없어진 옛날 거리 없어진 옛날 풍경 없어진 옛날 사진 없어진 옛날 기억 모두 다 떠나고 누가 남았을까 조용한 꽃들이 여기 피었는데 아무도 없지만 내가 사랑했던 그 향기 그 온기 아직 여기 그대론데

내 가슴에 사쿠라 TBN강원교통방송

내 마음에 바람 불면 찾아오세요 바람 따라 꽃이 질 때 찾아와줘요 내 마음에 비가 오면 찾아오세요 빗방울에 꽃이 질 때 찾아와줘요 벚꽃 필 때 약속했던 우리의 사랑 꽃은 피었는데 오지 않는 당신 벚꽃 필 때 약속했던 우리의 미래 꽃이 지는데 기약 없는 당신 어제도 고개 넘어 당신이 올까 오늘도 문을 열고 그대가 올까 언제나 기다려요 벚꽃아래서 언제나 기다려요

(속)돌아와요 부산항에 현철

*현해탄 물구비이 세월은 질러 가도 내가 자란 부산 항구 그립고 보고 팟네 오륙도에 갈매기 날고 동백꽃은 피었는데 어이하여 너의 모습 그 얼굴에 주름 졌나 꿈이련가 내가 왔다 얼싸안고 반겨다오 *조각구름 빈 하늘이 서러운 비 내려도 형제 떠난 이역 말리 흙 눈물만 담겨 왔네 꿈길에서 그리던 고향 옛모습은 어디가고 보고 파서 울다 지쳐

물레 곽성삼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나신 님 그리워서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목화꽃새 달이차서 물레 괴에 꼬여서는 님 찾으며 물레 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물레 돈다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 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잊혀진 향기 유한그루

물레돈다 물레돈다 떠가신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라 동이트면 물레돈다 뱅그르르 뱅그르르 님그리며 물레돈다 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고 어절씨고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맘 따라돋네 섬섬옥수 고운손은 님그리는 다정한손

물레 유한그루

center> 물레 1.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가신 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찿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가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본다 동이트면 물레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잘도돈다 2.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꽃이 피면 이승열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꽃이 피면 이승열 (Yi Sung Yol)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꽃이 피면 (tvN 시그널 ost) 이승열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물레 유한그루

1.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신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찿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보라 동이트면 물레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그리며 물레돈다 2.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따라도네 섬섬옥수 고운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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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꽃이 피면 3/12♪♪♪ 이승열 [\'16 시그널 OST Part 7]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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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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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꽃이 피면 *이승열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꽃이피면 이승열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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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꽃이 피면 (하늘사랑님 신청곡) 이승열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

꽃이 피면 (퀸ll러브님 희망곡)이승열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수 없어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한 뼘 보다 작은 곳 꽃잎은 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