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무작정 (MR) 공일공

1절 (무작정 ㅡ으ㅡ샤라 으샤ㅡ으샤라 으샤) 16초) ㅡ사랑ㅡ을ㅡ ㅡ모ㅡ르는ㅡ 내게 ~~(으샤라 으샤라 ㅡ으샤라 으샤라 ㅡ) ㅡ사랑ㅡ을 ㅡ가ㅡ르쳐ㅡ 주고ㅡ(으샤라 으샤라 ㅡ으샤라 으샤라 ㅡ) 무ㅡ작정 나ㅡ에게 왔ㅡ다ㅡ가 ㅡ 무ㅡ작정 날ㅡ 두고ㅡ 떠났ㅡ네ㅡ ㅡ야속하오 ㅡ무ㅡ정한ㅡ 사람ㅡ아ㅡ 43초) 미워할ㅡ수록 ㅡㅡㅡ 생각이ㅡㅡ 나ㅡ요ㅡ

무작정 공일공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무작정 나에게 왔다가 무작정 날두고 떠났네 야속하고 무정한 사람아~ 미워할수록 생각이나요 이몹쓸 미련때문에~ 무작정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도미움도 가져가요 잘가라 나의 사랑아~~우싸라우싸 우싸라으샤 잘가라 나의사랑아 잘가라 나의사랑아~..

무작정 공일공 (배창자)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무작정 나에게 왔,다가 무작정 나(놔)두고 떠났네 야속하오 무정한 사람아~ 미워할수록 생각이나요 그몹쓸 미련때문에~ 무작정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도 미움도 가져가오 잘가라 나의 사랑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

무작정 공일공(Gongil Gong)

사랑을 모르는 내게 사랑을 가르쳐 주고 무작정 나에게 왔다가 무작정 날 두고 떠났네 야속하오 무정한 사람아 미워할수록 생각이 나요 그 몹쓸 미련 때문에 무작정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도 미움도 가져가오 잘 가라 나의 사랑아 사랑을 모르는 내게 사랑을 가르쳐 주고 무작정 나에게 왔다가 무작정 날 두고 떠났네 야속하오 무정한 사람아 미워할수록 생각이

공일공(79843) (MR) 금영노래방

공일공 네 번호를 눌러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공일공 잊지도 못할 네 번호를 다시 또 누른다 너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 난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 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오늘은 더 왠지 유난히 더 네가 보고 싶다 눌러 본다 널 불러 본다 공일공 네 번호를 지워 오늘도 널 잊어 보려 용기도 고백도 되지 못할 내 이

좋아 공일공

친절한내노래좋아 어색한느낌이좋아 포근한기쁨이좋아 그사람이나는좋아좋아 거울앞에서화장을하고 예쁘게 골라서입고 당신앞에서 마음설레는 수줍은 난 여자니까~ 사랑의흠뻑빠져나봐요 당신여자내가될래요 바보라해도 난좋아 당신이너무 좋아 당신사랑하고있어요 당신때문에 행복해져요 사랑하니까 당신이좋아 당신이 난좋아좋아 후렴 사랑의흠뻑빠져나봐요 당신여자내가될래요 바...

로맨티스트 공일공

나와손을잡고 길을걸어도 당신은 다른여자보아요 눈을흘겨도 토라진척해봐도~ 내가 더 당신사랑하나봐 장미꽃 한다발을안고 미안해 그한마디에~ 아무일도없는 그눈빛이좋아 그품에안겼어요 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랄라 손을흔들고 날다시만나자고 윙크를해도~ 나 그대를그대를 그대를원망해도~~ 당신은내일로맨~티스트 후렴 반복~

공일공 (010) 이우

공일공 니 번호를 눌러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공일공 잊지도 못할 니 번호를 다시 또 누른다 너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 난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오늘은 더 왠지 유난히 더 니가 보고싶다 눌러본다 널 불러본다 공일공 니 번호를 지워 오늘도 널 잊어보려 용기도 고백도

재충전 (MR) 박구윤

바닷가에서 하루 높은 산에서 하루 어디든지 떠나보자 내일을 위하여 기차도 좋아 버스도 좋아 무작정 떠나자 내일을 위해 충전하러 가자 버리지 못해 이기지 못해 애태웠던 날들을 저 들판에 던져버리고 휴대폰은 꺼버리고 생각 없이 떠나자 여유로운 저 바람처럼 답답하게 살아온 지난날들을 저 산 위에 저 파도 위에 던져버리고 비행기도 좋아 내 차도 좋아 무작정 떠나자

원점 (MR) 나상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솔리스트 바비핀스 (Bobby Pins)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린다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공일공 일이삼사 오륙칠팔 저장해 너만 아는 열한 자리 나는 솔리스트 전설의 기타리스트 나는 솔리스트 기타랑 연애 중이다 나는 솔리스트 함부로 다가오지 마 나는 솔리스트 주 찬 욱 에헤이 야하 기타나 치자 이왕이면 솔(Sol)로 치자 솔솔솔솔솔솔로 에헤이 야하 즐거운 인생 혼자여서

못가요 (MR) 서주경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치면서 이 마음을 꼬집고 가시나요 정에 웃고 정에 울고 아쉽게 끝나는 드라마 같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눈길 한번 주지 않고

[MR] 임수정-연인들의이야기 Love you SH ♡~

1.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간주>> 2.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내일의사랑(MR) 이위제

이별을두고 너의눈빛에비친 초라한내-모습 보이긴싫어 무작정 사랑을 남겨놓고 떠나야할사람아 시간은 가고오는데 돌아올줄 모르네 잊-자 그리움만을 잊자해놓고 울고있잖아 바보처럼 운명같은 미련때문에 아~아~모-든것 잊어버리자 내일의사랑을위-해 >>>>>>>>>>간주중<<<<<<<<<< 뒤돌아서는 너의뒷모습보며 허전한내-모습

보통 여자(3868) (MR) 금영노래방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개과천선 (MR) 박민수

갑자기 당신이 생각이 나서 처음으로 꽃을 샀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잘해주지 못했던 지난 나를 용서해줘요 저 하늘 별 같았던 예뻤던 얼굴 잔주름이 늘어났지만 그런 당신 착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미안해요 놀라지 말아요 당신은 나의 천사야 갑자기 당신이 보고 싶어서 무작정 나 집에 왔어요 피곤하단 이유로 등 돌리고 잤었던 지난 나를 용서해줘요 생일날 기념일날

너 사용법 (MR) Top Music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부드러운 눈 마주칠 땐 미소 지어서 그녀를 웃게 hey what's up beauty 말을 거시오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turning on jazz Gentle kiss 널 바라봐 너무 지칠 땐 소주 두 병 들고 솔직하게 그녀의 집 두드리시오 가끔 한 번씩 무작정 같이 떠나가시오 다른

종로에서 명동까지(76705) (MR) 금영노래방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의 우리 둘은 함께한 시간 수많은 얘기들 그 모든 걸 뒤로한 채 각자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까 이렇게 같이 걷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그때서야 알 수 있었지 이별이 다가왔음을 아까부터 말이 없었지 그렇게 걷다 보니 밤이 깊었지 어느덧 어색해진 우린 그렇게 그

등잔밑에 내사랑 (MR) 유비

한치앞도 못보는사랑 등잔밑에 그대 있었네~ 먼데서 찾질마라 그말이 딱 맞았구나 어딜갔다 이제왔니~ 너만너만 기다렸잖아~ 사랑에~욕심때문에 가까이두고 먼데만 두리번~ 등잔밑에서 찾은 내사랑~~ 이제부터 사랑 시작이다. 2절 눈감아도 눈을떠도 내사랑은 가슴에 있다 무작정 만들지마~ 사랑은 이렇게 온다 어느별에 있다왔니

마이웨이(MR) 윤태규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부산에 가면 (MR)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무작정 노은정

당신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고 바람처럼 떠나갔나요 구름 속의 햇님처럼 꽃잎 속의 나비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 헤매이나요 내 인생의 남자는 당신만이 전부인데 이렇게 애가 타게 기다림만 주나요 언제 언제라도 돌아온다 기약 있다면 천 년 만 년 기다릴래요 무작정 당신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고 바람처럼 떠나갔나요 구름 속의 햇님처럼 꽃잎

1번 누르면(MR) 최유리

그런가봐요 무작정좋아 지네요~ 묻지묻지 마세요 나도나도몰라요 사랑이란 그런가봐요~ 핸드폰열면 바로당신이 해맑게나를 반기죠~ 묻지묻지 마세요 나도나도몰라요 자꾸 자꾸 그리워저요 핸드폰열고 1번누르면 당신이 달려오세~요 2절 묻지묻지 마세요 나도나도몰라요 전화을걸고싶어요 어쩌다당신마음 꼬집었는지 도데체 알수없어요 사랑사랑사랑은 그런가봐요 무작정

외출(레게)(MR) 신성아

오늘은 짙은 화장에 무작정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너무도 오랫만입니다 가끔씩 마주치는 눈빛이 그리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과 화려한 춤을 춥니다 다잊고 다잊고 오늘 하루는 이렇게 살아봅니다 지나온 세월을 묻어버리려 오늘은 외출을 합니다

외출(발라드)(MR) 신성아

오늘은 짙은 화장에 무작정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너무도 오랫만입니다 가끔씩 마주치는 눈빛이 그리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과 화려한 춤을 춥니다 다잊고 다잊고 오늘 하루는 이렇게 살아봅니다 지나온 세월을 묻어버리려 오늘은 외출을 합니다

축복 (MR) 한종성

우리 첫 만났던 순간 친구처럼 편안했던 너 하루가 너무 짧았던 너와의 즐거운 시간 속에 어느덧 두 손을 잡고 사랑이란 걸 느꼈을 때 BABY YOU'RE MY DESTINY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작정 떠났던 여행 떠오르는 해를 보던 그 날 사랑하는 너와 둘이 함께 매일 같은 해를 보고 눈을 떠 축복이 함께 하는 날들이 있길 바래 영원히 네게 해주고

달리기(MR) 윈더스프링

나에겐 꿈이 있었죠 키작은 어린시절 언젠가 하늘을 날거야 매일 다짐을 했었죠 커다란 보자길 매고 무작정 달려갔죠 영수 녀석보다 우리 형보다 내가먼저 날거라고 삶이 힘들어 문득 바라본 하늘 그곳엔 날 보며 웃는 어릴적 내 모습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거야 수없이 넘어지고 지쳐 쓰러져도 난 다시 웃을거야 더 높이 더 멀리 저 하늘 끝에 닿는거야 움추린

너 사용법(87955) (MR) 금영노래방

부드럽게 무드 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 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부드러운 눈 마주칠 땐 미소 지어서 그녀를 웃게 Hey what's up beauty 말을 거시오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Turning on jazz gentle kiss 널 바라봐 너무 지칠 땐 소주 두 병 들고 솔직하게 그녀의 집 두드리시오 가끔 한 번씩 무작정 같이 떠나가시오 다른

Celebration (23104) (MR) 금영노래방

파란 하늘과의 조합 까리해 꽤 아마 어제보다 더 구백아흔아홉 배 정도 거기에 하나 더해 난 마치 활주로에서 출발할 때 대한항공의 것과 아시아나 비행기같이 들떴어(ah) 껄렁대며 걸으니 쟤네는 훑었어(ah) 래퍼 처음 보냐 x꺄 사실 난 즐겼어(ah) 그녀의 모든 게 내 영감이 돼 아주 영광이네 아름다운 날에 내 기분 들켰어(ah) 인천에서 도쿄 그리고 캘리 무작정

착각하지 마 (MR) 이성재

(후ㅡ회할ㅡ거다ㅡ 많ㅡ이 ㅡ후회ㅡ할ㅡ거다ㅡ) 1절 20초)) 울적한 내ㅡ 마음ㅡ달래 보ㅡ려ㅡ고ㅡ ㅡ쓸ㅡ쓸한 ㅡ거리ㅡ를ㅡ 나ㅡ섰ㅡ다ㅡ 사방을ㅡ 둘러ㅡ봐도ㅡ 화려한 네ㅡ온ㅡ사인ㅡ 불ㅡ빛ㅡ ㅡ세ㅡ상ㅡ을ㅡ 유혹하듯ㅡ 어ㅡ지ㅡ러ㅡ워ㅡ 다람쥐 쳇ㅡ바퀴ㅡ 빙ㅡ글빙ㅡ글 도ㅡ는 세ㅡ상ㅡㅡ 무작정 발길 닿는ㅡ 곳ㅡ으로ㅡ 사람 없는 BARㅡ 에서ㅡ

그사람 찾으러 간다(MR) 류기진

철없이 사랑했던 날은 가고 무작정 사랑했던 날도 가고 이제는 정리다 정리 마음에 와닿는 진실 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이별했나 묻지를 마라 당신도 사연 있잖아 예쁜 여자 만나면 멋진 남자 만나면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다 내생애 마지막 정열 그사람 찾으러 간다 날마다 봄날인줄 알았던 나 언제나 청춘인줄 알았던 나

눈이 내리면(2314) (MR) 금영노래방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총 맞은 것처럼 (MR) 백지영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이별 자리(22586)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해는 저물어 가고 하루가 어떻게 지난 건지 괜스레 초조해지고 복잡한 맘에 난 다시 혼자가 돼 오늘은 약속도 없는 날 갈 곳도 정하지 못했는데 문득 떠오르는 사람 그게 너라서 애꿎은 하늘만 본다 어제와 같은 자리에 난 여기 멈춰 서 있어 오늘도 같은 자리에 하루를 버티고 있어 혼자 걷는 퇴근길에 추억이 또 밀려와 우리가 함께했던 이곳으로 무작정 버스를

취중 고백 (23505) (MR) 금영노래방

뭐하고 있었니 늦었지만 잠시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할거냐며 너의

이제 나만 믿어요 (MR) 전종혁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고 가던 나만

춘천 가는 기차(98085) (MR) 금영노래방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잔 마시고 싶어

춘천 가는 기차(3200) (MR) 금영노래방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내보니 흘러가는

결혼하는 날 (MR) 퓨어

할래 널 만나기 위해 많은 눈물을 흘렸었기에 지금 이 순간 바로 내 곁에는 정말 예쁜 니가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내 생에 한 번 뿐인 그 사랑 너 하나 만나기 위해 외로움 눈물로 달랬나봐 세상에 하나 뿐인 그 사람 사랑해 오직 하나 단 한사람 오직 너하나만 사랑할래 영원히 이 세상 저 끝까지 함께할래 차고 넘친 맘 표현할 길이 없어 나 무작정

신호등(27949) (MR) 금영노래방

줄 아나 봐 빨간 신호등만 지나가길 바래 금방이라도 뛸 건가 봐 이 파란불 매일 너와 걷던 신호래 눈치 없는 걸음은 너만 기다리나 봐 어디를 가 볼까 어딜 데려갈까 니 생각만 한대 말해 줘 다른 사람 만나 잘 산다고 다시는 건너지 못하게 누가 얘기 좀 해 줘 제발 한두 방울 떨어지는 빗소리에 습관처럼 너의 우산을 챙겨 바보 같은 거 알지만 비라도 맞을까 무작정

총맞은 것처럼 (백지영) (MR) 싱어텍(SingerTech)

어떻게 좀 해줘 나 좀 치료 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사라져 버려(88696) (MR) 금영노래방

you 이럴 마음 없었는데 우연히 자주 만나는 사이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가리고 다녀라 내가 널 못 보게 못 보게 한 발 멀어져도 웃으며 나타나는 너 무슨 병에 걸렸나 또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너야 너인 것 같아 너랑 사랑에 빠질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왜 날 이렇게 꼼짝도 못 하게 하는 건데 사라져 버려 내게서 멀어져 한참 돌아보지도 못하게 안 돼 무작정

같이 걸어요(97940) (MR) 금영노래방

없지만 괜시리 나가 걷고 싶은 날이에요 그냥요 딱히 갈 곳 없지만 붕 떠 버린 맘에 밖으로 나왔네요 평소엔(평소엔) 가만히(가만히) 이불 속에서 누워 있겠지만 오늘따라 나 왠지 무슨 바람 불어서 뭐 이렇게 설레어 하는지 그대 나와 같이 걸어요 좀 늦어지더라도 hmm hmm hmm hmm 이 밤 걷다 보면 어느새 이 거리엔 우리만 hmm hmm hmm hmm 무작정

그 시절속에 너를 사랑해(mr-미니) 진시몬

무작정 난 떠나가리 비포장 도로 꾸불꾸불 바다끝에 추억띄워 너를 보내고 이마에는 구슬땀이 풀잎피리와 노을친구 비에젖은 내 모습과 미소짓던 소녀 너를 사랑해 아직도 널 보고싶어도 만날순 없겠지만 너를 사랑해 아름답던 그시절 속에 너를사랑해 =========================================== 늦은저녁 불을지펴

무작정 걷고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싶어

무작정 좋았어요 노사연

무작정 좋았어요 - 노사연 잊어야 할줄을 알면서 당신이 무작정 좋았어요 비바람이 친다하면 잊으리라고 가슴에 한백번 맹서했어도 사랑을 알게하신 당신의 얼굴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가슴에 한백번 다짐했어도 사랑을 믿게하신 당신의 이름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무작정 좋았어요 현미

잊어야 할줄을 알면서 당신이 무작정 좋았어요 비바람이 친다하면 잊으리라고 가슴에 한백번 맹서했어도 사랑을 알게하신 당신의 얼굴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가슴에 한백번 다짐했어도 사랑을 믿게하신 당신의 이름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무작정 고백 유니즈

매일 난 니 생각에 미소지어 너만 보면 내가슴은 두근두근 짜릿한 니 매력에 빠져버렸어 (빠져버렸어) 너를 보며 가슴 졸인 시간들도 나는 더이상 기다릴 순 없어 이젠 말할래 사랑도 이별도 아직은 서투른 잘 모르겠지만 나는 니가 좋은거야 숨기진 않을래 내 마음을 사랑한다고 너를 (니가 좋은 거야 너를 사랑하잖아) 니가 늘 나의 곁에서 있어주기를 널 ...

무작정(공일공MR) 경음악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무작정 나에게 왔,다가 무작정 나(놔)두고 떠났네 야속하오 무정한 사람아~ 미워할수록 생각이나요 그몹쓸 미련때문에~ 무작정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도 미움도 가져가오 잘가라 나의 사랑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