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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밤을 공재

텅 빈 방안 가득한 적막에 잠겨 물에 젖은 듯 무거운 몸을 눕혀 작은 숨소리 달빛을 머금은 창 텅 빈 하늘에 가득한 작은 별빛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한참을 헤매이다 그렇게 잠이 드는 공허한 당신의 밤에 제 목소릴 수놓을게요 조그만 별빛이 되어 머무를게요 고요한 당신의 맘에 해진 그곳을 꿰맬게요 그대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음 음 이런저런

어느 날 공재

부쩍 차가워진 가을 공기어제와 똑같은 구름 따라하룰 시작하는 발걸음이무거워질 대로 무거운 하루너와 마지막 인사를 하는 날어떤 얘기를 꺼내야 할까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너와 이별해야 하는 하루하루가 지나고멈추지 않는 눈물이네 빈자리를 느끼게 해괜찮다고 아무리 말해도얼마 못 가 내 마음은괜찮지 못하네 시간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어떻게든 지나가는 하루 ...

산책 공재

푸른 밤 작은 벤치에 앉아 길어진 그림자 따라 음 고요한 바람 옅은 계절의 향기가 불어온다 음 조금 내 곁에 발을 맞출래 잠시라도 이 순간이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이 뭐든 즐겁게 얘기해 볼래 지나간 미련조차 음 조금 내 곁에 발을 맞출래 잠시라도 이 순간이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이 뭐든 즐겁게 얘기해 볼래 지나간 미련조차 음

나의 사랑은 공재

나의 사랑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을 매만져 보는 것 언제 돌아올지 돌아오긴 할지 나는 알 수 없지만 다시 그대 찾아오면 보여줄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는 것 계절이 바뀌고 나이가 들어도 늘 이 자리에 있을게요 두 눈이 감기고 나 잠에 들어도 그댈 그리며 하루를 보낼게요 나의 사랑은 자연스레 망설이는 것 한동안을 서성이다 다시금 되...

우리, 그날, 그때 공재

우리 그날 그때 슬피 울던 그 밤 웃으며 바라보던 우리가 담겨있던 추억이 떠오르던 사진을 정리하고 너가 남기고 떠나간 슬픈 기억들이 텅 빈 방을 일렁이네 얼마나 더 아파질까 얼마나 더 울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이 널 비워내야 이 밤이 지나 꽃이 필 때까지 내일을 견딜 수 있을까 음음아아어디를 걸어가도 눈을 감아봐도 그날의 우리들이 선명히 보이는데 너가 ...

내일 세상이 전부 사라진다면 공재

내일 세상이 전부 사라진다면 나는너에게 갈래나의 어깨 위에 쌓여있는 일들을내려놓고서바람에 날릴 만큼가벼운 걸음으로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못할 만큼들뜬 마음으로내일 세상이 전부 사라진대도우린 늘 같이 있자우리 내일이 오지 않을 것 같이놀자 그렇게 있자내일 세상이 전부 사라진다면나는 너에게 갈래내일 너와 함께 하려 했던 일들을모두 다 할래바람에 날릴 만큼가...

당신의 여자 이수진

잠이 오질 않아요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젖도록 그리움에 울어요 또 또 밤이 너무 길어요 음~ 누군가 미칠 듯이 보고 싶어요 오~ 오늘도 하얗게 뜬 눈으로 밤을 새워요 사랑했기에 미워했지만 음~ 나는 당신의 여자 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라고 고개 젓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또 또 밤이 너무 길어요 음~ 누군가 미칠 듯이 보고 싶어요

당신의 여자 신 웅

^*^신웅 ㅡ당신의 여자^*^ 잠이 오질 않아여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젓도록 그리움에 울어여 것도 밤이 길어여...음음음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여 오늘도 하얀게 뜨눈으로 밤을 세워여 사랑햇기에 미워도 햇지만...음음음 나는 당신의 여자...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리고 고개 젖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현진~~~^*~

당신의 여자 신웅

^*^신웅 ㅡ당신의 여자^*^ 잠이 오질 않아여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젓도록 그리움에 울어여 것도 밤이 길어여...음음음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여 오늘도 하얀게 뜨눈으로 밤을 세워여 사랑햇기에 미워도 햇지만...음음음 나는 당신의 여자...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리고 고개 젖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당신의 여자 Various Artists

잠이오질 않아요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섭이 젖도록 그리움에 울어요 또또 밤이 너무길어요 음~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하얕게 뜬눈어로 밤을 세워요 사랑했기에 미워했지만 음~ 나는 당신의여자 나는 당신의여자 아니라고 고개젓지만 나는 당신의여자 또또 밤이 너무길어요 음~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 싶어요 오늘도 하얕게 뜬눈어로 밤을세워요 사랑했기에 미워했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수연

잠이 오질 않아요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젖도록 그리움에 울어요 또 또 밤이 너무 길어요 우우우우우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하얗게 뜬 눈으로 밤을 새워요 사랑했기에 미워했지만 음~ 나는 당신의 여자 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라고 고개젓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또 또 밤이 너무 길어요 우우우우우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요

나는 당신의 여자 노래 수 연

잠이 오질 않아요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젖도록 그리움에 울어요 또 또 밤이 너무 길어요 우우우우우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하얗게 뜬 눈으로 밤을 새워요 사랑했기에 미워했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라고 고개젓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또 또 밤이 너무 길어요 우우우우우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요

나는 당신의 여자 수연

잠이 오지 않아요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젖도록 그리움에 울어요 또 또 밤이 너무 길어요 누군가 미칠 듯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하얗게 뜬 눈으로 밤을 새워요 사랑했기에 미워했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라고 고개 젓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 또 또

나의 겨울 녹이네 카라프레이즈(KARA praise)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지날 때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절망 속에 있을 때 한숨조차 쉴 수 없는 두려움 속에 있을 때 따스한 호흡 나를 감싸네 그 이름 예수 오직 나의 예수님 언제나 함께 계신 나의 예수님 당신의 별은 나의 밤을 빛내고 당신의 봄은 내 겨울 녹이네 멈출 수 없는 삶의 내리막길 가운데 고단하고 힘겨운 가시밭길 지날

사랑의 비타민 박지선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짜릿하게 내 마음 나도 몰래 생각나는 사람 눈 감으면 보고싶고 눈뜨면 떠오르는 그런 사람 내게 있어요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그 사람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며 생각합니다 당신은 나의 비타민 나만을 사랑한 사람 나두나두 당신의 비타민 되고 싶어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짜릿하게 내 마음 나도 몰래 생각나는 사람

우리의 밤은 당신의 코나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 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 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한번 더 김미진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한번 더 나를 안아주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한번 더 안아주세요 이 밤이 다가기전에 당신의 품에 안겨 머나먼 길을 달처럼 흐르고 싶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 몸은 달아올라요 온 밤을 지새워도 꺼지지않는 내 몸은 화로가 돼요 가만 가만히 아주 천천히 조심히 다가오세요 당신을 향한 나의 열정에 화상을 입을지도

한번 더 (Remix Inst.) 김미진

( 한번더 나를 안아주세요 당신의 꽃이될래요 ) 한번더 안아주세요 이밤이 다가기전에 당신의 품에안겨 머나먼 길을 달 처럼 흐르고 싶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 몸은 달아 올라요 온 밤을 지새워도 꺼지지않는 내몸은 화로가 되요 가만 가만히 아주 천천히 조심히 다가 오세요 당신을 향한 나의 열정에 화상을 입을지도 몰라요 사랑 사랑 사랑이예요 우린 서로

불을 끄리라 Namoda

밤을 새워 기나긴 비가 왔어요 당신의 눈물과도 같은 비가 왔어요 말이 없는 당신의 입술위의 하얀 비 뜨거운 당신의 불같은 가슴의 하얀 비 누가 당신을 모르는 것인가요 나는 당신을 알고 있었어요 기나긴 빗속에서 당신은 노래하였고 기나긴 빗속에서 나는 지켜보았죠 당신의 노래가 온세상에 울리는 그날 기나긴 비는 당신

가로등 아래 이미배

가로등아래 - 이미배 어둠이 내려 거리에 퍼지면 가로등 아래 정겹던 두 마음 세월은 흘러 한 마음 떠난 뒤 야윈 불빛에 외로운 그림자 한낮의 소요 지나 드리운 밤 밝혀 두고 떠나가버린 당신의 모습 나 그리며 걷네 가버린 날이 외로운 마음이 불빛에 젖어 이 밤을 흐르네 간주중 한낮의 소요 지나 드리운 밤 밝혀 두고 떠나가버린 당신의 모습 나

사랑의 문 설운도

가만히 가슴을 열면 와닿는 그대의 손길 행복했던 그 시절은 다시는 올 수가 없네 당신의 밤을 지키는 등대가 될 수 없는 지금은 나 슬픔에 지친 물새가 되어 흐느끼는데 아 소중히 지켜온 사랑의 문을 다시는 열지 말자 먼 훗날 포근한 그대 가슴이 한없이 그리워져도 당신의 밤을 지키는 등대가 될 수 없는 지금은 나 슬픔에

저녁비 (애니의 연가 반주에 시낭송) 나미

비 내리는 저녁 무렵 창가에 서면 유리창을 타고 흐르는 빗물 속에서 얼룩진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잊었노라 돌아서 버리면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정겨운 목소리가 나를 돌려 세웁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잊기가 이토록 어려운가요 사랑할 수 없는 슬픔보다 잊을 수 없는 괴로움이 더 아프다는 걸 당신은 진정 모르십니까 잊었노라 잊었노라 스스로

그대로 그대로 위일청

밤이 새도록 당신은 내게 수줍은 맘을 얘기했지 나는 손 내밀어 당신의 뺨을 어루만져 주고 싶었지만 한없이 깊은 당신의 눈 속엔 아무리 애를 써도 내 손 닿질 않네 내 맘 내 맘 닿질 않네 그대로 그대로 슬픈 모습으로 그대로 그대로 일어나질 않을 건가 그대로 그대로 힘든 모습으로 그대로 그대로 이 한 밤을 지새울 건가 한없이 깊은 당신의 눈 속엔 아무리 애를

뉴욕의밤 전국구

new york new york new york new york 오늘밤 사랑이 오늘밤 열정이 내 몸에서 피어나 당신의 가슴속에 불꽃이 되리라 one more time one more time 이 밤이 이 밤이 이 밤이 one more time one more time new york one more time one more time 이 밤이 이 밤이 이 밤이

Judith 네스티요나

내 검은 머리카락에 숨겨둔 나의 오랜 흉터와 수많은 밤을 지나며 모아둔 한숨과 흩어진 그림자를 가져요. 오랫동안 외워온 내 주문들도 마셔요. 은을 칠해 둔 내 달도 가져요. 상처투성이 두 발에 입맞추겠어요. 내 뜨거운 심장에 숨겨둔 나의 오랜 후회와 수많은 밤을 지나며 모아둔 악몽과 흩어진 목소리를 가져요.

회상연가 김민준

당신의 자국을 모두 지워갈 때 나른한 꿈은 병드려나 그대의 우아함이 낯의 색을 바꿔가요 당신의 가식을 모두 거둬갈 때 기쁨의 날은 멍지려나 그대의 고고함이 낮과 밤을 죽여가요 별 일 아닌 체 나는 쓰러져만 있어 그대야 환희의 잔해가 내 목젖을 채우네요 우리들 시간이 여며가며 사랑 속 자주색만 남아 물들은 당신의 눈망울은 이렇게나 누추했어 우리들 시간이 여며가며

노크합니다 이하정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세월에 강을 넘어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알까요 애절한 기도로 사랑한 마음 당신은 알까요 어제도 오늘도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알까요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세월에 강을 넘어 기다린

내 영의 밤이 오면 최승남

나의 영혼의 어두운 밤이 오며 짙고 무거운 구름이 덮일 때에 모든 것이 보이지 않아 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하나님께서 나 홀로 있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생각을 파하실 때 그 때 나주를 보게 해 당신의 뜻을 알게하시네 비추소서 내 영의 밤을 그 빛을 향해 내가 나아가리다 이끄소서 내 모든 삶을 이제 나 아닌 오직 주만 하나님께서 나 홀로 있게

아버지 투게더

그날을 기억 하시나요 내 아픔 함께 하신 그 밤을 세상에서 가장 두려웠던 당신이 지금은 유일한 나의 편이죠 언젠가 술에 잔뜩 취해 처음으로 보이신 그 눈물에 이젠 제가 당신의 가장 커다란 힘이 되어 드릴께요 기억 할께요 결코 헛되지 않은 당신의 삶을 당신의 사랑으로 이겨내는 날 영원히 지켜 보세요 난 아직 그대 앞에 철이 없는

창문을 비추소서 인터콥

어둠의 그늘 땅을 덮어 그들 눈 가려 빛을 볼 수 없네 성역이여 그들 눈을 열어 영광의 빛 밤을 비추소서 창문을 비추소서 모든 민족들 영혼의 창문을 창문을 비추소서 당신의 마음에 불타는 사랑 보이소서 당신의 사랑 빛에 잔여하네 당신의 진리 하늘 열방 향해 등을 높이들고 주의 구원 사랑 비추리라 창문을 비추소서 모든 민족들 영혼의 창문을

노크합니다 (MR) 이하정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세월의 강을 넘어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알까요 애절한 기도로 사랑한 마음 당신은 알까요 어제도 오늘도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알까요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세월의 강을 넘어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아끼는 사랑 유구준

같은 하늘에 있어 고마운 사람 알면 알 수 록 정말 좋은 사람 빗소리 바람소리 당신의 소리 같아 사랑 알리는 빗소리 같은데 당신을 내 품안에 담고 싶어서 오늘도 이 밤을 지새웁니다 하늘아 사랑아 이 맘을 전해다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맘에 새긴건 당신입니다 내가 아끼는 사랑입니다 같은 하늘에 있어 고마운 사람 알면 알

((사랑의 멜로디)) 안소영

황홀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황홀했어요 당신의 향기 맡으며 지내던 그때 그 밤이~ 사랑의 맹세~를 했죠 서로의 눈을 보면서 진~하게 키스하면서 추억을 남겨놓았네 탱고의 리듬 맞춰 둘이는 사랑을 했네 촉촉히 젖어오는 우리의 사랑 멜로디 가을의 마지막 밤 잊을수 없는 그대여 영원히 간직해요 황홀한 그때 그 밤을 황홀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황홀했어요

아름다운 세월 이상헌

이 세상에 피어 오르는 단 한 사람 언제나 가슴속에 불을 지피는 눈 앞에 신비한 기쁨 인사람 온 밤을 다 태운 불꽃처럼 그대의 깊은 의미 되고싶어 당신의 눈빛은 꿈 속이고 그 푸른 입김은 의지되어 세월을 두렵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세월을 기나긴 당신과 함께 걷은 세월 아름답게 하소서 눈 감으면 그리움되어 떠 오르는 가슴에 그려진 당신 모습을 이 세상 끝까지

인사동 찻집 황영웅

나 하나 바라보며 살아온 그대 고생길만 걸어왔네 곱고도 고왔었던 당신의 손이 날 만나서 흉해졌소 숱한 밤을 눈물로 지새고 외로운 밤을 혼자 보낸 당신에게 감사하오 정말로 사랑하오 그렇게 좋아했던 인사동 찻집 오늘 한번 가봅시다 2) 가진 것 하나 없이 지나온 세월 가시밭길 걸어왔네 한 쌍의 은가락지 나눠 끼고서 한 평생을

거짓사랑 정환희

밤 새워 울었었지요 날이 새면 잊혀질까요 긴 긴 날을 고민했어요 당신의 그 마음이 거짓말 같아서 수 많은 밤을 지새웠어요 아 마음을 돌릴거야 아 이제는 잊을거야 내 가슴에 상처를 준 당신을 떠날거야 또 다른 사람일랑 울리지 말아요 연극같은 그 사랑에 이렇게 울고있지만 언젠가는 너도 울거야 밤 새워 울었었지요 날이 새면 잊혀질까요 긴 긴

거짓사랑 (Inst.) 정환희

긴 긴 날을 고민했어요 당신의 그 마음이 거짓말 같아서 수 많은 밤을 지새웠어요 아 마음을 돌릴거야 아 이제는 잊을거야 내 가슴에 상처를 준 당신을 떠날거야 또 다른 사람일랑 울리지 말아요 연극같은 그 사랑에 이렇게 울고있지만 언젠가는 너도 울거야 밤 새워 울었었지요 날이 새면 잊혀질까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Feat. 복진 Of 좋아서 하는 밴드) 아날로그소년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우리는 아직 그때 그날처럼 무덥던....

인사동 찻집* 황영웅

나 하나 바라보며 살아온 그대 고생 길만 걸어왔네 곱고도 고왔었던 당신의 손이 날 만나서 흉해졌소~ 숱한 밤을 눈물로 지새고 외로운 밤을 혼자 보낸 당신에게 감사하오 정말로 사랑하오~~ 그렇게 좋아했던 인사동 찻집 오늘 한번 가봅시다 2.

노크합니다 (MR.) 이하정

-노크합니다-이하정- 1 똑.똑똑 노크합니다 ~ 당신의 마음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노크합니다 ~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 *세월에 강을 넘어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알~까요 ~~ *애절한 기도로 사랑한 마음 당신은 알~까요 ~~ *어제도 오~늘도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알~까요 ~~ - 간 주 중 - 2 똑.똑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영

골목길을 지나 길가에 나서니 눈앞에 꽃파는 아줌마 예쁘게 포장해준 장미꽃 한송이 가슴에 꼭 안고서 무슨 말을 할까 뭐라고 전할까 이 생각 저 생각하던 끝에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화려한 음악과 불빛속에 펼쳐진 당신의 생일 축하파티 온 세상을 다 주고픈건 너를 사랑하기 때문일거야 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 당신의 생일입니다 우리의 빈 잔 높이 들어요 우정과 사랑을

후회 (Tango) 김이난

항상 옆에 있었던 그리운 사람 오늘 밤도 눈물한잔 마셔봅니다 아프다고 말하지 않은 이유가 나를 위한 사랑인 줄 왜 몰랐을까 왜 그때는 당신의 미소뒤에 눈물이 보이지 않았을까 그 슬픈 표정을 보면서도 왜 몰랐을까 그리움에 취해서 밤을 지새고 보고싶어 가슴치며 울기도하고 시간 흘러 갈수록 더해 갑니다 이토록 사랑한 줄 왜 몰랐을까 왜 그때는

당신과 자고 싶어요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당신과 자고 싶어요 당신을 안고 싶어요 이상하게 들릴 테지만 아니 이상한 말이죠 이 밤은 너무나 길고 만남은 너무나 짧고 당신은 너무 아름다우니 오늘 이 밤을 영원히 난 이미 지쳐있어요 이미 다 젖어있어요 다 적지도 못할 많은 말들로 난 가득 차 있죠 나를 좀 비워줄래요 나를 좀 안아줄래요 걱정할 것 하나 없어요 오늘 이 밤을 지새워요 당신도 외로운가요

Whoever Brings The Night Nightwish

All your love is a lie, 모든 당신의 사랑은 거짓말, You\'re one-night butterfly. 당신은 하룻밤의 나비. Hurt me, be the one 날 괴롭혀주세요, Whoever brings the night. 누가 밤을 부르든 간에.

우리들의 연가 (戀歌) 이즐리 (Easily)

우리들의 연가(戀歌) 함께한 모든 순간 우리사랑 memories 애틋한 마음 변함 없이 함께하고 싶어 lovely 살아가는 동안 힘든 일이 왜 없겠어 함께라면 괜찮아 우리 사랑 이야기 별이 되어 이 밤을 가득 채울 나의 star 추운 겨울 따뜻하게 안아줄 당신의 sweater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지나온 time 바람처럼 불어올 알 수 없는 우리의 life

작은 별 (A Little Star) 몽림 (mongrim), 쓰다 (Xeuda)

저기 저 작은 별 하나 오늘도 우리들의 밤을 비춰주고 있지만 아무도 봐주는 이 없네 조명이 하나둘 꺼져가는 골목길 사이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한 사람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수많은 별에 반하고 마는데 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 그 마음 온기 가득할 거야 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겨지면

내가 하늘이라면 박지희

내가 하늘이라면.............박지희 내가 바람이라면 당신 귀에 날아가 사랑한다고 속삭여 당신의 시린 귀를 만져 주겠어 내가 빗물이라면 당신의 우울한 밤을 온종일 비가 내려 당신의 눈물을 씻어 주겠어 내가 하늘이라면 외롭고 우울한당신을 내곁에 초대해 구름을 밟으면 구름위에 앉아 세상을 내려다 보게하겠어 내가 당신이라면

노크 합니다 이하정

똑 똑 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노크합니다.. 똑 똑 똑 노크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열어 주세요.. 세월에 강-을 넘어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알 까 요.. 애절한 기-도로 사랑한 마음 당신은 알 까 요.. 어제도 오늘도 기다린 마음 당신은 알 까 요...

All For Your Love 박화요비

이 모든 것 당신의 사랑을 원해요) kiss you very first time (첫 키스를 당신에게…) 오늘 이 밤을 나와 함께 보내요 Sunshine in the moring (밝은 해가 비치는 이 아침에) 기분 좋은 하루 그대가 있어 행복을 느끼죠 첨엔 난 몰랐었죠 모두들 왜 날 부러워 하는지를 이렇게 좋은가요 사랑하면 변해가는

All For Your Love 화요비

이 모든 것 당신의 사랑을 원해요) kiss you very first time (첫 키스를 당신에게…) 오늘 이 밤을 나와 함께 보내요 Sunshine in the moring (밝은 해가 비치는 이 아침에) 기분 좋은 하루 그대가 있어 행복을 느끼죠 첨엔 난 몰랐었죠 모두들 왜 날 부러워 하는지를 이렇게 좋은가요 사랑하면 변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