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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빛 공중그늘

흔들리는 발걸음으로 움켜잡던 우리의 밤은 찰랑이는 목울음을 눌러 담던 우리의 밤은 아름다운 아침의 믿기 힘든 흐린 눈으로 흘려보낸 우리의 밤은 돌아오기 힘든 말들로 던져버린 우리의 밤은 조용히 울리는 옅은 종소리 낮게 밀려나는 어두운 새벽길 아름다운 아침의 아름다운 아침의 아름다운 아침의

산책 공중그늘

우리는 길을 잃었지만 산책이라 부르지 불안한 매듭을 바라보며 새삼스레 걸어가 우리는 길을 잃었지만 산책이라 부르지 불안한 매듭을 바라보며 새삼스레 걸어가

공중그늘

저물어 가는 밤에 흩어지는 선들 어설픈 맘을 놓고 고갤 저리 돌려요 네가 자꾸만 웃으니까 말을 멈출 수가 없네요 나의 직관적인 질문들이 그댈 비켜 가요 닿을 수 없는 꿈들과 헤어나지 못할 이 감정 그냥 안고 지나가요 담아두고 지나가요 타들어가는 불빛에 비치는 너의 피부 반짝거리는 그 입술은 뭘 바른 건가요

공중그늘

날아다닐 수 있게난 네게 날개를 달아줄게맘껏 타볼 수 있게난 네게 바닷바람을 불게날아다닐 수 있게난 네게 날개를 달아줄게맘껏 타볼 수 있게난 네게 바닷바람을 불게널 기대하는 것이 이토록 아름다운 일야정말 난 너에게서이 여행의 이율 찾아 나가네날아다닐 수 있게난 네게 날개를 달아줄게맘껏 타볼 수 있게난 네게 바닷바람을 불게사랑을 전한다면 너무 높지 않게...

깜빡 공중그늘

난 너의 밝은 눈을 봤어지어낼 수도 없는 그림그 속에 펼쳐진 우리 미래엔대수롭지 않은 일들만넌 그날 붉힌 눈을 떴어미뤄둘 수는 없는 고민그 속에 펼쳐진 우리 시절엔먼 길을 밝혀주던 빛들만한 번 깜빡이면 지나갈 걸 알았지한 번 깜빡이면 흘러갈 걸 알았니밤 그늘에 저 별이 사라지면난 누구의 허락에 태어났나찬 눈물에 저 달이 떨어지면넌 아득히 날아가 내 세...

자장가 공중그늘

잘 자라 내 친구야 고된 하루 저무는구나잘 자라 내 친구야 고된 하루 저무는구나차가운 겨울바람 문 앞을 서성이고앙상한 유리엔 별빛이 깜빡이네잘 자라 내 친구야 고된 하루 저무는구나차가운 겨울바람 문 앞을 서성이고앙상한 유리엔 별빛이 깜빡이네나를 바래주던 발자욱만 남기고돌아오지 않을 길잘 자라 내 친구야 고된 하루 저무는구나무거운 여름 공기 어깨에 주저...

오르페우스 공중그늘

네가 불안한 마음에 뒤돌아보지 않게조그맣게 콧노랠 부르며 뒤따라 걸을게더는 나에게 위로를 건네지 않아도 돼햇빛에 천천히 젖은 마음을 말릴게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더는 나에게 위로를 건네지 않아도 돼햇빛에 천천히 젖은 마음을 말릴게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괜찮아 괜찮아...

장마 공중그늘

저 푸른 하늘이 너무 낯설어요 타버린 태양만 남아있죠 저 푸른 하늘이 너무 낯설어요 타버린 태양만 남아있죠 달아오른 아스팔트에 다 지워진 시간들 날아올라 저 푸른 하늘 위로 떨어져 다시 춤을 출 거야

헤엄 공중그늘

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보고 있어? 내 손끝에보란 듯이 멈춰있어휩쓸리던 너와 나는넘실대며 파도를 속이네이제 나는 더멀리 가고 싶어나와 함께 해줄래?우리를 잡으러바다를 엎으면밤하늘에 숨자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

이에 공중그늘

사실 늘 그만할까 생각하기도 해나란한 날개 없이 난다는 건 뭔가이에 이에 이에 이에이에 이에 이에 이에절절한 배웅 속에 먼 길을 떠나도지친 발 끌고 다시 돌아오는 집이지이에 이에 이에 이에이에 이에 이에 이에삶은 수채화같아 경계가 없는 꿈조금씩 젖다 보면 나도 모르는 그림이에 이에 이에 이에이에 이에 이에 이에검은 밤 검은 고양이의 걸음처럼 보이지 않...

게임 공중그늘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건 결코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숲속에서 바라본 산등성이로길을 벗어 달리는 말들의 위로아득하게 밀려오는 빈 종소리로귓속에서 심장까지 메이진 않게허공으로 메기는 빈 활시위로저릿하게 울리는 기쁨의 시율아 햇살은 능선 위를 비추고빛나지 않는 평범함 위를 걸어새하얀 하늘을 가를 거야 난(우 - 우릴 볼 수 없게)모두가 떠나도 여전...

연 (Feat. Khundi Panda) 공중그늘

풀면서 당기면서 난-단맛은 하필 쓴 시간을 맛봐야만알면서 구르던 너마저 남은 삶이 아깝단 말각자 다른 답이라 이젠 똑같은 질문이 얄미워"과연 어디까지 갖고 살 수 있냐는" 말 위로I fantasized ‘bout this back in high school윤곽도 없이 말랑했던 나의 꿈소박했을 땐 지금 이 질문마저 원대해, 저 멀리이루는 게 아냐, 갖고...

표류 공중그늘

맘 젖었던 슬픈 바다 노랠 하면감춰뒀던 희망이 하얗게 부서지네한때는 너와 떠다니며 숨을 참을 수도 있었고가끔은 고요해진 파도 속을 유영했네그대여 부디 이 표류에서 나를 건질 배 띄워 주오맘 젖었던 슬픈 바다 노랠 하면감춰뒀던 희망이 하얗게 부서지네한때는 너와 떠다니며 숨을 참을 수도 있었고이제는 고요해진 바닷속을 혼자 걷네그대여 부디 이 표류에서 나를...

등산 공중그늘

찬 물을 떠 한잔 가득하게갈 길 더 남았지 우리 가슴속에 먼저 가자 했던 너를 기억하지 헌데 뒤돌아선 뭔가 이상하네이렇게 멀리 별수 없이 와 버렸지높고 밝은 곳이 훨씬 지루하네 구름 밑 그리운 어지럽던 세상 늘어난 시간이 채운 하룬 짧고 온종일 걸어도 거기서 거기까지이렇게 멀리 별수 없이 와 버렸지이렇게 멀리 별수 없이 와 버렸지우린 모두 누구를 따라...

루시드 폴

온 세상이 칠흑같이 어두운 오늘 밤에 소리죽여 흐느끼는 그대 나는 듣고 있어 멀어지는 당신 모습 까만 점이 될 때까지 눈물없이 견딜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벌써 새벽일까 닭이 우는 소리 하늘은 금새 빛을 찾아 어김없이 다가오는 아침 마지막 하늘의 찰나의 시간 멈춰버린 시계의 추 봄빛, 살갑게 내려쬐던 단오의 햇살

루시드폴

온세상이 칠흑같이 어두운 오늘밤에 소리죽여 흐느끼는 그대, 나는 듣고 있어 멀어지는 당신모습 까만 점이 될때까지 눈물없이 견딜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벌써 새벽일까 닭이 우는 소리 하늘은 금세 빛을 찾아 어김없이 다가오는 아침, 마지막 하늘의 찰나의 시간, 멈춰버린 시계의 추 봄빛, 살갑게 내려쬐던 단오의 햇살 백일동안, 다시 백일동안

우리이제아쉬움으로 아침

어디서든지 아름답게 선한 비추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되어 다시 만나요. 2. 우리 이제 헤어지지만 우리가 나눈 이 시간을 간직할께요 힘들때도 홀로 외로울때도 그때도 우리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 다른 세상이 우리들을 기다리겠지만 변찮는 사랑이 함꼐란 걸 잊지말아요.

우리 이제 아쉬움으로 아침

어디서든지 아름답게 선한 비추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되어 다시 만나요. 2. 우리 이제 헤어지지만 우리가 나눈 이 시간을 간직할께요. 힘들때도 홀로 외로울때도 그때도 우리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 다른 세상이 우리들을 기다리겠지만 변찮는 사랑이 함꼐란 걸 잊지말아요. 어디서든지 아름답게 선한 비추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되어 다시 만나요.

어느 아침 Sage

바람에 흩날리는 저 꽃잎들이 나를 스쳐가면 따스한 어느 아침 저 햇살 너머 내게 비춰주네 밤하늘 비춰 반짝이던 저 보석 같은 별들도 내게 설레인 마음을 주고 있어 세상이 너무 아름다운 것만큼 햇살 가득한 눈부신 새하얀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따스한 어느 아침 저 햇살 너머 내게 비춰주고 창밖에 날린 꽃들 내 맘 가득 설레게 해 새벽녘 빛을 비춰주던

설날 아침 고민우

새로운 태양 떠오르는 설날 아침 기쁨 가득한 얼굴들 봄같이 밝아 온 가족 모여 함께 하는 날 행복이 춤추는 지금 이 순간 종소리 울려 퍼지는 이곳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집 색동옷 입고 인사 나누네 풍요로운 마음 가득 담은 채 설날 아침 사랑의 모두를 감싸안는 이 순간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이 따뜻한 온기 속에서 맛있는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추억이 모여

내 영혼에 빛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내 영혼에 주의 비춰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 곳에 주의 영광에 비추시네 내 영혼에 주의 비춰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 곳에 주의 영광에 비추시네 모든 어둠 물러가고 새 아침 밝아오네 왕 되신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 때 경배하리 신령과 진정으로 내 삶 다해 내 힘 다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내 영혼에 빛 예수전도단

내 영혼에 주의 비춰 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비추시네 (후렴) 모든 어둠 물러가고 새 아침 밝아오네 왕 되신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 때 경배하리 신령과 진정으로 내 삶 다해 내 힘 다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곳에 주의 나라 임하시네 (후렴) 모든 어둠

빛 ★ 루시드폴

- 04:05 온 세상이 칠흑같이 어두운 오늘 밤에 소리 죽여 흐느끼는 그대 나는 듣고 있어 멀어지는 당신 모습 까만 점이 될 때까지 눈물없이 견딜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벌써 새벽일까 닭이 우는 소리 하늘은 금새 빛을 찾아 어김없이 다가오는 아침 마지막 하늘의 찰나의 시간 멈춰버린 시계의 추 봄빛, 살갑게

아침 로이캐딜락

[Verse 1 - Pacemaker a.k.a PacmaN] 눈부신 아침햇살이 나의 눈을 간지럽혀 어지럽혀져있는 방안에 온기를 전해주어 활짝웃고있는 태양이 나를 깨워 하지만 모른척 이불에 얼굴을 파묻곤하지 내옆에 곤히자고 있는 그대모습이 이 아침의 풍경과 눈부신 아침 햇살이 그대와 나의 온몸을 감싸안아 이 아침의 풍경이 변하지않기를..

이른 아침 성가 8

이른 아침 마음 모-아 주님 찾을때 온누-리 주의 사-랑 가득차있네 우리- 맘 불태워 당신-께 바-치니 바르고 참된- 삶을 살게- 하소서 이른아침 적막하-게 샛별 돋을때 온누-리 주의 -이 가득 차있네 신비-론 그 광채 마음-에 머-물러 우리 일 당신- 빛에 젗게- 하소서 이른 아침 고요하-게 햇살 번질때 온누-리 주의 음-성 가득차있네

푸른 빛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이른 아침 잠이 깨 시린 호흡을 시작해 새로운 날이 왔지만 어제의 너를 생각해 니가 내게 했던 일 니가 내게 했던 일 내겐 처음이 되길 내겐 처음이 되길 너의 걸음 걸음에 나는 부서져 내려 너의 작은 호흡에 상처에 피가 흘러 지친 마음 가득히 그리움이 차올라 좀 더 쉽기를 바래 좀 더 쉽기를 바래 나완 상관없는 듯 내게 속삭여 보네 이런 기분 더 이상 느끼고

날 깨우는 빛 김지광

나를 감싸오는 아침 온화한 엄마의 품처럼 이제는 아득한 어린 기억처럼 창문 사이로 오네 고단한 새벽을 품는 나른하게 날 안아주는 내 안의 두려움도 바람을 타고 풍경이 되네 내 안의 두려움도 바람을 타고 풍경이 되네

서울의 빛 보아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서울의 빛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서울의 빛 BOA (보아)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별을 사랑하는 아이의 기도 사랑의 날개

나 이제 지나간 슬픔 기억들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아요 고운 수놓은 예쁜꿈 언제나 늘 그렇게 나눠보아요. 2. 언제나 내 곁에 내려와 아름다운 꿈을 나눠주는 별 오늘도 살며시 나의 귓가에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네요. 나 이제 지나간 슬픈 기억들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아요. 고운 수놓은 예쁜꿈 언제나 늘 그렇게 나눠보아요.

서울의 빛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서울의 빛 보아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내 노래 백지선

두려움 속에 어둔 밤 지나 햇살이 밝아오는 새벽의 아침 의심 버리고 내 주와 걷네 사랑의 노래로 주님께 드리리 두려움 속에 어둔 밤 지나 햇살이 밝아오는 새벽의 아침 의심 버리고 내 주와 걷네 사랑의 노래로 주님께 드리리 주님은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는 평안의 주님은 내 노래 내 깊은 영혼에 늘 기쁨 넘치네 주님은 나의 어두움을 밝혀

내 영혼의 빛 The Light of My Soul (Feat. 윤지원) 심형진

내 영혼에 주의 비춰 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비추시네 내 영혼에 주의 비춰 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비추시네 모든 어둠 물러가고 새 아침 밝아오네 왕 되신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 때 경배하리 신령과 진정으로 내 삶 다해 내 힘

서울의 빛 보아(BoA)

★ 서울의 (The Lights of Seoul) 노래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내 영혼에 빛 (Light In My soul) Hillsong Global Project

내 영혼에 주의 비춰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비추시네 내 영혼에 주의 비춰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비추시네 모든 어둠 물러가고 새 아침 밝아오네 왕되신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때 경배하리 신령과 진정으로 내 삶 다해 내 힘다해

내 영혼에 빛 (Light In My Soul) Hillsong 한국어

내 영혼에 주의 비춰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 곳엔 주의 영광의 비추시네 내 영혼에 주의 비춰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안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 곳엔 주의 영광의 비추시네 모든 어둠 물러가고 새 아침 밝아오네 왕되신 주님께 엎드려 경배할 때 경배하리 신령과 진정으로

혼자 눈뜨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만 느네 그리운 소녀와 눈물을 만드네 그대여 두 번 다시 묻지마라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내 지금 비록 당신을 두 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 지라도 그대는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 준 나의 영혼 속에 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나를

그분의 빛 (Light of the Lord)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Verse] 낮은 언덕 뒤편에 주님 목소리 들리네 숨죽인 바람 스치며 내 마음 안에 스며드네 [Verse 2] 나 홀로 서성대는 밤 길을 잃어 헤매일 때 별빛 같은 그분의 손길 내 앞길 비춰주네 [Chorus] 주님 주님 내 삶의 눈물 가득한 이 밤 지나 주님 주님 내 영혼의 다시 떠오르는 희망의 아침 [Bridge] 고요한 바다 끝에서 길이 없는

주님의 아침에 (In The Morning Of The Lord) 김샛별

나의 어둔 밤은 지나고 주의 새날 되었네 기쁜 날을 주신 주 나의 영혼 기뻐 찬양해 해 지는 데까지 주를 노래하리라 나의 어둔 밤은 지나고 주의 새날 되었네 기쁜 날을 주신 주 나의 영혼 기뻐 찬양해 해 지는 데까지 주를 노래하리라 되신 주 우릴 어둠에서 불러내사 세상에 주님의 아침 선포하게 하셨네 온

말기정신암의 경고 (Vocal 레아) 일갑 (一甲)

어떤 끌림에 의해 원점을 향하여 죽을 힘을 다해 찾아오는 철새처럼 우리가 삶의 중심을 찾을 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 흘러든다 내 머리의 수뇌 조직에 마구 경련이 이는 이 느낌 세상을 사는 데 모든 생명체 중 사람만이 쓸데없이 목숨을 죽이고 지구를 파괴하고 세상을 황폐하게 만든다 마치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듯 희망찬 시작을

Mornin\' (일요일 아침) 지나 Feat. 팬텀

Okay just you and I collaboration Sunday morning 머리 맡에 Radio 우리 노래 들리고 전화벨이 울리고 그대 내게 속삭이는 말 Yeah 좋은 아침이야 사실 한 숨도 못 잤지 Good morning 방안 가득 커피 향 창밖에는 라일락 내 두 볼은 핑크 살짝 머리를

아침 햇살 비칠때 박상희

1).아침 햇살 비칠 때 찬란하듯이 주님 얼굴 대할 때 마음 즐겁다 우리 주님 내 맘에 빛나는 태양 문 앞에서 머무시는 주님 영접해(주님 영접해) 한 평생을 주와 함께 살아가리라 2).온 세상이 없어 캄캄해질 때 뜻과 정성 다 모아 주 영접하자 마음속에 풍랑이 일어날 때도 믿는 이의 참 소망은 우리 주님 뿐(우리 주님 뿐) 일생토록 주 섬기며

환상 윤세원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 눙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 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 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간다. *반복

Korea Calls Me Home (Korean) (코리아를 부른다)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길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 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Korea Calls Me Home (Korean)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길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 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 수놓은 오색 강산 하늘

다시, 아침 무지개오락실

다시 아침 삶을 이어가지 나의 나침반이 제 위치를 가르키는지를 확인 한 뒤 잠시 기분좋은 것들을 떠올리다가 이내 손잡이를 꺾어 문을 열어 점점 벌어지는 세상의 입 속으로 나를 집어넣어 길 매일 똑같이 걷는 그 위 쏟아 지는 혹은 비 그것들을 맞으면서 걸어가는 느낌 밤새 싸늘히 식어있던 풍경 태양의 더운 숨으로 물들면 깨어나 크게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

꿈을 하나 먹고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깜찍하고 예쁜 아기 인형 하나 동그라미 귀걸이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초롱초롱 고운 파랑새의 노래 반짝이는 두 눈동자 무지개 일곱 행복은 넘쳐라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손짓하며 웃는 꽃봉오리 얼굴 색동옷에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

꿈을 하나 먹고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깜찍하고 예쁜 아기 인형 하나 동그라미 귀걸이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초롱초롱 고운 파랑새의 노래 반짝이는 두 눈동자 무지개 일곱 행복은 넘쳐라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손짓하며 웃는 꽃봉오리 얼굴 색동옷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