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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날 사랑해 준다면 권나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본 것은 막다른 길이지만 나 움직이지 못한 것도 잠깐일 수 있어요 그대가 사랑해 준다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본 것은 익숙함뿐이지만 이 깊은 잠에 빠진 것이 얼마 만인지 몰라요 그대가 사랑해 주어서요 어쩌면 내 몸과 마음이 여기까지 자랄지라도 난 같이 가자 할 수 있어요

그대가날사랑해준다면 권나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본 것은 막다른 길이지만 나 움직이지 못한 것도 잠깐일 수 있어요 그대가 사랑해 준다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본 것은 익숙함뿐이지만 이 깊은 잠에 빠진 것이 얼마 만인지 몰라요 그대가 사랑해 주어서요 어쩌면 내 몸과 마음이 여기까지 자랄지라도 난 같이 가자 할 수 있어요

나는 몰랐네 권나무

여기 많은 사람이 모여 있네요 저마다 예쁜 옷들을 입고 여기 많은 일들이 모여 있네요 예쁜 옷들로는 알 수가 없는 사람들 사람들 거리에 많은 불빛이 모여 있네요 출발한 곳이 어딘지 모르는 길에서 틔운 꽃들은 빨리 자라요 어둠이 사라진 채 쉴 수가 없는 불빛들 불빛들 난 그대가 기쁜 줄 알았네 난 그대가 슬픈 줄 알았네 난

노래가 필요할 때 권나무

이젠 그렇게 쉽게는 외롭다 말할 수 없어졌지만 주저함이 향기처럼 흩어지고 무언지 모를 차분한 것이 내 맘에 조금씩 차오를 때 하나씩 불안한 빈틈을 메워가다 햇빛 좋은데 무거워만 있을 때 즐겁고 싶다는 생각이 숨 막히게 할 때 이젠 그렇게 쉽게는 알겠다 말할 수 없어졌지만 조급함이 바람처럼 흩날리고 무언지 모를 차분한

어릴 때 권나무/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커다란 나뭇가지...

낮잠 권나무

햇살 좋은 날에 조용히 음악 속에 누워 있다가 음악은 들리지 않고 낮과 꿈의 중간 그 어디쯤에 바람 좋은 날에 조용히 음악 속에 누워 있다가 음악은 들리지 않고 낮과 꿈의 중간 그 어디쯤에 생각하지 않으려 생각하지 않으려 돌아누운 내 등 뒤로 봄 꽃 처럼 가득히 감싸오는 너의 그 손길이 햇살 좋은 날에 이게 다 사랑이다 미움이다

권나무

비가 오는 날에는 메마른 맘을 다 널어놓고 편하기만 했던 날이 어설픈 위선으로 괴롭혀 이렇게 하나 둘씩 떠나가도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면 불안하기만 했던 맘이 저 비처럼 흐르게 둘 수 있을까 비가 오는 날에는 메마른 맘을 다 널어놓고 무겁기만 했던 날이 애매한 단어들로 널 괴롭혀 이렇게 너마저 떠나가도 어쩔 수 없는

창문 권나무

맑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조용한 내방에서 커튼을 반쯤 열어두고서 공기 소리를 들어보는데 너 떠나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사람들 웃음소리와 너무 복잡하고 무거운 내 목소리만 들려오는데 길가에 얇은 잎 소리도 부딪치는 조용한 내방에서 커튼을 반쯤 열어두고서 그 공기 소리를 들어보는데 너 떠나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사람들 웃음소리와 심장이

밤 하늘로 권나무

?돌아 갈 수 없는 길 눈이라도 내렸으면 해 새하얗게 발자국을 남겨 걸어도 금방 다시 덮여 가도록 지나갈 수 없는 길 문이라도 있었으면 해 잠겨있어 먼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누군가에겐 열려있도록 말이 많던 소년도 꿈이 많던 소녀도 지나온 것들과 다가올 것들 사이에 그리움이 끝이 없어서 내 머리 위로 높은 벽을 쌓아서 그리움들이 넘지 못하게 혹시 빠져...

튀김우동 권나무

어두운 밤이 다 지나갈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아니 따뜻한 봄이 다시 올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마당이 있는 집을 지을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아니 내가 늙어서 다 마를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이런 나와 늘 함께 해주는 네게 난 항상 기대지 못할 좁은 마음만 보이고 뜨겁게 널 사랑한다 말하지만 정작 따뜻하진 못하고 어두운 밤이 다 ...

여행 권나무

?난 혼자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낯선 도시에 비밀을 간직한채로 이렇게 바람이 불어오는 데 이곳이 숲이고 별빛이고 추억이고 사랑인데 어쩔 수 없는 생각들로 나를 가둬두던 시간들은 더 소중한 맘들을 드러내지 못하고 이렇게 꿈들이 멀어질 때 이제 난 혼자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낯선 도시에 비밀을 간직한채로 나는 괜찮은 남자고 친구고 연인이고 아들이고...

솔직한 사람 권나무

가까이 앉아도 보이지 않아요 그대는 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군요 나에게 말했던 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대는 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군요 이 밤은 짧은데도 우린 알고 있는데도 못생긴 덩어리가 내 안에 있다고 믿어서 네 곁에 서있는데 우린 알고 있는데도 먼저 그 손을 잡기가 영화를 본다고 알게 되진 않아요 그대는 너무 빨리 알아 생각이 많군요 나에게 약...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권나무

사랑을 손 모아 기다리면 봄처럼 가득히 피어 오지만 사랑을 그냥 놓아두면 가을과 같이 시든다네 사랑을 도망칠 때 자연스럽게란 말은 하지 마 사랑은 물과 같이 높은 곳에서 흐르지 사랑에 흠뻑 빠진다면 여름처럼 부풀어 오른 맘이 사랑을 그냥 놓아두면 겨울과 같이 메마른다네 사랑을 도망칠 때 자연스럽게란 말은 하지 마 사랑은 물과 같이 높은 곳에서 흐르지...

지금 권나무

?잠시 생각했었지 구름처럼 흐리긴 했지만 창밖엔 지금이 빛나고 내 방안엔 어제와 내일이 또 다시 시작된 나만 남은 시간들이 조용한 모서리와 벽틈사이 커튼결과 의자아래 연필끝과 시계위로 보물같은 기억들이 난 숲길을 걸으며 푸른 공길 마시듯 내 안을 돌아 나와서 천장을 타고 책장을 넘기다 이불에 앉다가 노래를 부르다 바닥을 건너서 옷장을 열고 문틈에 머물...

어릴때 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져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커다란 나뭇가질 ...

이건 편협한 사고 권나무

돈을 많이 갖고 산 사람들 눈물 흘릴 줄은 모르구요 책을 많이 읽고 산 사람들 책을 찢을 줄은 모르네요 예쁜 애인이 있는 사람들 뭐가 예쁜지는 모르구요 신을 많이 믿고 산 사람들 자기 탓은 할 줄 모르네요 강 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청춘을 허비하고 세상이 지운 빚을 갚다 내 빛을 잃고 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줄 모르고 저 창문만 바라보네 돈이 없...

어릴 때 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커다란 나뭇가지...

밤하늘로 권나무

돌아 갈 수 없는 길 눈이라도 내렸으면 해 새하얗게 발자국을 남겨 걸어도 금방 다시 덮여 가도록 지나갈 수 없는 길 문이라도 있었으면 해 잠겨있어 먼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누군가에겐 열려있도록 말이 많던 소년도 꿈이 많던 소녀도 지나온 것들과 다가올 것들 사이에 그리움이 끝이 없어서 내 머리 위로 높은 벽을 쌓아서 그리움들이 넘지 못하게 혹시 ...

권나무

누군갈 미워하고 있나요 저들과 나로 나뉜 세상에 무언갈 벗어나고 싶나요 먼저 선을 긋지 못한 탓에 우리가 만난 것이 문제는 아닐 텐데 무언갈 시작한 게 문제도 아닐 텐데 이유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을 텐데 오래된 지병처럼 눌어붙어 앉은 마음들이 언젠가 시작하고 싶나요 나 말곤 제 갈 길을 가는데 무언갈 선언하고 싶나요 내가 나를 넘지 못한 탓에...

마부의 노래 권나무

큰 바퀴 마차를 타고 모자엔 하얀 깃을 꽂고 한적한 숲길을 따라 아름다운 나의 그녀를 찾아 나 비록 가진 게 없고 이 몸과 내 마차뿐이지만 새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밤새 휘파람을 불며 나무로 된 궁전을 짓겠어요 어느 언덕에 잠자는 그녀를 깨워 창문에 흰 커튼을 묶고 한적한 숲길을 따라 벼가 익는 마을을 찾아 나 비록 가진 게 없고 이 몸과 내 마차...

배부른 꿈 권나무

내가 좋아한 사람들은 멋진 사람들 작은 쪽배를 타고서도 어두운 밤바다로 나가는 사람들을 따라서 나도 작은 배를 타고 파도를 견뎌 가며 고독이 기른 눈빛으로 아름다운 당신과 내 사랑하는 당신과 세상을 다 가진 듯 취한 밤 난 좋은 꿈을 꾸었네요 내가 좋아한 사람들은 멋진 사람들 작고 낡은 집에 살아도 따뜻하고 평화로운 사람들을 따라서 나도 작은...

내 탓은 아니야 권나무

?사람들은 모두 다 기억 못하고 마음 주던 사람도 자꾸만 변하고 노래하던 사람도 이제는 떠나고 자주 가던 가게도 저 언덕 너머로 스쳐가는 사람들 너무나 바쁘고 꽁꽁 묶인 내 맘은 널 잡지 못하고 책을 읽던 사람도 이제는 떠나고 자주 가던 식당도 저 언덕 너머로 글을 쓰는 사람들 너무나 외롭고 꿈을 꾸던 사람도 자꾸만 무겁고 꽃을 심던 사람도 이제는 떠...

이천십사년사월 권나무

가슴아픈 일들을 빨랫줄에 널어 돌아오지 않는 마음을 말려라 비겁했던 맘들을 빨랫줄에 널어 소용없는 마지막 눈물도 말려라 모두 잊겠지만 몸이 기억하여 이맘 때면 잠깐의 감기라도 나눠 앓아서 사랑했고 잊혀졌던 정말 사랑했고 이내 잊혀졌던 것에 노래를 무너지는 일들을 도화지에 뉘어 채색되지 않는 마음을 입혀라 비겁했던 맘들을 도화지에 뉘어 소용없는 눈물을 ...

처음 보던 날 이인선

우리가 처음 보던 운명이었을지 몰라요 혹시 내가 싫어졌다고 말한다면 아마 거짓말을 한 거야 바보처럼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이건 사랑이라고 난 생각했어요 어디쯤에 와 있나요 벌써 그대가 보고 싶네요 뒤돌아설 때 그대가 내게 달려와 준다면 사랑해 그대만 바보처럼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이건 사랑이라고 난 생각했어요 어디쯤에 와 있나요 벌써 그대가 보고 싶네요

문제없어요 (2013 Ver.) 김일두

공간에서 당신의 수수함은 횃불 같아요 눈 오는 이 밤 세상의 엄마들 다음으로 아름다운 당신과 사랑의 맞담배를 피워요 당신이 이혼녀라 할지라도 난 좋아요 가진 게 에이즈 뿐이라도 문제 없어요 그게 나의 마음 당신이 진심으로 원한다면 담배 뿐 아니라 로큰롤도 끊겠어요 15번 버스 타고 특수용접 학원에도 지하철 타고 대학입시 학원에도 다닐 거예요 그대가

찜통더위 수노야

찜 찜은 찐빵 만들 때나 하는 거지 그대는 왜 나를 찜 했나 이렇게 숨 막히도록 통 통 큰 그대의 사랑 가까이 다가오면 숨 막혀 죽을 것만 같아도 좋다 좋아 저 멀리 떠나가면 아쉬워서 눈물이 것 같아 싫다 싫어 더 더 더 그대의 사랑을 자꾸만 바라고 또 바라고 점점점 나는 그대가 좋다 좋아 미치도록 좋다 좋아 위 위대한 우리의

집착 키스피아노

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가끔은 보고픈거야. 지금 달려와 안아줘. 널 미치게 난 사랑해. 네 기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널 미치게 그리워해. 아무것도 필요없어 돌아와만 준다면. 늘 함께 걷던 그 좁은 길도, 우리 같이 가던 그 까페에도 네 모습이 점점 지워져. 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가끔은 보고픈거야.

집착 키스 피아노

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가끔은 보고픈거야. 지금 달려와 안아줘. 널 미치게 난 사랑해. 네 기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널 미치게 그리워해. 아무것도 필요없어 돌아와만 준다면. 늘 함께 걷던 그 좁은 길도, 우리 같이 가던 그 까페에도 네 모습이 점점 지워져. 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가끔은 보고픈거야.

세상 저편에 선 너 U&me Blue

놓칠것 같은 이 모든것이 내게 영원히 남아 준다면 낯선 거리를 걸어갈때나 어두움속에 머물렀을때 눈을 감으며 맹세를 하지 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모습만은 영원하리 사람들이 모두 떠나도 그대만은 영원하리 그대가 멀리 떠나 있을땐 아무것도 보이질 않네 좋은음악도 진한 커피마저도 나의 마음 달랠수

Love Is... 추가열

사랑은 먼길을 걸어온 나그네처럼 그대 곁에 편안히 쉬고 싶은 거예요 가끔은 그대의 어깨가 안스러워서 내게 기대길 간절히 바라는 거예요 * 어쩌면 더 이상 그대에게 줄게 없어 소리 없이 가슴 태우며 눈물 흘리는 거예요 그래도 그대가 환하게 웃어 준다면 내가 죽어도 후회 없는 거예요 * Repeat 그래도 그대가 환하게 웃어 준다면

세상 저편에 선 너 유 앤 미 블루

놓친 것 같은 이 모든 것이 내게 영원히 남아 준다면 낯선 거리를 걸어갈 때 난 어둠 속에 머물렀을 때 눈을 감으며 맹세를 하지 영원히 사랑하겠노 라고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모습만은 영원하리 사람들은 모두 떠나도 그대만은 영원하리 그대가 멀리 떠나 있을 땐 아무 것도 보이질 않네 좋은 음악도 진한 커피 마저도 나의 마음 달랠 순 없지만 이 순간도 그대만을

다줄게요 경화

당신에게 다 줄게요 사랑하는 당신에게 살며시 키스 해주세요 나 만의 그대여 처음엔 도도한 그 남자 꽤 매력적이였지 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당신이 야속할뿐 당신이 원하는 그런 여자 당신만의 여자가 여깄잖아 한번만 믿고 와줘요 내게 와줘요 여자의 맘을 울리는건 너무나 모질어요 그대가 나를 사랑해 준다면 정말 당신에게

멜로디 (Feat. 처리) 인하 (1nha)

차가운 겨울의 멜로디 비춘 거울엔 외로움이 그냥 쉬는 것도 재미없지 누군가 필요해 새로운 이 나타만 준다면 후회없이 사랑해 줄텐데 그댈 혹시 어디 없나 my owner, princess 난 될 놈이니 채 가 미리 좀 이해해줘 삐걱대도 웃어줘 B급 개그에도 만약 내가 고장났다면 그거 그대가 넘 마음에 들어서 일 테니까 감싸줘 너그러이 내, 내 마음을 봐줘

그대는 눈이 멀어 (Feat. 수연2) 케이 (KEI)

말 못하는 내 마음을 알아줘 행복한 시간을 함께 꿈을 꿔 언젠가는 내 맘 알 있겠지 꿈꾸는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바라봐줘 그대 내가 여기 있는데 내 눈길을 워어 느낄 수 있잖아 그대는 눈이 멀어 내가 보이지 않나 봐 항상 내 앞에서 돌아가 버린 너 그대가 혹시 몰라 나를 가만히 볼까 봐 예쁜 내 얼굴에 오늘도 화장을

사랑해 휘성

을 바랄께 다만 또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내가 좀 더 잘할께 우리 기억이 초라하게 남지않게 혹시나 후회는 하지말아줘 제발 나를 기억해줘 제발 잊지마 나를 버린 널 이해해 이해못할 이유도 이해해 다만 우리했던 그것이 사랑이라면 왜 나 혼자 아플까 너의 행복을 바랄께 항상 너의 ??

사랑해.. 휘성

너의 행복을 바랄께 항상 너의 건강을 바랄께 다만 또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내가 좀 더 잘할께 우리.. 기억이 초라하게 남지않게 혹시나 후회는 하지말아줘 제발.. 나를 기억해줘..

사랑해.. 휘성(Realslow)

너의 행복을 바랄께 항상 너의 건강을 바랄께 다만 또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내가 좀 더 잘할께 우리.. 기억이 초라하게 남지않게 혹시나 후회는 하지말아줘 제발.. 나를 기억해줘..

마지막 선물 빠삐용

[빠삐용 - 마지막 선물]..결비 향기로왔던 너의 입술 이슬처럼 다가와 내려 보던 입가에 흐르는 슬픈얘기를 하지 못했니 알고 있어 내 뒷모습 보여 주지 않았지만 니가 말할때 내 노래로 수줍던 널 그리며 니가 없이 혼자 부르는 텅빈 노래 무슨 소용 있겠니..

집착 키스피아노(Key's Piano)

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가끔은 보고픈거야. 지금 달려와 안아줘. 널 미치게 난 사랑해. 네 기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널 미치게 그리워해. 아무것도 필요없어 돌아와만 준다면. 늘 함께 걷던 그 좁은 길도, 우리 같이 가던 그 까페에도 네 모습이 점점 지워져.

집착 키스 피아노 (Key`s Piano)

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가끔은 보고픈거야. 지금 달려와 안아줘. 널 미치게 난 사랑해. 네 기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널 미치게 그리워해. 아무것도 필요없어 돌아와만 준다면. 늘 함께 걷던 그 좁은 길도, 우리 같이 가던 그 까페에도 네 모습이 점점 지워져.

집착 키스피아노(Keys Piano)

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가끔은 보고픈거야. 지금 달려와 안아줘. 널 미치게 난 사랑해. 네 기억이 머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널 미치게 그리워해. 아무것도 필요없어 돌아와만 준다면. 늘 함께 걷던 그 좁은 길도, 우리 같이 가던 그 까페에도 네 모습이 점점 지워져.

약속된 이별 지우 (JIWOO)

여기까지 나는 허락된다면 애써 속이며 그댈 보내진 않아 함께 했던 아름다웠던 날을~ 조금씩 지워가려고 하는 건가요 혹시 그대 알고나 있나요~ 세상에 그대는 단하나 뿐이라는 것을 그런 그댈 지워야만 하는 내가 용서 할 수 없을텐데~~ 돌아와 준다면 돌아와만 준다면 나혼자라도 그댈 지켜줄텐데~~ 사랑해~ 그댈 사랑했던 나를 내안에서

연예인 호란/호란

나는 말이 없어요 어려운 얘기는 잘 몰라요 예쁘게 꾸민 내가 우스워 그저 어색할 뿐이죠 내게 말을 거네요 가만히 나는 듣고 있어요 싫은 소리는 할 줄 몰라요 그저 기다리지요 미워해도 돼요 어차피 난 모를 테니 그대만 좋다면 언제나 똑같은 미소만 지을게요 상처는 모르는 것처럼 그대가 한번쯤 나를 봐 준다면 됐어요 그걸로 나는

연예인 Ω…º♥ *Łøυё클릭♡º ☎♀… ♀…호란

나는 말이 없어요 어려운 얘기는 잘 몰라요 예쁘게 꾸민 내가 우스워 그저 어색할 뿐이죠 내게 말을 거네요 가만히 나는 듣고 있어요 싫은 소리는 할 줄 몰라요 그저 기다리지요 미워해도 돼요 어차피 난 모를 테니 그대만 좋다면 언제나 똑같은 미소만 지을게요 상처는 모르는 것처럼 그대가 한번쯤 나를 봐 준다면 됐어요 그걸로 나는

연예인 호란

나는 말이 없어요 어려운 얘기는 잘 몰라요 예쁘게 꾸민 내가 우스워 그저 어색할 뿐이죠 내게 말을 거네요 가만히 나는 듣고 있어요 싫은 소리는 할 줄 몰라요 그저 기다리지요 미워해도 돼요 어차피 난 모를 테니 그대만 좋다면 언제나 똑같은 미소만 지을게요 상처는 모르는 것처럼 그대가 한번쯤 나를 봐 준다면 됐어요 그걸로 나는

연예인─━♀━─클Φ릭 ♀…호란

나는 말이 없어요 어려운 얘기는 잘 몰라요 예쁘게 꾸민 내가 우스워 그저 어색할 뿐이죠 내게 말을 거네요 가만히 나는 듣고 있어요 싫은 소리는 할 줄 몰라요 그저 기다리지요 미워해도 돼요 어차피 난 모를 테니 그대만 좋다면 언제나 똑같은 미소만 지을게요 상처는 모르는 것처럼 그대가 한번쯤 나를 봐 준다면 됐어요 그걸로 나는

미안하지만 사랑해 이경훈

미안하지만 사랑해 내가 갚아야 할 수 많은 것들 기억이 다 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내가 사는 동안 하나도 잊지 않을 게 가진 게 없어 마음이 아파 그대 떠나도 이러진 않겠어 해준 게 없어 그게 슬퍼 부족한 나를 용서 해줘 널 사랑 한다면 보내야 만하나 네 앞에서 난 또 자신이 없어 준다면 받아 주겠니 내 모든걸 걸고 사랑할 텐데 나를

마술 (Feat. 시은) 리노

when I look your eyes 모든 게 멈춰 버려 괴롭게 흐르던 시간도 when I look your eyes 모든 걸 잊어 버려 외롭게 시리던 기억도 you're my magic so special magic 내 꿈에 널 데려가고 싶어 you're my magic so special magic 그대가 받아 준다면 우우 우우 우우 when I look

사랑해 (Inst.) 데이치

사랑을 하기 전 늘 혼자였듯이 이별을 하고 다시 혼자가 되구나 가슴이 아파서 목 놓아 울어도 떠나간 사람은 오지를 않구나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아프고 아프고 아프고 아파서 눈물이 눈물이 자꾸만 흐르고 눈떠도 감아도 그대가 보여요 사랑아 내게 다시 와줄 순 없나요 그대가 없이 하룰 살 수 가 없어요 지금쯤 이 노래 듣고만 있다면 내게로

사랑의 대화 이정석,조갑경

나는 그대를 사랑해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나도 그대가 좋아 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해도 난 그대만 생각~할래요 그대 반짝이는 두 눈을 보면 내 마음 나도 모르게 포근해 그대 미소짓는 얼굴을 보면 내 맘도 흐뭇해 그대여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하늘처럼 소중한 그대여 내 인생의 불을 밝혀 주신 님이여 그대 내곁에만 있어 준다면